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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리에 이런저런 글 퍼오는 누리꾼의 정치 성향이 맘에 안 들면
그에 맞서 자신의 논리대로 의견을 말하면 된다.

"중용의 도"가 정말 "도"인지 아닌지는 보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 다르다.
중용이 필요한 때도 있고, 한쪽을 택해야 하는 상황도 있다.
언제 중용을 택하고 언제 중용을 피하는가, 이는 각 개인의 선택이다.

이편, 저편 가르기 위해 글을 퍼오는 것이 아니라
이편, 저편이 이미 갈라져 있기 때문에 한쪽을 지지하는 것일 수도 있다.

박근혜, 문재인 둘 다 같은 제도 안에 있는 한 통속이어서 차이가 없다고 보고 투표를 포기할 수도 있고
그렇다 해도 그 중 박근혜는 안 된다고 믿고 투표하는 사람도 있다.
문재인이 되어야 그래도 그보다 더 급진적인 미래로 나갈 틈을 하나라도 더 찾을 수 있다고 믿고 투표할 수도 있다.

어찌 되었든, 이 누리는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곳이다.
내용을 놓고 논쟁을 펴든가, 싫으면 말든가, 자유다.

그러나
이 누리에서는 그러면 안 된다고 하는 최인 님의 발언은
그야말로 이 누리의 성격을 모르고 하는 발언이다.

그의 "논리"에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
한쪽 골을 향해 악착같이 슛하는 선수에게
너는 왜 그렇게 악착같이 한쪽 골에만 슛하느냐고 따지는 것은
아주 좋게 봐줘서 웃기는 행동이다.

반대쪽 골을 향해서 슛하든가,
싫으면 구경만 하든가,
그것도 싫으면 안 보면 된다.

열심히 공 차는 사람에게
열심히 공 차는 것이 마치 반칙이라도 되는 양 호루라기 불어 재끼면
꼴불견이다.


그리고,

좌우만 편이 아니다.
중용도 "편"이다.

개를 데리고 서 있는 사람에게 옆에 있는 사람이 물었다.
당신 개 뭅니까?
안 뭅니다.
그래서 쓰다듬어 줬더니 개가 물었다.
안 문다고 하지 않았소?
아, 이 개는 내 개가 아닙니다.

중용, 그렇다, 엄연한 편이다.

논리로 싸우기 바란다.


역사인식 뭐 하나 제대로 된 게 없는 독재자의 딸.

그가 정치 깡패 개망나니의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작정 안 된다고 하는 사람 이 누리에서 못 봤다.
아비의 죄를 인정하고, 핏빛으로 물든 과거를 통탄하고, 문재인보다 더 진보적 정견을 가지고 실천의 의지를 보인다면
많은 사람은 감동하며 그 독재자의 딸을 지지할 것이다.
지금 뭐하자는 건가, 대한민국.


적당한 선에서 중도를 지키지 못하고 십자가까지 간 그 사람
정말 그악스러웠고
용천지이랄 한 번 거하게 했다.


지금 뭐하자는 건가, 대한민국.





최인 님 쓰심:

김교수님

 

용천지이랄를 허용하는 게시판이기 때문에 저도 용천지이랄 했습니다.

한쪽으로만 치우쳐서 용천지이랄 하기에

잘난 신앙인이면 그렇게 용천지이랄 하지말라고했습니다.

내편아닌 이들은 다 쪼다로 보기에 용천지이랄하지 말라고했습니다.

중용의 도를 모르기에 용천지이랄 하지말라고했습니다.

신앙인으로써는 도가 튼 것처럼 씨부리는데

정치이야기만 나오면 거품을 물기에 용천지이랄 하지말라고했습니다.

저도 이제 용천지이랄 그만두겠습니다.

이런 용천지이랄을 할 수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최인 2012.12.19 04:07

    김 교수님

     

    문제는 어떤 눈, 어떤 선입관, 개인의 사상 따라서 생각에 차이가 날 수 있을 것입니다.

    님이 제가 제기한 문제에 대하여 너는 그쪽 편일 것이다 하는 결론에 의하여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중용이라는 관점에서 볼때 제가 설명을 안드려도

    님이 지금 올리신 글에도 문제를 제기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중간의 입장에서 너무 그렇게 한쪽을 일방적으로 매도하지 말라고 항의(?)를 해 볼 수 있습니다.

    더구나 종교인으로써

    한쪽 뺨을 맞으면 다른 쪽도 내주라는 말씀 (물론 이 시대에 통하지 않겠지만).

    검증되지 않은 사항까지 여론을 호도하기 위하여 퍼 나르는 것을

    이 게시판을 그래도 하루에 몇 차례 드나드는 사람으로써

    그만 좀 해도 당신들이 주장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겠으니 그만하라고 용천지이랄 하는 것을

    이 게시판을 창설한 분이 나서서 당신들은 안보면 그만이라고 하는 말은

    님의 선입관과, 사상과, 감정까지 포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님의 언급한 중용의 묘미 반하는 것입니다.

     

    님은 엄연히 민주주의 국가에서 그 혜택을 누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통해서 박근혜씨가 당선이 됬습니다.

    그런데 님의 글의 말미에 쓰신

    "지금 뭐하자는 것인가 대한민국"

    이게 지금 뭐하자는 것입니까?

     

    아무리 중용의 도를 자신의 입맛에 맞게 요리한다고해도

    사회를 떠나서 살 수 없듯이

    자신이 속한 반 이상의 구성원이

    투표를 통해서 자신의 지도자를 뽑았으면

    최소한은 인정하고 축하한다고 하는 것이 지성인이 아닙니까?

     

    님도 내 편이 아닌 사람을 뽑아놓으면

    수준이하의 인간들이 용천지이랄 하고 있다고 여기십니까?

    이제는 끝난 일 그만 용천지이랄 할랍니다.

     

    아침부터 죄송합니다.

  • ?
    김원일 2012.12.19 12:49

    >문제는 어떤 눈, 어떤 선입관, 개인의 사상 따라서 생각에 차이가 날 수 있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그렇지 않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님이 제가 제기한 문제에 대하여 너는 그쪽 편일 것이다 하는 결론에 의하여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아닙니다. 님이 어느 쪽 편인지에는 별 관심 없습니다.



    >중용이라는 관점에서 볼때 제가 설명을 안드려도

    님이 지금 올리신 글에도 문제를 제기 할 수 있습니다.


    설명을 하셔야 알 것 같은데요.^^

     


    >저는 중간의 입장에서 너무 그렇게 한쪽을 일방적으로 매도하지 말라고 항의(?)를 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실 수 있습니다. 그 권리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종교인으로써

    한쪽 뺨을 맞으면 다른 쪽도 내주라는 말씀 (물론 이 시대에 통하지 않겠지만)


    지이랄한다는 식으로 대응을 한 사람 치고 영 안 어울리는 인용입니다.^^
    예수 당시에도 통하지 않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가 그 말을 했습니다.^^
    어쨌든, 그 말이 적용되는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은 때도 있습니다.
    예수의 행적도 이를 증명합니다.


    >검증되지 않은 사항까지 여론을 호도하기 위하여 퍼 나르는 것을


    검증되지 않은 것이 있으면 지적하고 그러지 말라고 하면 됩니다.
    그런데 님은 처음부터 구체적인 지적이나 논리적 변증 없이
    정치적 글을 이 "종교 게시판"에 퍼오는 사람들을 "선동, 선전하는 브로커"로 매도하셨습니다.
    제가 문제 삼았던 핵심입니다.

    님의 첫 글입니다:

    "이게 종교 게시판인지

    정치브로커들의 선전 선동의 게시판인지...

    주구장창 퍼 나르고, 지 잘났다고 떠들어대니..

     

    이눔의 한국선거 빨리 끝나야지.

    혹시나 박근혜가 당선되면

    인정이나 할른지 모르것다.

    또, 뭔 선전 선동을 할른지.

     

    에구, 당분간은 들어오지 말아야지.."


    이 누리가 정치물을 퍼오는 것이 부적절한 종교 게시판이라는 것,
    퍼오는 사람들은 선전, 선동하려는 정치 거간꾼이라는 것,
    모두 검증되지 않은 님의 전제였습니다.
    그러면 님이야말로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를 가지고 선전, 선동하는 정치 거간꾼?^^



    >이 게시판을 그래도 하루에 몇 차례 드나드는 사람으로써

    그만 좀 해도 당신들이 주장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겠으니 그만하라고 용천지이랄 하는 것을


    그만하라고 말하는 것 자유입니다.
    그 자유를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그만하라고 하는 말 밑에 깔린, 이 누리의 성격에 대한 님의 전제가 문제였습니다.



    >이 게시판을 창설한 분이 나서서 당신들은 안보면 그만이라고 하는 말은


    이 누리를 창설한 사람이든 아니든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안 보면 된다는 말은 옆 동네에서도 자주 하던 말입니다.
    논리를 논리로 대응하지 않고
    임의로 이 누리의 성격을 정의하면서 여기서는 그러면 안 되는 것처럼 하는 말 속에는
    어떤 논리가 맘에 안 든다고 일정한 누리꾼들을 주변화하거나 축출하려는 함의가 있습니다.

    마음이 어떠하든, 글은 그렇게 읽힐 수밖에 없습니다. 용납할 수 없는 자세입니다.



    >님의 선입관과, 사상과, 감정까지 포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주 보수적인 사람이라 해도 같은 말을 했을 겁니다.
    보장합니다.^^



    >그것은 님의 언급한 중용의 묘미 반하는 것입니다.


    "중용의 묘미"에 대해 제가 뭐라고 했는데요?
    제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님은 엄연히 민주주의 국가에서 그 혜택을 누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통해서 박근혜씨가 당선이 됬습니다.


    제가 사는 곳 "엄연한 민주국가" 아닌데요.^^
    민주주의의 꽃, 선거. 네, 정말 그런 선거 한번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님의 글의 말미에 쓰신

    "지금 뭐하자는 것인가 대한민국"

    이게 지금 뭐하자는 것입니까?


    이게 지금 뭐하자는 것인가, 대한민국에 묻자는 것입니다.^^

     



    >아무리 중용의 도를 자신의 입맛에 맞게 요리한다고해도

    사회를 떠나서 살 수 없듯이

    자신이 속한 반 이상의 구성원이

    투표를 통해서 자신의 지도자를 뽑았으면

    최소한은 인정하고 축하한다고 하는 것이 지성인이 아닙니까?


    제 윗글은 선거 결과가 나오기 훨씬 전에 쓴 글이어서
    (개표 초기를 잠깐 본 것뿐입니다, 저 글 쓸 당시)
    누구의 당선을 인정하고 축하할 상황은 아니었습니다만,
    어쨌든, 결과는 인정합니다.
    축하요? 절대로 축하할 일은 아닌데요.^^
    자본가, 재벌, 역사적 무개념의 "승리"를 축하하라고요?
    못 하겠습니다.^^

     


    >님도 내 편이 아닌 사람을 뽑아놓으면

    수준이하의 인간들이 용천지이랄 하고 있다고 여기십니까?


    그 표현은 님이 쓰신 표현이고요,
    저는 비판하겠습니다. 어떤 표현을 할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더한 표현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하는 짓 봐서.^^

    내 편이 아니어서가 아니라 하는 짓이 역겨워서.


    >이제는 끝난 일 그만 용천지이랄 할랍니다.


    ^^

     


    >아침부터 죄송합니다.


    무슨 죄송씩이나.^^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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