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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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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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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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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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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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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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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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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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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5 |
박근혜 후보가 150만~200만 표차로 이길 것"( 밑에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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폄조갑제 | 2012.12.15 | 1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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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4 |
어디로 갔어요? 응.저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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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2.12.15 | 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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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3 |
밥먹으러 일어나기도 귀찮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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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2.12.15 |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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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2 |
윤여준 찬조 연설(문재인 후보 6차 TV 찬조연설)(2012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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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 | 2012.12.15 | 1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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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1 |
"박근혜가 대통령 안 되면 동성로에서 할복하자!"는 박근혜 후보 찬조 연설 배우 강만희. "우리가 남이가!"라며 영도다리 밑에 빠져죽자는 김광일이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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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 | 2012.12.15 |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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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0 |
SDA의 정치관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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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chun | 2012.12.15 | 1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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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9 |
((정치/선거)) - Inside World 손충무의 김대중에 관한 이 놀라운 증언! - (내가 겪은 얼론탄압-2년 감옥살이)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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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알자 | 2012.12.16 |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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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8 |
뚝배기.com으로 전도를 아주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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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2.12.16 | 1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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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7 |
김무성 "우리 전략은 중간층이 투표 포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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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테러 | 2012.12.16 |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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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6 |
오늘 대선 후보 3차 토론 소감. 그동안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상식과 무식의 대결임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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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 2012.12.16 | 1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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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5 |
박근혜 대선후보와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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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 | 2012.12.16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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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4 |
사직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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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 | 2012.12.16 | 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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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3 |
오늘 즐겁고 기쁜날 인가(커넥트컷 참사를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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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chun | 2012.12.16 | 1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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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2 |
탈모에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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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2.12.16 | 1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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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1 |
문재인에 치명타! 경찰, 국정원 여직원 비방 댓글 없음 확인! / 전교조의 죄악상 / 3차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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폄조갑제 | 2012.12.16 |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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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0 |
십알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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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 | 2012.12.16 | 1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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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9 |
사실을 사실대로 알려줘도 보기 싫다고 눈 감고 듣기 싫다고 귀 막는 인간들은 자손대대로 빌어먹는 팔자가 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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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 | 2012.12.16 | 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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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8 |
"국정원 직원 아이디 40개. 31만 건의 조회수…데이터 삭제 흔적 있다"......44시간 동안 문을 잠그고, 국정원 직원만 들여보내고 국정원 여직원은 그 오피스텔에서 뭘 하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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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들의행진 | 2012.12.16 | 4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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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7 |
ㅁ ㅁ ㅁ [아 시 겠 는 가 !] ㅁ ㅁ ㅁ [大統領 속 만드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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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星 | 2012.12.16 | 1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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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6 |
부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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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2.16 | 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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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5 |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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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ne | 2012.12.16 | 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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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4 |
진짜 십알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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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 | 2012.12.16 | 1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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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3 |
새누리에게서 온갖 덕을 다 보다가 크게 말 실수했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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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 | 2012.12.16 | 1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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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 |
정혜신 찬조 연설(문재인 후보 4차 TV 찬조연설)(2012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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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 | 2012.12.16 | 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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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1 |
2012년 12월21일이 지구 종말의 날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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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2.16 | 1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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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 |
김성주란 이름은 김일성의 아명(兒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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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 | 2012.12.17 |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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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9 |
16일 밤 “댓글 흔적 없다” 17일 “가능성 없지 않아” 말 뒤집은 경찰----달인 대회 나가면 경찰이 일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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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 | 2012.12.17 |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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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8 |
이래도 아니라고 잡아 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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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 | 2012.12.17 | 1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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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7 |
용천지이랄(금지어라 "이"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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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 2012.12.17 |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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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6 |
조갑제닷컴에 가서 관련 기사들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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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닷컴 | 2012.12.17 |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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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5 |
투표를 망설이는 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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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2.17 |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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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4 |
' 우리는 모릅니다' (뉴 타운에서 숨진 26 영혼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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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chun | 2012.12.17 |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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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3 |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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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2.17 |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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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2 |
송해 "박근혜는 국가 위해, 한 풀려 살아온 사람"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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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 2012.12.17 | 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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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1 |
오늘 박근혜 후보의 광화문 유세장은 태극기로 뒤덮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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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 2012.12.17 | 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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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 |
여자들이 모르는 남자심리, 정말?. ㅁㅁㅁ(맞는말씀 : 틀린말씀) ㅁㅁㅁ (남자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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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2012.12.17 |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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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9 |
[호외] 박근혜와 정수장학회 바로알기(한홍구 교수 특강) - 김태일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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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 | 2012.12.18 |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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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8 |
최진기 씨의 '입바른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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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기만 | 2012.12.18 | 1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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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7 |
젊은 여성들이 박근혜 찍으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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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2.18 |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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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6 |
[최진기의 뉴스위크 12강] 인천공항 민영화,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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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기만 | 2012.12.18 | 1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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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5 |
이 누리의 "종교적 색채"와 최인 님 용천지이랄의 "정치적 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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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2.18 | 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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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4 |
[不遷位 기행 .55] 해월 황여일(1556∼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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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 2012.12.18 | 1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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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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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범 | 2012.12.18 |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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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2 |
용천지이랄의 본질: 예수 용천지이랄 한 번 거하게 했다.-- 최인 님과 그 비슷한 생각을 하는 누리꾼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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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2.18 | 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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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1 |
박근혜 새누리당, 동문서답이 삶의 신조인가? [재반론] '새누리당의 영리병원 찬성'이 흑색선전이라고?/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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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병원의저주 | 2012.12.18 |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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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0 |
[최진기의 뉴스위크35] 영리병원, Open The Hell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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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병원의저주 | 2012.12.18 |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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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벨스의 입 ◆◆◆ 내 마음 속의 다이아몬드 'e-지식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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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CIRCLE | 2012.12.18 | 4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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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8 |
표만 되면 영혼이라도 팔겠다던 후보들..... 당선자의 앞으로 5년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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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2.18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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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7 |
꽤 볼만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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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2012.12.18 |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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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6 |
이만열 장로의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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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탄식 | 2012.12.19 |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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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5 |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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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2012.12.19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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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4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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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2012.12.19 | 1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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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3 |
수많은 마리아들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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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2.19 |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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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2 |
종 치고 막 내린 후 다시 한 번 읽고 싶은 글--투표를 연애하듯 하는 사람, 투표를 작전으로 하는 사람 (서론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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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2.19 |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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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1 |
대선에서 배울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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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chun | 2012.12.19 | 1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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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0 |
대한민국 국민 절반이 울었다…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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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2.19 | 1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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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9 |
무지한 역사의식이 만들어낸 기형적 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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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2.12.19 |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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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8 |
박근혜가 당선될수 밖에 없는이유-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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죈장!! | 2012.12.20 |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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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7 |
거참 이상하네 그러나 기분이 좋으네요 그러나 또 슬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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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이 | 2012.12.20 | 1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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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6 |
박그네는 두 정희 때문에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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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복 | 2012.12.20 |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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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5 |
아리송님께 질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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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황당 | 2012.12.20 |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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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4 |
18대 대선을 승리로 이끈 좌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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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선 | 2012.12.20 | 1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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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3 |
아주 정치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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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 2012.12.20 |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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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2 |
스스로 짐승이 되어 가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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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2.12.20 | 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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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1 |
이정희가 불을 지른 50대의 경이적인 투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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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矢 | 2012.12.20 | 1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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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0 |
죽은 히틀러가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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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2.12.20 |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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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9 |
[평화의 연찬 제41회 : 2012년 12월 22일(토)]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김영미 집사(신촌학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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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2.12.20 | 1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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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8 |
이번 선거에서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배운것과 잃어버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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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 2012.12.20 | 1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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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7 |
일본 대 제국 천황 폐하가 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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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2.12.20 |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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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6 |
선거는 끝나고 뭐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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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2.21 | 1519 |
Very Interesting! This reminds of a movie, "DOWNFALL (Der Untergang)."
"April 1945 a nation awaits its DOWNFALL starring Bruno Ganz
Academy Award Nominee BEST FOREIGN LANGUAGE FILM
Called "dramatic, accurate and harrowing' by the San Francisco Chronicle
and nominated for the Oscar for the Best Foreign Film, DOWNFALL takes
you into Hitler's bunker during the brutal and harrowing last days of the Third Reich.
Seen through the eyes of Hitler's infamous secretary Traudl Junge, optimism crumbles
into grim realization and terror as it becomes clear that Germany's defeat is inevitable. As the Russian army
circles the city, the dimly lit halls of the underground refuge become an execution chamber for the
Fuhrer and his closest advisers."
Goebblels 의 부인도 남편을 완전히 지지하고 히틀러의을 신처럼 숭배하였다. 독일의 패배가 피할수없는 것이
확실해지자, 그들의 어린 자녀들을 약을 먹여서 숨지게 하고, 부인은 남편의 총살로 살해되였고, 자신은 자살하였다.
처참한 현실이였다.
포스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