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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번 대선의 결과를 지켜 보면서

희비의 감정으로 긴밤을 새우신 분들도 있었을 것이다

첫여성 대통령시대의 문을 열고 박근혜씨가 주인공으로 등장 하였다 

투표결과와 자세한 분석은, 언론매체를 통하여 널리 알려져 있어서

다시 거론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번 선거는  '보수와 진보'의 대결 광장 이였다

양후보의 공약은 정도의 차이일뿐  대등소이 하다

산업화 민주화의 과정을 겪으면서 부산되는 

물질만능으로  부도덕한 사회풍조,재벌의 경제구조 독점으로 인한

중소기업유실,중산층 감소로 인한 빈부격차 심화,협소한 일자리 시장의 좁은문

경기불황으로 주택시장의 금융위기,고가 대학 등록금 교육비등은

많은 국민들의 불안한 요소들로 삶의 의욕을 잃고 있는 현실이다

정부가 제시한 경제지표는 올랐지만 실제 서민들의 체감온도는 

추워 떨고 있다는 것들은 우리가 너무 많이 들어왔다


이런 민생의 절박한 상황에서, 선거 유세장의 바닥 흐름은

'이념'을  그릇된 민심동요의 도구로 널려져 있음을 보고

민주화 일등국민으로 '자리매김'은 아직 요원하다고 평할수 있다

진보적인 발언만 하면'좌파'이고, 나아가서 '종북자' 그리고 '빨갱이'란 말은

너무나 평범(?)하게 펴져있다

민주 선진화의 종주국까지 와서 살고 있는 우리교인들 마저도,

특히 장노년 사이에서 흔히 들리는 소리이다

'안보 안보' 하지만, 누구가 이 중요한 국운의 사명을 게을리 하거나

소흘이 할 지도자가 있겠는가 

NLL얘기만 나오면 '한반도 국경을 팔아먹느니'

남북화해만 나오면 '종북자' '빨갱이'

우리교인들 사이에서 나오는 이야기다

한심하다

무지의 소치라 하겠다

내가 제시하는 이슈는 '좌우'의 '이념논쟁'으로 갈라서서

대결하여 보자는 것이 아니고 ,

'민주화된 성숙된 시민'으로 발전하여 보자는 주장이다


우리교회의 조직구조를 두어달 동안 여러차례 언질 하였지마는

이런것들을 마치 재앙을 원망하고 피하드시 하는 

변질 될수 없는,되어서는 안되는  '어느 이념'으로 고형화된 '유신체제'와 비슷하다

그래서 이에 대하여 '입만 벙긋'하여도 달려든다

신앙과 신조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대선과 연관하여 나의 최대의 관심사는 지역간의 갈등과

'젊은 세대와 장노년 세대간의 갈등의 심각성'이라고 할수 있다

이번선거의 결과는 이 두세대간에 대립으로  

'누구가 많이 몰표를 몰아 주었는가'이였다

처음으로 장노년 세대의 '판정승'이랄수 있다

우리가 하나 명심하여야 할 것은

'역사적 세대간의 의식적 사고갈등과 지역간의 감정싸움해소'

일 것이다


나는 젊은이들에게 고귀하고 영구히 보존하여야 할 한 민족의 귀한 유산들을

'' 배달겨레의 홍익인간,그 문화,언어,습관,예절,전통'을 우리가 솔선하여

지켜 보여주는 행동의 본을 보여야 할 것이다

교육자같은 얘기 이지만 ,현재 우리는 물질만능의 삶에 몰두하며 사는 모습을

그들에게 보여주고 살지 않았는가, 지금에 와서야

'야 우리가  젊었을때 얼마나 고생하며 살았는지 아냐?

그들에게 지금은 약발이 없어 안 통한다

우리가 아무리 '잔소리'하여도 잔소리는 잔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느다

지금 들리지 않는가

'노친내들이 이번선거 다 망쳤어' 원망의 소리가...

이번 선거처럼 세대간의 대결한 적은 없다

세계 역사에도 없을 것이다

이번 당선자가 심각하게 받아 드려야 할것이다

이들이 '이시대의 역사의 주인공'이란 시실을 경시하게 되면

앞으로 국정수행에 많은 반발을 일으킬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민주주의 정치란 ,각양각색의 정치이념과 주장을 자유로이 전달하고

조직 선전하여, 정책적으로 국민들의' 표'로 권리를 갖는  형태의 사회라 할수 있다

그래서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온다'란 말이 있지 않는가

'장충체육관'에서 오는 권력찬탈행사를 아직도 잊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인지

아직도 엉뚱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

나는 우리가 누리는 '자유의 소중함'을 '물질의 여유'보다 '가치 있음'을 

다시 말하면

이것이 '산업화의 소출'에서 얻어지는 것 보다,' 민주화의 소산'이 더 값지고 

귀중함을 다시 깨닫자는 것이였다


프랑스를 보자 

좌우당파가 자주 뒤바뀌어도, 국민들이 일상생활에 어떠한 차이를 

체감으로 나타 나는가?

한국이 이 정도의 민주정치의 수준으로 가기 까지는,아직도 멀었다

이번 선거에서는 여야 상관없이  색갈론, 흑색선전,음해모략설,등을

마타도어식 선전으로 시종일관 하였던 후진성을 면치 못했다

그래서 이번선거의 당선자도 이런 선거 방식의 공정성을  말하자면 

자유롭지는 못하다


박근혜의 당선 성명에서'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민생 대통령으로써

국민의 행복시대를 열겠다' 라고 밝혔다

부디 그 약속이 실현되여서 ,'독재자의딸''불통''수첩공주'등의 수식어를 

떨어 버리고

'민주국민의 딸과 어머니 ,약속을 지킨 지도자' 의 아름다운 수식어로

역사의 신라의 3여왕보다 귀한 '참 민주주의의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


곧 광주의 '518 민주항쟁의 묘'를 방문하여 참배 한다고 하니

그 곳에서 그 들의 넋을 기리고,유족들을 위로하고

더불어  '민주주의의 정신'의  학습하며

분리된 동서 영호남의 지역감정의 갈등도 

이 겨울이 지나고, 새 봄이오면

다 녹아 내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당선을 축하 합나다


  • ?
    로산 2012.12.19 21:31

    선거때마다 돌아다니는 귀신

    즉 종북 좌빨 하는 소리 때문에

    사람들이 경기를 듭니다


    북한이 있는 한

    이런 소리는 계속할 겁니다

    그럴 때 이용하라고 하늘이 내려주신 기회를

    왜 하지 않겠습니까?


    좌빨이라면 형무소로 보내든지

    저들 말 대로 북한으로 송환하든지 해야 하는 것이

    보안법이 실존하는 이유겠는데

    법적으로 판단도 안 하면서 국민의 절반을 빨갱이로 몰아야 하는 선거판이

    더럽기만 합니다


    숫자가 너무 많아서 형무소로 안 보내는지

    아니면 그들 대변자들과 국정을 머리 맞대는 것이 결정적으로 유익해서 그러는지는 몰라도

    국정 파트너로 인정하는 빨갱이를 가지고 있는 사회가 바로 우리 나라입니다


    북한을 못 가서 안달하는 지도자들

    북한 지도자들과 결과적으로 정상회담을 못해서 비밀회담을 자주하는 지도자들

    그러면서 입을 열면 상대를 종북이라 욕을 합니다

    양심에 털이 났든지 아니면 거짓말도 자주하면 거짓말이라 여기지 않는 

    어리석은 국민들의 속성을 잘 이해해서 그러는지는 몰라도

    나도 수시로 좌빨이 되었다가 종북이 되었다가 합니다


    교회 안에서도 좌파는 빨갱이 취급을 받습니다

    참 한심하지요?

    그게 하늘 간다는 우리들의 자화상입니다


  • ?
    김금복 2012.12.20 00:22

    > 교회 안에서도 좌파는 빨갱이 취급을 받습니다

    > 참 한심하지요?

    > 그게 하늘 간다는 우리들의 자화상입니다

    ---------------------------

    빨갱이라고 정죄하는 거 한심하지 않습니다.

    사실이 그런데 뭐가 불만입니까?

    그게 뭐가 불만입니까?

    좌빨의 정신을 멀리 하시면 됩니다.

    좌빨의 정신은 지극히 비논리적이며,

    나아가서 악의 축입니다.

  • ?
    지경야인 2012.12.19 22:23

    50대 이상과 20~40대 사이의 삶을 생각해 본다.

    이제 50대 이상은 생산적인 삶보다는 노후를 어떻게 보낼것인

    에 관심이 많을 것이다.

    이 나라의 생산적인 일은 20~40대가 책임을 져야 한다.

    세금도 그들이 일하는 것으로

    복지도 그들의 일하는것으로

    이 나라의 미래가 그들에게 달려있다.

    미래를 보면 젊은 세대에게 짐만 안겨주고 말것인가?

    아니면 보다 나은 미래를 안겨줘야 될것인가?

    노욕이 젊은이들의 앞길을 막고

    그리고 젊은이들의 피땀으로 낸 세금으로 복지와 의료혜택은

     다 받으면서 너무 염치가 없어 보인다.

    자기 자녀의 앞날을 위해선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왜 나라의 젊은이들을 위해선 그리도 염치없는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다.

    이제 도덕을 이야기하지 않아도 된다.

    남을 겁박해서 자자손손 잘 먹고 잘 살수있는

    그런 재물을 더미 위에 호의 호식을 하더라도

    나라에 위해를 가하고도

    남의 여자를 위협해서 이혼시키고 가로채고도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 않아도 되는 나라

    난 참 죄책감에서 해방시켜주는 나라 분위기가 참 좋다.

    얼마 전까지 죄책감에서 벗어나지 못했는데

    이젠 뭐 이 나라는 그런사람이 더 대접을 받고 더 우대 받는 세상이니

    나 또한 그러면서 살수 있어서 위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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