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689 추천 수 0 댓글 3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대한민국 국민 절반이 울었다…울고 있다
박래용 디지털뉴스편집장
  • 글자크기
  •  
  •  
  •  
  • l
  •  
  •  
  • l
  •  
  •  
  • l
  •  
  • 복사하기

[정동에서]국민 절반이 울고 있다

2012년 대선이 끝났다. 범보수와 범진보 간 양 진영이 총결집해 건곤일척의 한판 대결을 벌인 선거였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치러진 5차례 대선에서 볼 수 없었던 모습이다. 박빙으로 좁혀들며 막판엔 물불을 가리지 않았다. 독한 말은 창으로 찌르는 것보다 더 깊은 상처를 남겼다. 마치 한바탕 전쟁을 치른 것 같다. 포연이 가라앉은 땅에 패자는 쓰러져 있고 승자도 피투성이다. 

유권자들은 모세가 갈라놓은 홍해 바다처럼 양쪽으로 쫙 갈렸다. 다른 후보의 당선을 “나라가 망하는 것”이라고 했고, 반대로 다른 쪽은 “국가의 재앙”이라고 했다. 화인(火印)과도 같은 저주를 주고받았다. 어느 한쪽은 선거 결과 나라가 망조 아니면 재앙의 길로 들어간다고 생각했다. 지난 50여일간의 격렬했던 선거 과정이 그랬다. 패자를 지지했던 많은 사람들은 화병에 걸려 드러누울지도 모른다. 
걱정이 크다. 선거전에서의 치열한 쌈박질이 새 정부 출범 후에도 고스란히 이어져 극심한 국론 분열로 치달은 과거를 겪었기에 더욱 그렇다. 승자는 모든 것을 차지했다. 상처 입은 패자 진영을 어루만지기는커녕 뒤를 캐고 욕보이고 확인사살한 사례도 봐왔다. 패자는 패배를 승복하지 않았다. 쓰러진 것에 분노했고, 반대를 위해 반대하며 발목을 잡았다. 바람이 불면 함께 대해로 나아가는 대신 돛을 내리고 등을 돌린 예도 숱하게 봐왔다. 
이젠 어떻게 수습을 해야 할까. 해법은 다 나와 있다. 선거 과정에서 후보가 약속했던 그대로 지키면 된다. 박근혜 당선자는 ‘100% 대통합’을 외쳤다. “대탕평 인사를 하고 여야 지도자 연석회의를 열겠다”고도 다짐했다. 이번 선거처럼 지역과 계층, 이념과 세대로 갈가리 찢겨 갈등과 대립이 극심했던 적은 없다. 그만큼 대통합은 가장 절실한 과제이다. 통합은 생각이 다른 상대방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다. 역대 모든 대통령 당선자가 ‘모든 국민의 대통령’을 다짐했으나 이뤄진 적이 없다. 승리한 측이 패자를 진정한 통합을 위한 파트너로 여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패자 측은 구색 갖추기용으로 이용만 하려 든다고 의심했다. 

박근혜 당선자가 선거가 끝나고서도 지지자와 반대자를 갈랐던 진영 논리에 갇히게 되면 나라는 끝없이 반목과 불화를 거듭하게 된다. 당선자의 첫 발걸음은 화병 걸린 절반의 국민을 어루만지고 보듬어 안는 것이어야 한다. 상처받은 반대자의 눈물부터 닦아줘야 한다. 그렇지 않고 자기들끼리 환호하고, 숟가락을 들고 북적거리고, 패자를 조롱해대면 그들만의 울타리에서 한 발짝도 나올 수 없다. 필시 취임 1년도 못가 반쪽짜리 정부를 면치 못할 것이다. 

선거는 전쟁이 아니다. 패자 진영은 포로가 아니다. 대선은 향후 5년간의 새 지도자를 뽑는 이벤트일 뿐이다. 패자에 대한 배려가 전제되지 않으면 민주주의 시스템은 유지되지 않는다.

통합을 하려면 우선 소통해야 한다. 수백개의 공약을 내놓았지만 실상 국회가 동의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그렇다고 정당을 장악할 수도 없다. 대통령 권력은 더 이상 대권(大權)이 아니다. 권력 위에 시민이 있다고 여기는 시대다. 사람들은 그것을 새로운 정치라고 각성하기 시작했고, 그 열망을 가슴속에 담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게 공정 인사다. 편중된 인사로는 결코 국민 대통합을 이룰 수 없다. 과거 정부는 특정 지역, 특정 인맥을 중심으로 자리란 자리는 전부 전리품처럼 나눠 먹었다. ‘51 대 49’의 전쟁에서 이긴 불과 2% 차이 승자가 전부를 독식하는 것은 어느 셈법으로도 공정하지 않다. 반발과 분노는 정책으로까지 이어져 지지와 신뢰를 받지 못했다. 새 대통령의 첫번째 국정 과제는 탕평인사여야 한다. 이념으로 분열되고 지역으로 나눠진 국민들을 공정 인사를 통해 하나로모아내야 한다. 새 정치를 요구하는 질풍노도 앞에서 리모델링 수준이 아니라 새 건물을 짓는 수준으로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정치를 펼쳐야 한다. 

우리에겐 국민적 에너지를 하나로 모은 경험이 있다. 1997년 금 모으기가 그랬고, 2002년 월드컵 열기가 그랬다. 당선자는 보수와 진보의 장점을 취하고, 지역과 세대를 하나로 묶어 고농축 국가 에너지로 폭발시키는 대통합의 리더십을 보여줘야 한다. 미국·영국·프랑스 등 의회민주주의 선진국은 선거 때마다 양 진영 간 첨예한 대결구도로 나라가 두 동강 날 듯하지만 번번이 그 후유증을 상호 견제와 균형으로 승화해 국가 발전의 동력으로 삼고 있다.

“더 열심히 해라. 실수에서 배워라. 반대편 사람도 포용해라. 경제에 더 집중해라. 오늘 당신에게 투표한 것이 잘한 일이라고 만족할 수 있도록….”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은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자에게 조언했다. 똑같은 조언을 박근혜 당선자에게도 전하고 싶다. 선거는 끝났다. 당선자는 국민이 올바른 선택을 했다는 것을 입증해주기 바란다.

  • ?
    바이블 2012.12.19 23:10

    장로님!

     

    울음으로 해결할수없는 참담함과 절망이 밀려오는 하루입니다.

     

    좋게 생각해서 또다른 국민이 행복하고 있으니 그것이 위로가 될까 생각해 봅니다.

     

     

     

     

  • ?
    로산 2012.12.19 23:32

    그래도 어쩝니까?

    삶은 죽음보다 위대한 걸요

    5년이 지겨울 사람들 제법 될 겁니다

    그래도 승복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길일 겁니다

    그 뒤를 도모하는 자는 승리하는 자입니다

    건강하십시오

  • ?
    김금복 2012.12.20 00:27

    사표(죽은 표)가 될 것이 뻔한데, 뭐하러 길바닥에 휘발유 뿌려가며 투표를 하십니까?

    나는요, 박그네가 당선되길 바랐지만, 이번에도 투표장에 가지 않았습니다.

    박그네가 될 게 뻔한데, 뭐하러 이 추운 날에 생고생한답니까?

     

  • ?
    로산 2012.12.20 13:44

    나는 휘발유 안 뿌리고 걸어서 투표하러 갔습니다

    나는 누가 당선되기를 바라고 투표장으로 갑니다

    누가 되건 관계 없이 내 권리를 합니다

    그게 민주주의를 지키는 보루라고 나는 믿습니다

    추운 날씨 아니라면 투표하러 갔겠습니까?

    님 혼자 어느 놈이 될 것이라고 단정하고 국민의 권리를 버린 것이 자랑스러운 님 같은 사람들 때문에

    민주주의가 이렇게 퇴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살림살이 나아진 것 있습니까?????????????????

  • ?
    김금복 2012.12.20 23:37

    제가 가는 길은 1시간, 왕복 2시간 되는 거리걸랑요. 박그네가 될 것이 뻔한데, 2시간 왕복을 뭐하러 한답니까?

  • ?
    마음가짐 2012.12.20 00:54

    대한민국 국민 절반+ 1 다…고 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음자세를 가저보자!! 국가나 교회에도 . . . 


  • ?
    로산 2012.12.20 13:06

    국민절반 그리고 100만이

    마냥 기뻐하고만 있을 일 아닙니다

    그만한 것쯤은 간파할 줄 알아야

    대한민국 국민될 자격이있습니다

  • ?
    한심한 2012.12.20 01:02

    이런사람 이런 당이 대톨령이 되어야 합니까?

    싸움닭도 아니고..


    통합진보당은 20일 18대 대통령 선거 결과와 관련, “정권교체를 실현하지 못해 안타깝다”고 밝혔다.

    김미희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주의와 남북관계, 민생의 위기가 더이상 악화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노동자, 농어민, 서민을 위한 진보정치를 위해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통합진보당은 트위터에서는 “정권교체 하지 못해 안타깝다. 하지만 통합진보당은

    노동자·농민이 힘으로 현장에서, 골목에서 다시 일어서서 싸우겠다”며

    “국민 여러분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정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앞 서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선 후보는 대선 3일 전인 16일 대선 후보를 사퇴하면서

    “친일의 후예, 낡고 부패한 유신독재의 뿌리,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재집권은

    국민에게 재앙이자 돌이킬 수 없는 역사의 퇴행”이라며 “진보ㆍ민주ㆍ개혁 세력이

    힘을 모아 정권교체를 실현하라는 국민의 열망을 이뤄내기 위해 대선 후보직을 사퇴한다”고 말했다.

  • ?
    김금복 2012.12.21 22:57

    (박그네가 싸움닭이라는 건지, 이정희가 싸움닭이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국민들은 이미 다 판단하였지요.)

     

    대선이 끝난 뒤에도 통합진보당은 "정권교체를 실현하지 못해 안타깝다"(김미희 대변인)는
    반응만 보였을 뿐 당선 축하의 말을 한마디도 내놓지 않았다. 국민의 50%가 넘는 지지를
    받은 상대 후보를 '악의 축'으로 규정하는 태도는 "대중 정당과는 거리가 멀다"라는 지적이다.

     

    통합진보당의 옹색한 태도는 진보 정당의 다른 한 축인 진보정의당과도 대조됐다. 진보정의
    당 노회찬 대표는 2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후보의 당선을 늦게나마 축하드린다. 의견이
    많이 달랐지만 최소한 국민 앞에 박 후보가 약속한 바가 지켜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
    아리송 2012.12.20 01:07

    로산님

    어느나라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얼마전 대선이 끝난 미국도 절반이 울까요?

    인정 할것은 인정하고 협력하고 나라를 위해 노력을 해야

    발전이 있고 화합이 있는것이지 000 같은 분이 계시니

    계속 분열과 갈등 이있게 되는 것은 아닌지요?


  • ?
    바이블 2012.12.20 01:12

    아리송님이 제이름을 거론하며 씨비를 거는군요.

     

    님같은 분 때문에 갈등이 있다고 생각을 못하는것이 문제 입니다.

     

    뇌가 아리송 하지요.

     

    화합을 거론하며 싸움거는 님은 교회에서 말하는 마귀가 아닌가요.

     

  • ?
    아리송 2012.12.20 01:35

    아 제가 싸움을 걸었나요?

    죄송합니다.

    서구 처럼 선거때는 피 터지게 싸우더라도 선거 끝나면 깨끗이 승북하고

    나라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모습을 떠올리면 한 말인데.

    마음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꾸뻑 ^=^

  • ?
    바이블 2012.12.20 01:39

    죄송했다고 하니 제가 마귀라는 표현이 지나첬다고 생각 합니다.

     

     

  • ?
    로산 2012.12.20 13:08

    아리송님

    미국 절반은 울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저들은 유신정권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저들은 독재정권에 항거해 본 경험이 없어서 입니다

    그만한 간단한 공식 정도는 알고서 글이나 쓰시기 바랍니다

  • ?
    아리송 2012.12.21 09:50

    역시 장로님 답습니다.

    아비의 죄를 아들에게로 삼사대 까지...

    박근혜 당선인이 유신 부활 시킨다는 얘기는 없는것 같은데요.

    장로님이 보시기엔 바보같이 보일지 모르는 과거 대중 선생님 직속 부하들이

    박 당선인 선거 참모 노릇 하던데요?

    그분들 유신 몰라서 그랬을까요?

    유신시대 고통(?) 받던 사람들이 찍어줘서 당선 된줄로 아는데요.

    간단한 공식도 모르는 사람이 대단한 공식을 아시는 장로님과이렇게

    대화 할수 있는것 또한 영광이로소이다요.




  • ?
    로산 2012.12.22 17:40

    디제이 부하였던 사람

    디제이 마눌님께서 

    "배신자" 라고 했다던가요?


    민주당에서 전처럼 힘을 못 쓰니

    팽당했다고 여기고

    나도 팽 시키겠다 하고 나선 거지요

    그런 간단한 공식도 몰라요?

    원래 무식하면 용감하다던데요????

  • ?
    아리송 2012.12.20 01:39
    통합진보당은 트위터에서는 “정권교체 하지 못해 안타깝다. 하지만 통합진보당은

    노동자·농민이 힘으로 현장에서, 골목에서 다시 일어서서 싸우겠다”며

    “국민 여러분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정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착각은 자유라더니...

    국민지지 1% 도 안되는것 알면서도 정원 교체 못해 안타깝다...

    엄청난 착각 아닌가요?

    아니면 이런 당과 협력해서 대통령 될려고 하는 당이나 사람.

    그러니 좌파니 뭐니 하는 소리 들을수 밖에 없는것 아닌가요?


  • ?
    오늘황당 2012.12.20 09:39

    "1% 도 안되는것"들은 안타까워해도 안되나요?

    "노동자·농민이 힘으로 현장에서, 골목에서 다시 일어서서 싸우"면 안되는 일인가요?

    그들이 "국민 여러분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정당이 되겠다”고 하면 왜 안되지요?  왜???

     

  • ?
    나훈아 2012.12.20 03:44

    어느쪽이되든 항상 반쪽은 울텐데 뭘 그럴갓고들 그러시나? ㅋㅋㅋ

    빨랑 평소로 돌아가십시데이..ㅋㅋㅋ

     

    울긴 왜울어 ~ ~ ~

  • ?
    lg2 2012.12.20 05:06

    멘붕

  • ?
    김금복 2012.12.20 09:00

    대선이 마무리되고서도 무슨 미련이 남는다고 좌빨들의 좌빨 기사 퍼오기는 여전하구만요. 참으로 미련하고 유치한 일입니다.

  • ?
    로산 2012.12.20 13:09

    금복님은 좌빨의 정의나 먼저 하고 글을 쓰기 바랍니다

    국민 반을 감옥에 넣을 수 없다면 이런 단어는 사용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 ?
    김금복 2012.12.20 23:39

    편의상 사용하는 말일 뿐이지요. 나는 아는 단어라 해도 국어사전은 잘 찾아본답니다.

  • ?
    로산 2012.12.22 17:42

    편의상 사용하는 단어에 얻어맞은 개구리는

    만신창이로 죽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살아서 편해 진 것 있습니까?

  • ?
    김금복 2012.12.22 22:51

    개구리는 얻어맞아도 싸니 제가 이러는 것이지요.

    님은 좌빨 노릇하시면서 살림 좀 나아지셨는지요?

  • ?
    지니가다 2012.12.20 13:55

    울지들 말아라... 사탕줄까???

  • ?
    로산 2012.12.20 15:39

    그래

    무슨 사탕 줄건데????????

    승자의 졸개는 이런 말도 뽄새 없이 하네

  • ?
    한길이 2012.12.20 17:52

    막상 유신을 경험했던 사람은 유신을 그리워하는데,

    그래서 표로 그 마음을 행사하여 박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로산님만 유신 때 그 고생을 했다니 무엇 때문일까? 궁금합니다.

     

    또 나머지 절반의 대부분은 유신을 경험도 해보지 못한 젊은이들이고,

    그들은 로산님 같은 분들의 말만 믿고 유신을 반대하였다는 것입니다.

    유신 때 태어나지도 않은 녀석들이 유신에 대해 뭘 안다고 하는지.........

     

    유신 때는 로산 같은 사람 3~4만 명만 고생했지만 나머지 4000천만은 행복했답니다.

  • ?
    로산 2012.12.20 23:37

    유신 때 3-4만명이 고생해서 얻은 자유를

    4000만이 누리지 않습니까?

    그런데 3-4만명이라고요?

    부마사태때 보니 수십만 되던걸요

    그렇게 고생해서 얻은 자유를 누리면서

    손가락질 한다고요?

    아서요 손가락 썩어요


    독립군 몇 만명 때문에 나라가 지조를 지키지요?

    그럼 그 몇 만명만이 고생해서 얻은 자유가 그토록 하찮은 것인가요?

    그 고생할 때 친일파는 호의호식하고 있었겠지요?

    님의 사고방식을 바꾸지 않는 이상 모두가 친일파의 길을 갈 겁니다

    그러면 나라의 지조는 어떻하지요?


    좁은 문으로 간다면서요?

    그 좁은 문은 이런 것도 포함된다고 생각하는데

    내 생각이 틀렸습니까?

  • ?
    나훈아 2012.12.21 02:20

    정치건 좁은분이건

    오늘하루룰 잘 삽시다.

    정치로 그만 보채고 ㅋㅋㅋ

     

    울긴 왜 울어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95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41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26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37
10835 박근혜 후보가 150만~200만 표차로 이길 것"( 밑에 동영상 ) 1 폄조갑제 2012.12.15 1178
10834 어디로 갔어요? 응.저기로 !!!! file 박희관 2012.12.15 990
10833 밥먹으러 일어나기도 귀찮은 개 file 박희관 2012.12.15 1330
10832 윤여준 찬조 연설(문재인 후보 6차 TV 찬조연설)(2012년 12월 12일) 대통령선거 2012.12.15 1066
10831 "박근혜가 대통령 안 되면 동성로에서 할복하자!"는 박근혜 후보 찬조 연설 배우 강만희. "우리가 남이가!"라며 영도다리 밑에 빠져죽자는 김광일이가 생각나네 대통령선거 2012.12.15 1415
10830 SDA의 정치관은 무엇인가 2 edchun 2012.12.15 1274
10829 ((정치/선거)) - Inside World 손충무의 김대중에 관한 이 놀라운 증언! - (내가 겪은 얼론탄압-2년 감옥살이)왜 나는 바로알자 2012.12.16 1434
10828 뚝배기.com으로 전도를 아주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최종오 2012.12.16 1543
10827 김무성 "우리 전략은 중간층이 투표 포기하는 것" 2 국민테러 2012.12.16 1210
10826 오늘 대선 후보 3차 토론 소감. 그동안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상식과 무식의 대결임을 알게 되었다 1 관전평 2012.12.16 1482
10825 박근혜 대선후보와 신천지 먹통 2012.12.16 2002
10824 사직서 제출 1 먹통 2012.12.16 1437
10823 오늘 즐겁고 기쁜날 인가(커넥트컷 참사를 들으면서) 3 edchun 2012.12.16 1348
10822 탈모에 좋은 2 file 박희관 2012.12.16 1579
10821 문재인에 치명타! 경찰, 국정원 여직원 비방 댓글 없음 확인! / 전교조의 죄악상 / 3차 토론 4 폄조갑제 2012.12.16 1400
10820 십알단 먹통 2012.12.16 1087
10819 사실을 사실대로 알려줘도 보기 싫다고 눈 감고 듣기 싫다고 귀 막는 인간들은 자손대대로 빌어먹는 팔자가 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1 먹통 2012.12.16 1332
10818 "국정원 직원 아이디 40개. 31만 건의 조회수…데이터 삭제 흔적 있다"......44시간 동안 문을 잠그고, 국정원 직원만 들여보내고 국정원 여직원은 그 오피스텔에서 뭘 하였을까? 2 꼴통들의행진 2012.12.16 4453
10817 ㅁ ㅁ ㅁ [아 시 겠 는 가 !] ㅁ ㅁ ㅁ [大統領 속 만드는 것이 아니다.] 북극星 2012.12.16 1590
10816 부전자전 1 로산 2012.12.16 1356
10815 지나간다 1 TheOne 2012.12.16 1441
10814 진짜 십알단 3 먹통 2012.12.16 1071
10813 새누리에게서 온갖 덕을 다 보다가 크게 말 실수했나 보네 먹통 2012.12.16 1185
10812 정혜신 찬조 연설(문재인 후보 4차 TV 찬조연설)(2012년 12월 9일) 3 대통령선거 2012.12.16 1859
10811 2012년 12월21일이 지구 종말의 날이라는데 5 로산 2012.12.16 1384
10810 김성주란 이름은 김일성의 아명(兒名) 먹통 2012.12.17 1523
10809 16일 밤 “댓글 흔적 없다” 17일 “가능성 없지 않아” 말 뒤집은 경찰----달인 대회 나가면 경찰이 일등하겠다 4 먹통 2012.12.17 1516
10808 이래도 아니라고 잡아 때겠지 2 먹통 2012.12.17 1561
10807 용천지이랄(금지어라 "이"를 붙였다) 5 최인 2012.12.17 1545
10806 조갑제닷컴에 가서 관련 기사들을 확인해보세요. 조갑제닷컴 2012.12.17 1500
10805 투표를 망설이는 벗에게 김원일 2012.12.17 1627
10804 ' 우리는 모릅니다' (뉴 타운에서 숨진 26 영혼을 보내면서) 2 edchun 2012.12.17 1359
10803 대장정 6 로산 2012.12.17 1338
10802 송해 "박근혜는 국가 위해, 한 풀려 살아온 사람" 지지 9 방송인 2012.12.17 1806
10801 오늘 박근혜 후보의 광화문 유세장은 태극기로 뒤덮혔다 2 태극기 2012.12.17 1553
10800 여자들이 모르는 남자심리, 정말?. ㅁㅁㅁ(맞는말씀 : 틀린말씀) ㅁㅁㅁ (남자배우기) 소나무 2012.12.17 1724
10799 [호외] 박근혜와 정수장학회 바로알기(한홍구 교수 특강) - 김태일의 정치 이명박근혜 2012.12.18 1113
10798 최진기 씨의 '입바른 소리' 거대한기만 2012.12.18 1360
10797 젊은 여성들이 박근혜 찍으면 안되는 이유 김원일 2012.12.18 1450
10796 [최진기의 뉴스위크 12강] 인천공항 민영화, 도대체 왜? 거대한기만 2012.12.18 1247
10795 이 누리의 "종교적 색채"와 최인 님 용천지이랄의 "정치적 색채" 5 김원일 2012.12.18 1754
10794 [不遷位 기행 .55] 해월 황여일(1556∼1622) 영남일보 2012.12.18 1395
10793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할아범 2012.12.18 1142
10792 용천지이랄의 본질: 예수 용천지이랄 한 번 거하게 했다.-- 최인 님과 그 비슷한 생각을 하는 누리꾼들을 위하여 2 김원일 2012.12.18 1412
10791 박근혜 새누리당, 동문서답이 삶의 신조인가? [재반론] '새누리당의 영리병원 찬성'이 흑색선전이라고?/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영리병원의저주 2012.12.18 2317
10790 [최진기의 뉴스위크35] 영리병원, Open The Hellgate 영리병원의저주 2012.12.18 1426
10789 괴벨스의 입 ◆◆◆ 내 마음 속의 다이아몬드 'e-지식채널' 2 LOVE CIRCLE 2012.12.18 4489
10788 표만 되면 영혼이라도 팔겠다던 후보들..... 당선자의 앞으로 5년이 걱정됩니다 로산 2012.12.18 1215
10787 꽤 볼만할것? 2 아리송 2012.12.18 1643
10786 이만열 장로의 탄식 2 장탄식 2012.12.19 1716
10785 결과? 20 아리송 2012.12.19 1222
10784 할렐루야!!! 아리송 2012.12.19 1196
10783 수많은 마리아들 덕분에 김원일 2012.12.19 1037
10782 종 치고 막 내린 후 다시 한 번 읽고 싶은 글--투표를 연애하듯 하는 사람, 투표를 작전으로 하는 사람 (서론 수정) 김원일 2012.12.19 1248
10781 대선에서 배울 것은 무엇인가? 3 edchun 2012.12.19 1287
» 대한민국 국민 절반이 울었다…울고 있다 30 로산 2012.12.19 1689
10779 무지한 역사의식이 만들어낸 기형적 산물 8 바이블 2012.12.19 1712
10778 박근혜가 당선될수 밖에 없는이유-펌글 1 죈장!! 2012.12.20 1309
10777 거참 이상하네 그러나 기분이 좋으네요 그러나 또 슬프고 1 슬픈이 2012.12.20 1492
10776 박그네는 두 정희 때문에 당선되었다. 4 김금복 2012.12.20 1643
10775 아리송님께 질문 하나 7 오늘황당 2012.12.20 1511
10774 18대 대선을 승리로 이끈 좌빨들! 5 18대선 2012.12.20 1291
10773 아주 정치적인 이야기 5 최인 2012.12.20 1537
10772 스스로 짐승이 되어 가는 사회 13 바이블 2012.12.20 1447
10771 이정희가 불을 지른 50대의 경이적인 투표율 전통矢 2012.12.20 1194
10770 죽은 히틀러가 와서 5 바이블 2012.12.20 1915
10769 [평화의 연찬 제41회 : 2012년 12월 22일(토)]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김영미 집사(신촌학원교회)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2.12.20 1194
10768 이번 선거에서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배운것과 잃어버린것 4 젊은이 2012.12.20 1583
10767 일본 대 제국 천황 폐하가 말하노라. 2 바이블 2012.12.20 1457
10766 선거는 끝나고 뭐만 남았다 11 로산 2012.12.21 1519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