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511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래는 밑글에의 댓글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2.12.20 08:39:34
아리송
통합진보당은 트위터에서는 “정권교체 하지 못해 안타깝다. 하지만 통합진보당은

노동자·농민이 힘으로 현장에서, 골목에서 다시 일어서서 싸우겠다”며

“국민 여러분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정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착각은 자유라더니...

국민지지 1% 도 안되는것 알면서도 정원 교체 못해 안타깝다...

엄청난 착각 아닌가요?

아니면 이런 당과 협력해서 대통령 될려고 하는 당이나 사람.

그러니 좌파니 뭐니 하는 소리 들을수 밖에 없는것 아닌가요?


삭제 수정 댓글
2012.12.20 16:39:58
오늘황당

"1% 도 안되는것"들은 안타까워해도 안되나요?

"노동자·농민이 힘으로 현장에서, 골목에서 다시 일어서서 싸우"면 안되는 일인가요?

그들이 "국민 여러분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정당이 되겠다”고 하면 왜 안되지요?  왜???

  • ?
    피해가지마~ 2012.12.21 09:43

    아리송은 자기 언어로 윗글에 답변을 할 인물은 못 될 것이라고 봤는데, 여전히 그렇네요. 다른 글에 댓글은 달아도 자신에게 요청되는 답변글은 외면하는 용기없는 이 이군요. 


    아마도, 다른 글을 갖다 붙여서 이게 내 대답이요~ 할 것 같은데요.

  • ?
    아리송 2012.12.22 00:25

    하하하

    야단치는 시어미 보다 고자질 하는

    시누이가 더 밉다더니...ㅋㅋㅋ

  • ?
    아리송 2012.12.22 00:24

    오늘 황당님.

    국민 지지율 1% 라고 가정하면 정권 교체가 가능한 일일수 있나요?

    안타까워 하는것 그것이 그들의 착각이란 생각입니다.

    그것도 엄청난 착각이란 생각..

    다른것 다 제쳐두고 우선 TV 토론에 나와서 "내가 대통령 출마 한것은

    당신 떨어트리기 위해 나온 것이다"

    훌륭한 토론으로 보시는지요?

    노동자 농민이 힘으로 싸우면 안되냐고요?

    왜 안되겠습니까.싸울일 있으면 싸워야지요.

    제가 아는 제대로(?) 된 농민 노동자는 꼭 싸워야 잘사는것 아니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힘든 농촌에서 살아 남을수 있을까를 밤낮으로 연구하고

    노력해서 지금도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잘 사시는 분들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분들 절대 싸우러 다니지도 또 그럴 시간도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끝까지 갈것도 아니면서 출마해서 27억 받아 쓰고

    사퇴하며 자기편(?) 1% 누구에게 주겠다고?

    그 1% 제대로 주고 받던가요?
    문 후보의 께끗한 승복 아름답지 않습니까.

    50%에 육박하는 사람도 깨끗이 패배를인정 할줄 아는데 1%도 안되면서...

    싸움닭 인가요?

    골목에서 싸우게..

    휴.. 1%도 안되기에 망정이지 5% 혹 10%만 된었어도...

    아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 ?
    오늘황당 2012.12.22 16:27

    자꾸 똑같은 말만 반복 하십니다.

    1%밖에 안되는 이들은, 정권 교체가 불가능한 소수들은 자기들의 이상을 위해 정치하지 말라는 말입니까?

    선거가 정치가 꼭 승자만 독식하고 나머지는 아무 의미가 없는 줄로 여기십니까?

    이정희 전후보에 대해서는 제가 님에게 답변할 필요가 없구요.

    제가 묻는 것은 소수의 사회적 정치적 권리와 정의를 말하는 것입니다.

     

    노동자 농민은 투쟁같은 것 하지말고 밤낮없이 열심히 일이나 하라 뭐 그런 얘깁니까?^^

    그야말로 기가 막히는 억지요 망언입니다!

     

    추 :

    밑에 글도 그런 의미로 퍼나르셨네요.

    공정하지 않은 방법으로 착취한 부로 자선(부정의)을 베풀테니

    노동자 농민들은 열심히 일하고 감사하며 새마을 운동이나 하라는 것은

    중세시대나 독재자의 의식구조에 세뇌 당한 사람들의 억지일 뿐 입니다!   

    그만 합시다!

  • ?
    아리송 2012.12.22 12:51

    하나만 더요

    마침 농업으로 대박 터트리는 사람들의 기사가 있어서 퍼 왓습니다


    전남 영광군 염산면 파프리카 농장. 바깥에선 영하의 찬바람이 불었지만 1만㎡(3000여평) 비닐하우스 안은 후끈했다. 어른 키만 한 묘목 3만3000주에 노랗고 빨간 파프리카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출하 준비로 바쁜 박민호(24)씨가 방금 딴 열매를 쓰윽 닦아 건넸다.

    "쬐깐한 게 참 맛나지요? 아삭아삭한 것이." 단맛이 입안 가득 퍼졌다. 박씨 누나 지선(25)씨는 "저게 다 크면 5m를 넘는다"면서 "재배가 쉽고, 착과성(着果性)도 뛰어나 수확량이 많은 SC글로리 품종"이라고 했다.

    '프로 농사꾼'을 꿈꾸는 남매는 한국농수산대학 출신이다. 2009·2010년 채소학과를 졸업한 과 선후배 사이. 이들은 30년 동안 시설 채소를 재배한 아버지(박광춘·52)의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농 장에선 영양성분이 혼합된 액체 비료를 방울방울 떨어뜨리는 양액(養液) 방식으로 고품질 파프리카를 키운다. 히트 펌프로 뽑아낸 지열을 활용하는 온수 파이프를 고랑마다 설치해 공기를 데우고, 자동 카트를 이용해 힘쓰는 일을 줄였다. 작년 매출은 15억원. 농장 '이사'인 지선씨는 재배와 생산을 책임지고, '사원'인 민호씨는 유통과 판로 구축을 맡았다.

    전남 영광군 염산면 파프리카 비닐하우스에서 ‘프로 농사꾼’을 꿈꾸는 박민호(왼쪽)·박지선 남매. “할수록 가능성이 큰 분야”라고 누나가 말하자 “제대로 농사 한번 지어보자”고 동생이 맞장구쳤다. / 채성진 기자
    인문계 고교를 다니며 패션 쪽 일을 꿈꿨던 지선씨는 아버지 권유로 농수산대에 입학했다. 그는 "평생 직업으로 삼을 수 있을까 고민 참 많이 했지만, 요즘은 하면 할수록 가능성이 큰 분야라고 느낀다"고 했다.

    2학년 때는 실습 나간 김제의 한 영농조합에서 파프리카 재배 기법을 제대로 배웠다. 졸업 후 농장일을 시작했을 땐 학교에서 배운 기술로 아버지의 '실전 영농 테크닉'에 맞서다 여러 번 부딪치기도 했다.

    "직업을 묻는 사람에게 '농업'이라고 하면 표정이 묘하게 변해요. '요즘 같은 세상에 무슨 농업이냐. 더군다나 여자가', '밤낮 삽질하는 3D 업종 아니냐'며 비웃는 사람도 있어요. 농업 현장을 잘 모르고 하시는 말씀 같아요."

    시 설 원예에 인생 승부를 건다는 민호씨는 농업고교와 농수산대로 일찌감치 진로를 정했다. 그는 "기초부터 확실히 배워 제대로 농사 한 번 지어보겠다"고 말했다. "'스펙' 준비한다고 일 없이 왔다 갔다 하는 애들 많아요. 살 떨리는 취업난을 겪으면서도 농사일만은 죽어도 못하겠다고 해요. 재배부터 마케팅, 유통까지 전문 지식을 갖추고 제대로 '경영'하면 이만큼 확실한 분야도 없어요. 수확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남매는 '젊은 영농인의 고민'을 슬그머니 비쳤다. "시골이라 문화생활 즐기기가 힘들고, 애인 만들기도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앞으로 뭐 할까 머리 쥐어 싸맨 후배들에게 우리 학교를 추천해요."

    농 수산대는 농수산 인재 육성을 내걸고 1997년 경기도 화성에 문을 열었다. 최근 졸업생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농가 평균 소득(6620만원)이 국내 매출 상위 100대 기업 직원의 평균 연봉(5700만원)보다 높아 화제가 됐다. 억대 소득을 올린 졸업생은 236명(17.5%)이고, 38명(2.5%)은 소득이 3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수산대 기획조정팀 관계자는 "2학년 때 국내외 선진 농장과 어장에서 강도 높은 현장 실습을 받고, 3학년 때는 경영 기법과 유통·판로 관리 같은 전문 창업 교육을 받는다"고 했다. 학생들은 입학금과 수업료는 물론 기숙사비까지 국비로 지원받는다. 등록금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요즘 '실속파' 지원자들이 몰린다. 5년 전만 해도 2대1 정도였던 신입생 모집 경쟁률이 최근에는 5대1에 육박한다.
  • ?
    시골영감 2012.12.22 14:52
    기호 3번 이0희야 보그라....
    생각 같아서는 막말로 하고 싶은데-그래도 대선 후보라서-
    점잖게 몆자 두드려 본다. 무식한 시골에서 농사 짖는 농부가
    이 글을 쓰는 것은 네가 언제부터 농민 편이고 서민 편인지도
    모르지만 서울서 태어난 니가! 보리를 심어봤니 벼를 심어봤니?
    그렇다고 산업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빗물에 밥을 말아서
    먹어보기는 했니? 공부 열심히 해서 전국 여학생중,수석 했다고
    그렇게 세상이 호락 호락하게 보이더냐? 주디,로만 떠든다꼬-
    세상이 니 마음 먹은 대로 될것 같으면 너 보다 더 나은 사람도
    많단다.그리고 니가 태어 나기도 전이고-아니면 엄마 젖이나
    빨든 시절에 일을 어디서 줒어듣고 나쁜 쪽으로만 사람을 보는
    고 따우~! 정신으로 어찌 여자 임금이 되려고 하느냐 말이다.
    지피지기면 백전 백승이라 는 옛말이 있는것은 똑똑한 니가-
    모를리도 없고 씹어 먹어도 시원찮을 일본놈들의 압박속에
    일본을 이길려면 일본을 알아야 이길것이 아니가? 남의 나라에서
    만세만 부른다꼬 해방이 저절로 대는것도 아니고 사람이 다
    너하고 똑 같다면 세상이 시꺼러워 서도 못산다, 가끔은
    남의 말도 좋게 경청 할줄도 알아야지-어디서 시건방지게!
    대선 후보 자가 아니라도 한 참 큰 언니 같은 분한테 말 하는
    뽄새 하고는...네 부모님이 너를 좋은 학교에 보낼수 있었든것도
    다 박정희 대통령덕분인줄 알아라! 빨갱이 천국이 되었다면
    어림 반푼어치도 없을 뿐더러 그 쪽에 니가 살더라도 또
    그쪽(북한)을 향해 나불 대다가 진즉에 아오지 탄광 행일것이다.
    차라리 심상정씨 같은 사람은 그래도 명문대를 나오고 -
    그리고 산업 현장에서 땀 흘리든 경력이나 있지-아무리
    니가 승승장구 했다고-조디,로만- 서민,농민,노동자를
    노래 한다고 씨알이나 멕히겠나 이 쌀나무도 모르는 손아!
    모든것이 이론,그리고 말로만 된다면 어느 나라가 부자 나라
    안되겄나-할일은 안하고 만날 입으로만 하는 정치....
    그걸 바꿀려면 너의 정신 상태부터 바꿔야 되는것을 알아라-
    정희 너의 이름자를 그렇게 지은것도 네 부모가 아마도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 했기 때문일것이다. 제발 부모,
    일가 친척들 얼굴못들게 하지 말고 어른들 존경 하는것부터
    다시 배워라-대가리 좋고 공부 잘했다고 대통령 자리까지
    우습게 아는 너를 이 정치 판에 밀어 넣은 그 인간들이
    어 쩌면 더, 한심 하다. 네가 선거 유세 다니는 경부선 고속도로
    그 고속 도로도 그 분이 만들었다. 그런분을 독재자니
    하는 네가 왜! 그길을 다니노? 발을,머리에 이고 다녀라-
    젠장! 체면에 욕도 몬하고 손만 시려서 인제 고만 할란다.
    그래도 한마디 더 한다면-
    우리 나라를 이렇게 발전 시킨-
                                                     네가! 새마을 을 알아! 못써지지배야 !
  • ?
    오늘황당 2012.12.22 16:50

    '독재라도 좋다 먹고 살게만 해십시요'

    뭐 그런 말 하고 싶다면

    박정희 좋아하며 그리워하며

    영애 유신공주 만세하며

    그리 잘 먹고 잘 사시길...

     

    "니가 정의를 알아! 영가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97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47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30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44
5025 이 모든 게 예수 때문이다! 한국 선거 결과를 보고 거의 설교를 하지 못했던 목사의 설교 12 김원일 2012.12.29 1413
5024 세계의 지붕들 로산 2012.12.29 1341
5023 엉뚱한 곳에 세워진 짐승의 표 7 김주영 2012.12.29 1668
5022 식코 로산 2012.12.28 1135
5021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한인 안식일 교회가 있읍니까?? 7 박희관 2012.12.28 6449
5020 고 조재순 어머님 추모 예배에 올리는 글 ( 이동근 ) 6 이동근 2012.12.28 1623
5019 썩은 검찰과 삼육 나홀로 전쟁 5년 - 썩은 한국검찰과 속이는 종파 삼육재단의 공통점 4 이동근 2012.12.28 1842
5018 독재자의 딸 - 그게 어때서 ? 10 김주영 2012.12.28 1626
5017 결국 이렇게 될껄... 7 아리송 2012.12.28 1363
5016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에서 운영하는 ‘평화의 연찬’ 대장정 리스트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2.27 1792
5015 개념 같은 소리~ 10 최인 2012.12.27 1633
5014 student 2 님의 글 삭제하기 전에 (김원일 2 님도 들으시라) 2 김원일 2012.12.27 1446
5013 엉뽕 ㅋㅋㅋ file 박희관 2012.12.27 1307
5012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 홍서범 - "떠나 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 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 간 당신..." 2 serendipity 2012.12.26 9590
5011 나는 좌익 예수쟁이다. "한반도에 전쟁 나면 너 와서 싸울 거야?" 이걸 지금 제정신 가지고 하는 질문이라고 생각하는가. (약간 수정) 9 김원일 2012.12.26 1935
5010 나 군대 안 갔다. 그래서? 수정 6 김원일 2012.12.26 1652
5009 student 2 님의 (student 님이 아님!!!^^) 기막힌 "하늘의 뜻" 방정식--꼭 안식교 다니엘/묵시록 푸는 것 같은 방정식 4 김원일 2012.12.26 1936
5008 여자가 부럽다!! 정말 그럴까??? 1 박희관 2012.12.26 1667
5007 [평화의 연찬 제42회 : 2012년 12월 29일(토)] ‘북한 김정은 체제의 지난 1년 회고와 박근혜 정부의 남북관계 전망’ / 명지원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2.12.26 1347
5006 이래도 우리는 점진적 개량주의를 말하려는가. 이 사진의 주인공에게 그렇게 읊어보라. 21 김원일 2012.12.25 1732
5005 왜 세상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10 샘이깊은물 2012.12.25 1498
5004 시드니 에뜨랑제 알렉산더 2012.12.25 1528
5003 독특한 옥외 광고판 아이디어 'BEST 40 아트센터 2012.12.25 1576
5002 Eva 의 danny boy를 들으면서.. . 행복한 고문님 탱규!! 9 박희관 2012.12.25 16900
5001 차라리 날 죽여라! 6 file 최종오 2012.12.25 1976
5000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호모 사케르 2 아기자기 2012.12.25 2175
4999 "당신 인생 파멸시키겠어" 朴 당선인 "전문성 중요…낙하산 인사는 잘못" 10 영구들의 행진 2012.12.24 1896
4998 오! 주여 제발 다 죽여주시옵소서 3 삽맨 2012.12.24 1780
4997 아주 절묘한 우연의 일치 4 가지 우연 2012.12.24 1664
4996 새누리당을 싫어하는 이유 2 공감100배 2012.12.24 1587
4995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1 아리송 2012.12.24 1327
4994 나를 보고 좌빨이라 말하거나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 12 로산 2012.12.23 1545
4993 박지원 "MBC 윗선 지시로 시선집중 출연 취소" 박정희근혜 2012.12.23 1491
4992 라벤다 향기 4 file 최종오 2012.12.23 1408
4991 짧은 명언들 7 file 박희관 2012.12.23 2126
4990 침례 주시는 분, 받은 분, 받을 분들 필독 3 최종오 2012.12.23 1519
4989 촛불이라면 7 로산 2012.12.23 1528
4988 이한구 "선거 때 공약 세게 질렀다" 폐기수순? 2 영구들의 행진 2012.12.23 1827
4987 퍼올라믄 이런 글이나 퍼오셔. 5 김금복 2012.12.22 1743
4986 우리는 아직 촛불을 들어야 한다 15 민아 2012.12.22 1324
4985 춤추는 삼위일체--오메 신나붕거: 삼위일체가 흑인인 거 몰랐지?--그리고 성령이 여자인 것도 몰랐지? 3 김원일 2012.12.22 2251
4984 타임지는 이렇게 조언하고 있다 10 먹통 2012.12.22 1376
4983 이런 글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대한민국 참 부럽다 1 어물쩍 2012.12.22 1204
4982 박근혜 대통령 예언 글 (2008년 8월 작성) 1 1400 2012.12.22 1598
4981 아리송 님께 질문 하나 드립니다 4 사마리아인 2012.12.22 1160
4980 오늘 황당님께 질문 하나. 5 아리송 2012.12.22 1357
4979 관리자님 2 아침이슬 2012.12.22 1814
4978 Life of Pi 4 박희관 2012.12.22 1559
4977 야훼시여, 그 춤을 엘비스 버젼으로도 이 안식일에 다시 한 번... 김원일 2012.12.21 1315
4976 신이시여, 오늘 이 안식일에 나와 함께 이 춤을 김원일 2012.12.21 1281
4975 나는' 이런 천국' 안 간다 2 edchun 2012.12.21 1456
4974 깨알같은 배려!!! 3 file 박희관 2012.12.21 1852
4973 유아인 소신 발언 “48%는 51%결정 인정해야한다” 묵직 돌직구 5 주목~! 2012.12.21 1645
4972 배슬기 “이상형 개념있는 유아인, 공개열애 커플 부럽다”(인터뷰) 주목~! 2012.12.21 1697
4971 놀라운 예언 적중 22 로산 2012.12.21 1430
4970 선거는 끝나고 뭐만 남았다 11 로산 2012.12.21 1520
4969 일본 대 제국 천황 폐하가 말하노라. 2 바이블 2012.12.20 1457
4968 이번 선거에서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배운것과 잃어버린것 4 젊은이 2012.12.20 1583
4967 [평화의 연찬 제41회 : 2012년 12월 22일(토)]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김영미 집사(신촌학원교회)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2.12.20 1194
4966 죽은 히틀러가 와서 5 바이블 2012.12.20 1915
4965 이정희가 불을 지른 50대의 경이적인 투표율 전통矢 2012.12.20 1194
4964 스스로 짐승이 되어 가는 사회 13 바이블 2012.12.20 1447
4963 아주 정치적인 이야기 5 최인 2012.12.20 1537
4962 18대 대선을 승리로 이끈 좌빨들! 5 18대선 2012.12.20 1291
» 아리송님께 질문 하나 7 오늘황당 2012.12.20 1511
4960 박그네는 두 정희 때문에 당선되었다. 4 김금복 2012.12.20 1643
4959 거참 이상하네 그러나 기분이 좋으네요 그러나 또 슬프고 1 슬픈이 2012.12.20 1492
4958 박근혜가 당선될수 밖에 없는이유-펌글 1 죈장!! 2012.12.20 1309
4957 무지한 역사의식이 만들어낸 기형적 산물 8 바이블 2012.12.19 1714
4956 대한민국 국민 절반이 울었다…울고 있다 30 로산 2012.12.19 1689
Board Pagination Prev 1 ...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