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는 죽은 히틀러가 와서 복지를 공약하고 호주머니에 돈을 집어 주면 한표 꾹 찍어줄 나라인것 같아 보인다.
이글을 읽고 화나실분들...
좀 긍정적으로 사세요.(웃음이 가득)
우리 나라는 죽은 히틀러가 와서 복지를 공약하고 호주머니에 돈을 집어 주면 한표 꾹 찍어줄 나라인것 같아 보인다.
이글을 읽고 화나실분들...
좀 긍정적으로 사세요.(웃음이 가득)
로산님
왜 갑자기 미국 이야기는요.
자본주의가 가장 확실한 나라 미국이라 그런가 보죠?
그런데요 제가 아는 미국은 가난한 사람은 공짜로 의료 혜택
다 받던데요.
부자들은 자기돈 내고 치료 받고..
어중간한 중산 층(?)만 고생하는것 같더라고요.
제가 미국 살지 않아 잘 모르지만 아는분들 보니까 그렇더라고요.
제가사는 동네는 모든 사람 100% 무료로 의료 혜택 받고있어요.(치과는 제외)
요즘은 유학생도 1년이상 비자 받으면 무료의료 혜택 받고요.
Have you heard there is a health care program in United States for people with low income and disabilities called MEDICAID?
About 20% of entire US population receive some kind of medicaid benefits at least once a year.
You are continuously making FALSE statements over and over.
Liar Liar Liar pants on Fire!!!
What a red devil of mendacity
What an infernal serpent
Deceiver and dissembler
Pathetic old grumpy man. RoSan
장로님! 미국 기독교인들 다수는 노예를 합법화 하는것을 좋아 하는 사람이었지요.
미국놈들중에 링컨같은 사상을 가진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궁굼합니다.
바이불님
왜 미국사람들 욕을 하시나요?
미국이 부자들의 반대로 건강보험 제대로 하나 못 만들다가
이제 겨우 만든다지요
부자들은 자기가 난 세금이란 돈으로 가난한 자를 돕는 것을 반대한다지요?
그건 성경적이 아닌데도 성경을 믿는 분들이 따르는 것 보면
하늘 갈 생각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