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황당님 !
10년전 고 노무현 대통령을 찍었던 40대 들이
이제 50 대가 되어서 왜 박근혜 당선일을 찍었을까요?
오늘 황당님 !
10년전 고 노무현 대통령을 찍었던 40대 들이
이제 50 대가 되어서 왜 박근혜 당선일을 찍었을까요?
최고로멋진 답입니다
로산님 이것이 더 멋진 답이아닐런지요?,,,
입력 : 2012.12.23 15:42 | 수정 : 2012.12.23 18:12
모델출신 탤런트 이선진이 23일 노인 무임승차 폐지 서명운동을 벌이는 네티즌들을 비판하며 "외국에 소문날까 봐 부끄럽고 무섭다"고 말했다.
이선진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50·60대가 뽑아줬다고 노인 무임승차 폐지 서명운동을 한다는 기사를 봤다. 진짜 뭘 위한 진보인지 정말. 진보란 게 뭔지 아는 젊은이들의 발상인지"라며 이렇게 말했다.
앞서 18대 대선 결과에 불만을 품은 일부 진보성향의 젊은 층이 “박근혜 당선인에게 몰표를 던진 노년층은 복지 혜택을 누릴 권리가 없다”며 노년층에 대한 복지혜택을 폐지하자는 청원 등을 인터넷에 잇따라 올렸다.
이선진은 이어서 "박정희 전 대통령 정치 인생에 그 시대를 겪었던 세대분들이 그분을 존경한다는데 책으로만 배우고 입으로만 전해 들은 세대들이 왜 그리 그분을 욕하는 건지"라고 적었다.
이선진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겪어본 50·60대가 박 당선인을 지지했고, 그렇지 않은 젊은 층은 박 전 대통령과 박 당선인을 함께 미워한다는 해석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선진의 발언은 인터넷에서 찬반 논란을 낳고 있다. 진보성향 네티즌들은 "박정희 시대를 살아봐야만 아는가. 오히려 책을 통해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도 있다"고 하고 있다. 일부는 욕설과 인신공격까지 하며 이선진을 비판했다.
반면 이선진의 발언에 찬성하는 네티즌들은 "문재인 지지는 '소신발언'이고 박근혜 지지는 '무개념'인가 "라며 이선진을 옹호했다.
아리송님
보기보다 어리석합니다
무식하고요
그리 안 봤는데 그 정도 밖에 안되는 군요
날라리 여자 하나의 언어에 얽매인 것이 주된 라파토리라면
님들 보수의 수준은 아직입니다
친노가 노빠가 어쨌다는 겁니까?
공정한 룰에 의해서 대통령 후보 당 대표 국회대표 다 거뭐줬습니다
그 때 나머지는 뭐 했는가요?
나무에 올려 놓고 흔들어서 떨어 뜨렸습니다
지금 비밀없습니다' 수도권 호남향우회가 떨어뜨린 것이 어디 문재인 뿐입니까?
우리 솔직합시다 정치를 연구하는 사람들 바보 아닙니다
지금 너도 못 먹고 나도 못 먹고 하는 식입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안 되는 겁니다
배우 하나에게 지장 받는 정당이라면 애초부터 태어나지도 말아야 합니다
그러니 그런 글에 일희일비하는 사람들은 저급합니다
국정원 아파트앞에서 어정거린다고요?
그렇게 만든 사람이 누굽니까?
잘 아시죠?
국민은 병신아닙니다
마음을 비웠으면 비운 대로 살아야 하는데
정치인들은 우리를 실망시킵니다
그실망을 가져와서 이런다 하면 고자질 하는 사람 밖에 안 됩니다
잘 생각해 보시기를 아리송님
그건 아리송님이 고백해야 될 문제입니다.
아리송님은 왜 50대에 와서 부터 그리되셨나요?
아니면 40대 30대 1,20대 때 부터 주구장창
박정희와 박근혜 대를 이어 만세하시나요?
별로 궁금하지는 않지만
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