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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황당님 !

10년전 고 노무현 대통령을 찍었던 40대 들이

이제 50 대가 되어서 왜 박근혜 당선일을 찍었을까요?

  • ?
    오늘황당 2012.12.22 16:57

    그건 아리송님이 고백해야 될 문제입니다.

    아리송님은 왜 50대에 와서 부터 그리되셨나요?

    아니면 40대 30대 1,20대 때 부터 주구장창

    박정희와 박근혜 대를 이어 만세하시나요?

    별로 궁금하지는 않지만

    왜지요??

  • ?
    로산 2012.12.22 19:53

    최고로멋진 답입니다

  • ?
    아리송 2012.12.23 01:20

    로산님 이것이 더 멋진 답이아닐런지요?,,,

    민주 김영환 "친노 잔도 불태워라…이정희 1%에 끌려다니다 궤도 잃어"
    민주통합당 김영환 의원/조선일보DB
    민주통합당 내 비주류 중진인 김영환 의원(4선)은 23일 18대 대통령 선거 패배와 관련, 문재인 전 대선 후보와 당내 친노(친노무현)세력을 정면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 등에 올린 ‘지금부터 시작이다. 친노의 잔도(棧道)를 불태우라’라는 글에서 “이번 대선 패배는 예견된 것이었다”며 “결론적으로 민주당은 이제 친노의 잔도를 불태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는 중국의 한(漢) 고조 유방이 항우에게 패해 촉(蜀)으로 ?겨가면서 스스로 되돌아 나오는 잔도(棧道)를 불살라 천하에 욕심을 버렸다는 뜻을 보여주며 항우를 안심시킨 뒤 한신의 계책에 따라 철저히 준비해 5년만에 초(楚)를 멸하고 한 제국을 건설한 고사를 인용했다.

    김 의원은 “(대선 기간 동안) 우리는 단 한번도 제대로 여론을 주도하거나 앞서지 못했는데 어찌 ‘멘붕(멘탈붕괴)’에 빠진단 말인가”라며 “우리는 20~30대 투표율이 높아지면 이긴다는 경로의존성에 빠져 영남과 보수, 50대의 응집을 보지 못했다. 민주당 선대위가 주관주의 오류에 빠져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선 평가를 하고 당을 새롭게 세워야 할 자리에 대선 책임이 있는 사람을 앉힌다면 어찌 되겠는가”이라며 “국민들은 우리에게 등을 돌릴 것이고 당은 어떤 쇄신도 변화도 이뤄 내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는 “민주당의 존폐가 달린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스스로 쇄신하지 못하는 정당은 존립할 가치가 없다”며 “새로운 정치를 열망하는 국민의 분노의 파도가 낡은 민주당을 쓰나미처럼 덮쳐 친노의 깃발과 반성하지 않는 민주당을 허물 것”이라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문 전 후보와 친노 세력을 겨냥, “대선패배에 책임이 있는 분들은 당분간 당의 전면에 서거나 당무에 관여하지 말고 조용히 떠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번 대선패배는 인재(人災)였다. 우리는 새누리당에게 대선승리의 꽃다발을 갖다 바쳤다”며 “보수와 진보가 총력을 다했으나 우리는 중도를 잃었고 중원을 빼앗겼다. 질 수밖에 없는 선거를 진 것이 아니라, 이길 수 밖에 없는 선거를 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선 패배 원인으로 ▲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와의 단일화의 실패 ▲반성도 없고, 책임도 지지 않았던 당내 주류인 친노 프레임 ▲ 중도와 중부권 전략 부재를 꼽았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문 전 후보에 대해서는 “‘노무현 프레임’에 갇힌 순간 이미 구도 싸움에서 밀렸는데도 노란 잠바를 입고 ‘그때 그 사람들’이 연단에 올라서 유세를 했다”며 “또 배수진을 친 박근혜와 달리 의원직 사퇴라는 결단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마지막까지 친노 측근들의 임명직 포기선언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미숙함을 보였다”고 했다.

    또 “우리들은 소중한 중도를 애써 외면하고 발로 차 버렸고, 이정희(통합진보당 전 대선 후보)의 1%에 이리 저리 끌려 다니다가 우리의 궤도를 잃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그 는 “전 국민이 바라보는 앞에서 이 후보에게 ‘이 후보님, 박 후보는 우리들 가운데 가장 국민의 지지를 많이 받는 후보인데 막말을 해서야 됩니까? 예의를 지키세요. 그리고 국기에 대한 경례도 하지 않고 애국가도 부르지 않는다니 국민들이 우리 진보를 어떻게 보겠습니까? 주한미군 철수, 재벌해체 다 우리와는 다릅니다. 결국 이 후보의 주장이 진보를 고립시켜 정권교체에 먹구름을 가져오게 됩니다’라고 차별화 했다면 아마 문 후보에게 3.6% 이상의 중도 표가 몰려 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국정원 직원의 오피스텔 앞에서 댓글을 찾고 있는 국회의원들의 모습은 우리의 새정치가 국민의 기준에 턱 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여실하게 보여 주었다”며 “지금 생각해 보아도 무언가 허술하고 허망하다. 지나고 보니 우리는 자로 잰 듯이 패배를 향한 몸짓으로 겨울 바다를 건너왔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제 더 이상의 좌절과 패배를 용인할 힘도 시간도 없다. 지금은 우리의 과오와 잘못을 불태울 때”라며 “이 일만이 새정치와 정권교체를 원하는 국민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라고 말했다
  • ?
    아리송 2012.12.23 01:09
    女배우 "박정희 왜 그렇게 욕하나" 트윗 했다가
  • 조선닷컴

입력 : 2012.12.23 15:42 | 수정 : 2012.12.23 18:12

탤런트 이선진. /사진=미니홈피

모델출신 탤런트 이선진이 23일 노인 무임승차 폐지 서명운동을 벌이는 네티즌들을 비판하며 "외국에 소문날까 봐 부끄럽고 무섭다"고 말했다.

이선진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50·60대가 뽑아줬다고 노인 무임승차 폐지 서명운동을 한다는 기사를 봤다. 진짜 뭘 위한 진보인지 정말. 진보란 게 뭔지 아는 젊은이들의 발상인지"라며 이렇게 말했다.

앞서 18대 대선 결과에 불만을 품은 일부 진보성향의 젊은 층이 “박근혜 당선인에게 몰표를 던진 노년층은 복지 혜택을 누릴 권리가 없다”며 노년층에 대한 복지혜택을 폐지하자는 청원 등을 인터넷에 잇따라 올렸다.

이선진은 이어서 "박정희 전 대통령 정치 인생에 그 시대를 겪었던 세대분들이 그분을 존경한다는데 책으로만 배우고 입으로만 전해 들은 세대들이 왜 그리 그분을 욕하는 건지"라고 적었다.

이선진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겪어본 50·60대가 박 당선인을 지지했고, 그렇지 않은 젊은 층은 박 전 대통령과 박 당선인을 함께 미워한다는 해석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선진의 발언은 인터넷에서 찬반 논란을 낳고 있다. 진보성향 네티즌들은 "박정희 시대를 살아봐야만 아는가. 오히려 책을 통해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도 있다"고 하고 있다. 일부는 욕설과 인신공격까지 하며 이선진을 비판했다.

반면 이선진의 발언에 찬성하는 네티즌들은 "문재인 지지는 '소신발언'이고 박근혜 지지는 '무개념'인가 "라며 이선진을 옹호했다.

논란이 일자 이선진은 트위터에 "전 보수도 진보도 아닙니다"라며 "보수에 대한 젊은 우리의 생각이 잘못된 것일 수 있으니 조금은 깊이 생각해 보자는 의미"라고 해명했다.
  • ?
    로산 2012.12.23 01:35

    아리송님

    보기보다 어리석합니다

    무식하고요

    그리 안 봤는데 그 정도 밖에 안되는 군요

    날라리 여자 하나의 언어에 얽매인 것이 주된 라파토리라면

    님들 보수의 수준은 아직입니다


    친노가 노빠가 어쨌다는 겁니까?

    공정한 룰에 의해서 대통령 후보 당 대표 국회대표 다 거뭐줬습니다

    그 때 나머지는 뭐 했는가요?

    나무에 올려 놓고 흔들어서 떨어 뜨렸습니다

    지금 비밀없습니다' 수도권 호남향우회가 떨어뜨린 것이 어디 문재인 뿐입니까?

    우리 솔직합시다 정치를 연구하는 사람들 바보 아닙니다

    지금 너도 못 먹고 나도 못 먹고 하는 식입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안 되는 겁니다


    배우 하나에게 지장 받는 정당이라면 애초부터 태어나지도 말아야 합니다

    그러니 그런 글에 일희일비하는 사람들은 저급합니다


    국정원 아파트앞에서 어정거린다고요?

    그렇게 만든 사람이 누굽니까?

    잘 아시죠?

    국민은 병신아닙니다


    마음을 비웠으면 비운 대로 살아야 하는데

    정치인들은 우리를 실망시킵니다

    그실망을 가져와서 이런다 하면 고자질 하는 사람 밖에 안 됩니다

    잘 생각해 보시기를 아리송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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