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우리는 점진적 개량주의를 말하려는가. 이 사진의 주인공에게 그렇게 읊어보라.

by 김원일 posted Dec 25, 2012 Likes 0 Replie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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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개아들놈이 저 아주머니를 울리는가.
너와 나다.
옜다, 메리크리스마스다, 이 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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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님, 아래 올리신 사진 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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