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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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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바보 같은 내 아들들아


새해 아침에, 아들 자랑 한가지만 할까한다


누구나 자식자랑, 사랑하지 않는 부모, 어디있으리오만

나역시 같은 심정이다


어릴 때 아이들이 티뷔를 보면, 디즈니월드나 만화영화를 좋아 할법한데

우리 아이들은 늘 음식 만드는 쿠킹체널에 눈을 고정시킨다.

먹성이 좋아 그러려니 했는데,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일편단심 요리에 관심이 많았었다.


지금도 가끔 집에올때마다

한식 만드는 법 하나씩 배우고, 실습하고 간다.


어느새 장가들고 나름 데로 행복하게 보였는데

한번은 큰아이가 친척들을 초대하고 오픈하우스 하는날 깜짝 놀랐다

며느리는 설거지만 하고, 요리는 아들이 하였다

훌륭한 음식에 모두 즐거웠지만, 내심 편치만 않은 내심정을 아들과 나누는데


며느리 曰

“제가 결혼한 이유 중 큰 것 하나가 바로 음식솜씨에 반해서 에요,

전 요리 할 줄도, 하고 싶지도 않고, 설거지는 할 수 있어요.

우리 결혼 전 서약서에 역할분담 모두 서명했어요! 아버님”


아내가 말한다.

“누굴 닮아서 저런 바보가 다있나?

아빠는 냉장고에 넣어둔 반찬도 잘챙겨먹을줄 모르는데“

모든 게 지 팔자지 뭐.

.................................................................................................................


사실은 내가 요리학원 출신인지 아내는 모르고 있다

한때 독신주의자로 일생을 보낼 각오했다가

인연이 닿아 결혼도 했고, 자식도 두었다


다행히 음식솜씨있는 아내 덕에 파묻혀 살지만


오래전 나 혼자 미국에 놔두고

아내와 아이들이 한국방문가서 3개월 만에 돌아오면서 놀란적이 있다.

굶어죽지도, 몸무게가 줄지도, 얼굴이 수척하지도 않은 내모습을 보고 말이다


“아이고 바보같은놈들아

사내가 어찌 일 년 내내 부엌을 책임지고 김치까지 담그고 사냐?”


.....................................................................................................................


하지만 한편 자랑스럽다

바보 같은 아들들아

사랑하는 며느리와 자유롭게 스스로 자신의 개성을 살리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자랑스럽다.


부디 오래토록 서로를 위해주면서 살려므나


새해엔 손주들좀 보게 해주면 고맙겠네.

태몽 태교 잘 준비하고


건강하기를 기도하마.


  • ?
    노무헌 2013.01.03 04:45

    누가/ 지금 , 내허락도 없이

    내專賣特許인 (바보 같은)이란 단어를 사용합니까?

    근데

    내용을 보니

    바보 같은 아들 맞소.

    ㅎㅎ

    농담이에요

    그런 바보 있으면? 내사위 삼고 싶소만.....

    祝賀하오.

  • ?
    lg2 2013.01.03 19:46

    각하!

    바보 아들에게 (바보)란 말 하지 않습니다.

    내가 자랑 딱 한 가지 한다고 했잖아요?

    감사합니다.

    새해 덕담 주셔서

  • ?
    김원일 2013.01.03 07:50

    그런 아드님을 자랑스러워하시는 분도 자랑스럽습니다. ^^

  • ?
    lg2 2013.01.03 19:38

    ㅎㅎㅎ

    글 쓴 님의 평가를 귀하게 간직하렵니다.

    2012년 따님의 결혼 소식 풍문에 듣고/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김샘요!

    바쁘실 텐데 우짠일로 마실까지 나왔능교?

    감/사과 드립니다.

  • ?
    김원일 2013.01.03 19:51

    저런, 저를 아는 분이시군요.
    이거 정말 불공평하다.^^

  • ?
    lg2 2013.01.03 20:01

    접장님이야

    본명 이름 석 자 내걸고 민스다를 휘두르신 덕에

    당연히 우리 민초가 알고 있을 수밖에요

    정정당당하다9요

    Good Night Sir!

  • ?
    김원일 2013.01.03 20:11

    그래도 제 집안 일 소식을 들을 정도면 그냥 이 누리에 내민 얼굴만 아시는 게 아닌 것 같네요.^^

    굿나잇 투유 투.^^

  • ?
    라벤다 향기 2013.01.04 05:04

    전 접장님이 이렇게 유명한 분인 줄 이곳에서 알았슴다.^^

    그런데 이제 할아버지 되는 건가요?ㅎㅎ

    축하 따따블 ^^

     

  • ?
    김원일 2013.01.04 05:57

    저도 여기서야 아라씀다요. ㅋㅋ

    제가 정말 그렇게 유명한가요? 그런데 왜 돈은 안 생기는 건가요?^^

    할배 되고 안 되고는 저한테 달린 게 아닌 것 같습니다. 되고 싶지만 두고 봐야죠. 무간섭주의자여서. ㅎㅎ

  • ?
    라벤다 향기 2013.01.04 06:09

    제 주위의 사람들은 다 접장님을 알더라고요.

    저만 잘 몰랐지 뭐에요. 제가 원래 사람들에게 관심을 잘 두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데 접장님은 왠지 무소유 주의자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 그러던데 접장님 설교 엄청 은혜스럽고 깊이가 있다고 하시던데

    전 언제나 그런 설교 한번 들어보남유??

    이게 너무 불공평한 것 같아요. 유명인의 설교도 제대로 들을 수 없는 현실이..

    좀 인터넷 세상으로 커밍아웃하심이 어떨는지^^

  • ?
    김원일 2013.01.04 19:49

    무소유 주의자는 아니고요, 글쎄, 뭐랄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 설교가 어떻다고요?
    어디서 그런 황당한 헛소문을 들으셨을까.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 너무 너그러우십니다.^^

    부끄.

  • ?
    우리때 2013.01.03 11:52
    부엌에 들어가는 아들 하나도 바보 아니거든요.
    당연한거지요.
    요즘 젊은 부부들 더 이상 우리때와는 같지 않아서
    역할 분담이란 것 명확할 수 없지요.
    밖에서 같이 뛰면 가사일도 같이 나누는 것도 당연하구요.
    글 쓴이 아드님은 바보가 아니라
    주제파악을 제대로한 똒똒이로 보입니다.
    아무튼 해피한 가정 축하합니다.
  • ?
    lg2 2013.01.03 19:43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진짜 자식자랑 한번 잘한 거 맞네요.

    제생각엔 개성에 맞고 능력에 어울리는 생활방법이면 무엇이든지 아름답다고 느껴집니다.

  • ?
    초록빛 2013.01.04 01:30

    lg2님

    장가안간 아들 또 없남요?

    부엌에들어가서 조금만이라도 도와줄줄아는

    남자 넘넘 매력있어요.

    근디 요리를 거의 도맡아 하는 아들이라니 부모입장에선 쫌 바보같기도하지만

    또 배우자가  그 고마움을 알고 다른쪽으로 더 잘한다면 정말 해피한 가정이겠어요.

    딸만 있는 이  엄마는

    이런 아들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 딸들이 가사일도 같이 도울줄아는

    남편 만날 확률이 많으니까 너무 좋아요.

    자식자랑 잘 해주신 님 감사드리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lg2 2013.01.04 09:37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고…….)

    반갑습니다! 새해벽두에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아?

    여성분들 요리 잘하는 남자 높이 평가 해주시는군요?

    무척 고무적인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님께서는 남다른 탤런트와 축복을 많이 받으신 줄로 믿습니다.

    금년 한해 멋지게 삽시다!

    파이팅!

  • ?
    라벤다 향기 2013.01.04 04:58

    전 아들만 달랑 한 명이라서 걱정이 되네요.

    우리 아인 요리에 관심이 없거들랑요.

    그러니 미리 교육을 시켜야하나 어쩌나 ..나중 이쁨 받으려면..

    그런데 저도 다시 옛날로 돌아간다면 아드님 같은 사람 만나고 싶네요.^^

    전 모든 것을 혼자서 다 하는 편이라서..좀 몸이 고달프답니다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없는 팔방미인이라서요.ㅎㅎ

    정말 며느님 부럽다..좋은 서방님 만나 사는 것을 봐서..

    이런 글 읽으면 저요 기 엄청 죽습니다요 ㅎㅎ

    아무튼, 행복한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길 빌겠습니다.

  • ?
    lg2 2013.01.04 09:50

    고마운 말씀에 송구할 뿐임

    배우자조건중 좋은 것 하나가 남녀 불문코 음식솜씨인것 같긴합니다.

    캠핑을 갈 때 어떤 친구는 참으로 인기 좋아요

    그 친구가 끼이면 많은 사람이 모여듭니다. 같이 갈 사람이 많다는...

    만나면 마음 편하고 서로의 사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면

    인간관계가 잘 이루어질 것 같네요

    열정과 솔직함을 겸비한 향기님 처럼요(아부)


  • ?
    라벤다 향기 2013.01.04 18:38

    음식 솜씨 좋다고 하시니 제가 아부를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언젠가  한 번 그 좋은 요리솜씨 맛볼 수 있는 날이 올지 모르겠지만 ^^..

    lg2님과 같은 분을 친구로 둔 분들은 행복할 것 같습니다.

    참으로 재미있고 마음이 넓은 분인 것 같아요.

    이곳의 접장님부터 많은 사람들 어떤 분일까 궁금도 하네요.

    하지만 전 영원히 신비주의로 남고 싶고 아직도 님 말씀처럼

    가슴에 열정 하나로 살아가는 사람이거들랑요.^^

    그런데 저도 안티가 있을 것 같아요. 너무 솔직함 때문에^^..

  • ?
    로산 2013.01.04 17:40

    부엌에 들어간 아들이 인정받는 사회

    세상 많이도 변했다

    그것 자랑하는 아버지

    구불출 안 된 것 다행으로 여겼던 시절도 있었는데


    좋은 세상 살아간다

    난 요즘 간간이 부엌에 들어가는데

    마누라 칭찬이 여간 아닙니다

    그런 칭찬 들을 줄 알았으면

    예전에 그러는건데

    ㅋㅋ

  • ?
    lg2 2013.01.05 04:18

    로산님

    한해의 귀한복을 소원합니다

    세상 많이 바낀다고 했잖아요?

    그래야 됩니다

    절대적은 법칙은 없어도 서로가 합의하고 동의하는선에서 가정의 평화가 이루어진다면 좋을듯하답니다

    감사 감사

  • ?
    sdnalgod 2013.01.09 20:02

    남자들 설자리가 많아지는군요!

    ....................................................

    부모와 아들은 희미한 옛 첫사랑

    엄마와 딸들은 영원한 사랑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부부는 마지못해하는 사랑


  • ?
    lg2 2013.01.11 09:16

    찾아보면 많습니다

    부부금실이 좋은듯 보입니다만

    글쓴 내용은 역으로 표현 하신겁니까?

    행복하십시요

  • ?
    팽소 2013.01.10 16:11

    참말로 세상 참 많이 좋아 졌다.  

    허기사~

    나도 부엌에 들어가  떡뽁이 만들어 놓으면

    혼자 먹다 둘이 죽어도 모른다.

     

  • ?
    lg2 2013.01.11 09:25

    재림신도가정들(특히 여성분들)은 행복하다는

    간증을 들은 적 있지요

    화잍여사의 글들중

    가정과 건강 기별 덕분에

    일찍부터 금주 금연하여 건강하고

    평온함을 유지할수있어 감사한다는 말입니다

    가정이 천국임을 실감하며 사시는 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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