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이천 삼백 주야의 해석이다.
안식일 교회는1844년에 예수님이 재림할것이라고 했다가 그날에 주님의 재림이 없자 예수님이 하늘 지성소로 들어 같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버티고 있다.
그런데 그들이 성경 해석을 잘못한 것에 대해 회개를 하기는 커녕 지금도 무지한자를 속이고 있다는데 경악을 금치 못한다.
둘째는 화잇의 글을 대언의 영으로 즉 성경과 동일하게 취급하고 있다.
안식일 교인들이 여러가지 핑계를 대고 있으나 그것은 거짓말이라고 보면 된다.
계시록에서 말하고 있는 대언의 영은 성경 자체를 말하고 있지 화잇 글과는 아무 연관성이 없다.
셋째는 구원에 대해 율법적 견해를 가지고 있다.
말로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하면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안식일 교회에서 성경(대언의영)으로 믿고 있는 화잇의 글에 분명히 적혀 있다.
영혼 문제는 불분명하기때문에 이단이라고 하기에는 억지라고 볼수 있다.
안식일교회의 특징중의 특징은 모든교리가 타교회의 교리를 나름대로 옳다고 판단되는 교리를 모아 가지고 안식교회의 교리로 만든것이다.
그런데 지금도 안식일 교회는 일요일 교회에서 하는것을 한 템포 느리게 따라가고 있다.
대표적이로 예배형태 인데 일요일교회의 타락하는것의 전형적 예배 형태를 그대로 따르고 있으면서 일요일 교회를 향하여 바벨론 교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