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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의 목적(딤전 1장을 묵상함)

(딤전1:5, 개정)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대학교 채플 시간이었다. 조직신학 교수님이 지옥의 가장 깊은 방에는 조직신학 교수들의 방이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해서 웃었던 기억이 있다. 

조직신학인란 성경을 사람이 교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연구하는 학문으로 필요한 학문이지만

말씀의 그 단순함을 간과한 나머지 말싸움이나 하고 단어 그 자체에 매달리고 의미와 그 원칙은 상실한체 껍질과 포장에 전념한다면 

과연 그 학문은 천국이 아니라 지옥의 문을 들어가게하는 학문이 될 것이다. 

교회 안에도 이런 분쟁이나 토론을 즐기는 위인들이 있다. 하나님을 바르게 이해하고자 하는 의도는 좋으나 

끊임없이 분열과 자신의 영적 우위를 드러내고자 진리라는 이름으로 남들을 정죄하고 사람들 사이에 간극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그로나 정작 자신들은 가장 단순한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을 실천하는 데 실패한다. 

진리를 위해 싸운다는 이들의 입에서 비방과 허탄한 비아냥이 나오고 상대를 미워하는 마음이 말과 글 속에 숨겨져 있다. 

그러나 바른 신앙과 진리의 열매는 겸손이며 사랑이다. 

본문은 오늘 바울이 디모데에게 준 교훈과 경계의 목적을 단순하게 풀어낸다. 

그것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라고 말한다. 

사람은 그 사람의 말로 아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삶과 열매로 판단 할 수 있다. 

조직신학자들뿐 아니라 말을 천상유수처럼 잘하지만 그 삶은 본받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진리는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그것은 사람을 청결한 마음을 갖게하며 선한양심과 바른 믿음가운데서 나오는 사랑을 갖게한다. 

오늘은 이 단순함을 묵상하며 그것을 사모해본다. 하늘은 참으로 단순한 곳일 것이다. 어린이 아이들의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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