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습니다.

by 최종오 posted Jan 08, 2013 Likes 0 Replies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번 주에는 어떤 분이 뚝배기에 대해 정말 좋은 반응을 주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또 광고를 하게 됐네요.

이번 주에는 안하려고 했는데...

저도 이 글을 읽고 정말 그 정도였을까 하는 심정으로 방송을 다시 들어보고 있습니다.

어쩌다 제가 한국에 오자마자 이 일을 하게 되었을까요?

CBNKorea 대표 정수희 목사님은 불과 세달 전까지만 해도 누군지도 모르던 분이었는데..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참 겪을수록 신기합니다.

 

이번 주 뚝배기의 제목은'사람과 영혼'입니다.
여기를 클릭해보세요.

http://cafe.naver.com/christianbn/822

 

재림마을 게시판에 올라온 글 :

제목 : 깊어가는 장맛.뚝배기.com [2]

http://www.adventist.or.kr/app/view.php?id=Default&category=&page=1&

 

양의침묵

날짜 2013-01-08 16:59:57 / 번호 : 86035 / 분류 : 일반 / 조회 : 44 / 추천 : 1 / 반대

 

인간의 본질에 대해 들으며 너무 감동을 받고 하루 종일 사람을 대할때 어찌나 귀하게 느껴지던지요.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지인이 와서 무조건 어플을 다운받아 주었습니다.

한때는 도를 닦는다고 산에서 생활하던 분인데 자신의 존재가 얼마나 가치있고 소중한 존재로 지은바 되었는지 빨리 깨닫길 기도드렸습니다.

 

뚝배기.com이 점점 더 깊어가고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서로 맡은바 역활에 충실하면서 조화를 이루며 한성령의 지혜가 함께 함을 느낍니다.

아무리 추운 겨울의 날씨도 뜨겁게 달궈지는 뚝배기의 열을 식힐 순 없을 거 같습니다.

CBNkorea 땅끝까지 전파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덧글 (2개) / 이 글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안형상 [2013.01.08 18:50:49]

뚝배기, 고맙게 우려먹고 있습니다.

수고하시는 목사님들 감사합니다.

 

최종오 [2013.01.09 00:51:31]

정말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습니다.

정수희, 권순호 목사님 그리고 저 정말 가난한 마음으로 방송을 녹음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좋게 평가를 해주시니 정말 그런가 저도 다시 한 번 들어봐야겠습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