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카스다에 들어 가보니 환경이 많이 달라져 있는것을 보게 되었다.
요즘 안식일교회의 교과 공부 과정이 창세기 를 다루는 모양이다.
그래서 어떻게 다루나 보니 황당한 이야기로 말하는것을 보고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게 되어 이글을 쓰게 되었다.
거기 보니 삼육대학 신학 교수도 동영상으로 나온것을 보았다.
이들 대부분이 현대 천문학을 기본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 사람들이 안식일교회에 가득 차 있다고 생각하니 한심스러운 생각이 든다.
어떤이는 심지어 북극성이 우주에서 제일 큰 별리라고 까지하며 말도 안되는 논리로 하는것을 보았다.
현대 과학과 창세기의 조화를 이루려는 과학적 마인드가 필요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를 언제까지 할런지?
어떤 별빛이 수억년의 세월에 걸처 지구에 도달했다는것은 확실한 과학적 증거인데도 이것을 되외시 하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인가.
육천 여년전에 지구별이 만들어 졌고 달과 별과 태양이 만들어 졌다고 생각하는이는 과학을 이해 하기전에 창세기의 기본 문맥도 이해 하지 못하는 상태인것이다.
이런 목사나 교수들이 언제까지 있게 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