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갈릴리 여정에서 사마리아로 거치는 행선은 특별한 의도가 있음을
누구나 알고 있다
가버나움이 도착지라면 예루살렘에서 사마리아로 들러 가는 것이 당연한
단거리 이다
구태여 갈릴리바다를 동으로 돌아 원거리로 갈 필요가 없었다
유대인과 사마리아인 간에 반목은 유대인들이 바벨론 포로생활을 마치고
예루살렘 복구사에서 극으로 갈라서는 반역과 반목의 역사를 배웠다
가깝고도 먼 사이였다
유대인들은 그들과 어떠한 교제나 내왕이 허락되는 것을 꺼려 하였다
이 더운 날에 예수께서는 이곳을 지나 가시면서 '야곱의 우물'을
찿으셨다
이 우물은 이스라엘 12 지파의 태생지인 야곱의 본산이 아닌가
이 곳에서 한 여인의 운명이 바뀌어지는 인생최고의 '영생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기적을 한 사마리아 여인이 경험하게 된다
후에 그녀는 복잡하고 더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복음의 전달자'로써
온 사마라아 고을에 구원의 선봉장이 되였다
저들의 조상의 우물가에서 자기들 만의 구세주라고 기다리던 예수를
이 사마리아 여인은 그녀와 온마을의 '메시아'로 만나게 된 것이다
이번 대선에서 이 우물가에서 메시아를 만난 자는 박근혜인 것이다
그녀가 갈급하는 생수를 얻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아니 온 국민이 갈급하는 물을 공급할 수 있는 근원을 찾은 것이다
반목된 이념.세대.지역간의 갈등으로 대립되어온 한국의 정치사회 구조의
혼란을 '국민대통합'의 명제 앞에 그녀가 닥아서 있다
그녀의 어두웠던 과거의 음영에서 나와 , 이제는 떳떳하게 진심어린
고백의 성사가 있어야 한다
아직도 충격에서 갈 방향을 잃은 수 많은 젊은이와 일선 3040대 들에게
용기와 안도의 돌봄이 있어야 한다
근 반세기 동안 나뉘어진 동서 지역간의 편가르기도 정리 되도록
정책적인 지원이 제정 되어야 한다
무엇 보다도 좌우의 이념논쟁 도 종식 되어야 하는 큰 주제이다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산(그리심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이 구절의 예수의 교훈을 삼아 이념.세대.지역의 장벽을 허물며
더 나아가 '남북통일의 염원'임을 당선자는 배웠으면 한다
여기에서 박근혜가 진정한 깨달음이 있어서
많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말 한 것처럼
'이제 우리가 그를 메시아,곧 세상의 구주로 믿는 것은
그대가 우리에게 말한 것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그에게
들었지 때문이다'
오년지나 박근혜가 이런 소리를 듣게 된다면
역사에 '훌륭한 대통령' 으로 기리 남게 될것이다
그녀는 지금 마을로 내려가서
' 여보시요 국민들이여 내가 생수의 근원을 찿았소
어서와서 갈증을 면하고 메시아를 만납시다'
이런 용기의 외침이 필요하다
그녀 자신이 '생수의 샘'이 되기를 바람에서 이다
예수님의 갈릴리 여정에서 사마리아로 거치는 행선은 특별한 의도가 있음을
누구나 알고 있다
가버나움이 도착지라면 예루살렘에서 사마리아로 들러 가는 것이 당연한
단거리 이다
구태여 갈릴리바다를 동으로 돌아 원거리로 갈 필요가 없었다
유대인과 사마리아인 간에 반목은 유대인들이 바벨론 포로생활을 마치고
예루살렘 복구사에서 극으로 갈라서는 반역과 반목의 역사를 배웠다
가깝고도 먼 사이였다
유대인들은 그들과 어떠한 교제나 내왕이 허락되는 것을 꺼려 하였다
이 더운 날에 예수께서는 이곳을 지나 가시면서 '야곱의 우물'을
찿으셨다
이 우물은 이스라엘 12 지파의 태생지인 야곱의 본산이 아닌가
이 곳에서 한 여인의 운명이 바뀌어지는 인생최고의 '영생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기적을 한 사마리아 여인이 경험하게 된다
후에 그녀는 복잡하고 더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복음의 전달자'로써
온 사마라아 고을에 구원의 선봉장이 되였다
저들의 조상의 우물가에서 자기들 만의 구세주라고 기다리던 예수를
이 사마리아 여인은 그녀와 온마을의 '메시아'로 만나게 된 것이다
이번 대선에서 이 우물가에서 메시아를 만난 자는 박근혜인 것이다
그녀가 갈급하는 생수를 얻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아니 온 국민이 갈급하는 물을 공급할 수 있는 근원을 찾은 것이다
반목된 이념.세대.지역간의 갈등으로 대립되어온 한국의 정치사회 구조의
혼란을 '국민대통합'의 명제 앞에 그녀가 닥아서 있다
그녀의 어두웠던 과거의 음영에서 나와 , 이제는 떳떳하게 진심어린
고백의 성사가 있어야 한다
아직도 충격에서 갈 방향을 잃은 수 많은 젊은이와 일선 3040대 들에게
용기와 안도의 돌봄이 있어야 한다
근 반세기 동안 나뉘어진 동서 지역간의 편가르기도 정리 되도록
정책적인 지원이 제정 되어야 한다
무엇 보다도 좌우의 이념논쟁 도 종식 되어야 하는 큰 주제이다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산(그리심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이 구절의 예수의 교훈을 삼아 이념.세대.지역의 장벽을 허물며
더 나아가 '남북통일의 염원'임을 당선자는 배웠으면 한다
여기에서 박근혜가 진정한 깨달음이 있어서
많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말 한 것처럼
'이제 우리가 그를 메시아,곧 세상의 구주로 믿는 것은
그대가 우리에게 말한 것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그에게
들었지 때문이다'
오년지나 박근혜가 이런 소리를 듣게 된다면
역사에 '훌륭한 대통령' 으로 기리 남게 될것이다
그녀는 지금 마을로 내려가서
' 여보시요 국민들이여 내가 생수의 근원을 찿았소
어서와서 갈증을 면하고 메시아를 만납시다'
이런 용기의 외침이 필요하다
그녀 자신이 '생수의 샘'이 되기를 바람에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