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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부모님 따라   개종을  했다.

 

사람마다   주어진   환경은  다르겠지만    나는  신앙적  증명으로

소위  율법주의   예배교육 을  진정성 있게  일찍  받은 사람이다.

그래서   진보교육으로

자율의  신앙 크레티즘 된     교인들 은   이런 나를  본다면

참으로  숨이 턱  막힐  신앙등신  이라   할것이다.

 

내가   출석하고  있는   교회 에

늦게  안식일  교인이 되신    참  대단하신   장노님  한분이  계시는데

사업으로도  성공  하시고   또  사회  처세가   기막힌  분이시다.

 

한 삼년  함께  참  행복한  예배를   드렸다

그 혼란스런   영상 예배가 없어도

또  그  발광 하는     박수소리  없어도

여호와 전에   깊은 묵상과    성도들의   진실한  교제 들을   통해

교회가   성숙하고   진정한  경건의  뜻을  배우며  지났다.

 

그런데   요즘

이  유명한  장노님께서  갑작스럽게

우리도   "남들  다  하는   박수치며  예배하자 "   는 것이다.

 

이유인즉

안식일 교회   큰 집회에   참석해보니

높은  강사 목사님 들도    박수 를  유도하고  박수치며

예배를  드리던데     왜  우리교회만   중뿔나게

맹숭맹숭   예배 드리야 되냐,  라는   것이다.

 

박수  안 치고   그동안  드렸던   예배가  

맹숭한   예배 였다면  할말은   없지만,

그리고

그 높은  양반들이   권장하고  친다는   박수인데

뭐 - 어쩌겠는가 .

 

그래   그놈의  발광같은  박수짓    우리도  처 버리면    될게 아닌가 ?

 

그런데  

정말  솔직히  한번  물어나 보자

90 년대   그  얄궂은    엔돌핀예배 . 크리스탈  도전예배   만나기  전까지

우리  안식일교회     경건의  예배교육   모두  어떻게   시켰나 ?

 

연로한  목사님들 께서

한번   가슴 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기 바란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이렇게  발광스럽게  박수만   친다면

 정말  죽은 예배가   살아서   돌아오는가 ?

확실한가 ?

 

     왜   이  지이랄   들일까 ?

 

 

 

 

 

 

 

 

 

 

 

 

 

 

  

 

 

 

 

 

 

 

 

 

 

 

 

 

 

 

 

 

 

 

 

 

 

 

 

 

 

 

 

  • ?
    바이블 2013.01.12 19:37

    http://www.youtube.com/watch?v=W2qtcObKUjI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endscreen&NR=1&v=huGD8m5hqj4

     

    안식일 교회가 위와 같이 되면 주님이 재림 하겠지요.

     

    조금만 기다리면 됩니다.

     

    박수는 이미 시작되었구요.

  • ?
    박성술 2013.01.12 20:41

    바이블님  

    제가  뭔가   확실하게  잘못된게   맞지요 ?

    그깐  박수 때문에  이 야단을  하고있어니..........

  • ?
    바이블 2013.01.12 20:56

    잘못된것 없습니다.

     

    사실 박수가 들어온것은 목사들이 일요일 교회의 영향을 받아가지고 들여 온것입니다.

     

     

  • ?
    로산 2013.01.12 20:14

    박수는 안 됩니다

    교회에서 박수가 뭡니까?

     

    그런말이지요?

     

    우리 교회는 박수 칩니다

    박수 친지 오래됐습니다

    그런데 박수 친 후부터 서로들 더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하늘과 인간 그리고 인간과 인간 사이도 그런 것 같은데요?

     

    박수치면 경건이 안 된다고 누가 그래요?

    경건이 절에 불공드리는 것도 아니고

    엄숙한 것이 경건이 아닐테고

    도대체 우리가 말하는 경건이 뭡니까?

     

    경건 회복 운동이라고 연합회장님의 설교에서 말하던데

    그게 채식하고 안식일 준수하는 것이라던데

    채식하고 안식일 하루 종일 교회에서 뒹굴면 경건이 회복될까요?

    박수 안 치면 경건이 회복될까요?

    그런데 아직까지 박수 안 친 교회에서는

    경건이 아직까지 회복 안 됐다면 어째서 회복하지 않았는지

    그것부터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박수치지 않아도 회복이 안 됐다면

    분명히 박수하고는 관련이 없는 것 같은데

    아직도 경건의 회복을 박수때문이라고 생각하나요?

     

    결국은 경건과 박수는 관련이 없는 것 아닐까요?

     

  • ?
    박성술 2013.01.12 21:15

    하루 아침에   말아먹는  "신앙  교육"에   촛점을   두었습니다.

    박수 치면서 쉽게  얼사안고  키스   해삿다가도      침밷는  사람도있고

    뺑글뺑글   돌아삿다가   가슴 껴안고   함께  우는사람도  있습디다.

     

    그렇게  박수치고  유희  해삿는데도  

    왜  청년들은    교회  안 붙어 있을까요 ?

    어디  청년들   등신  들입디까 ?

    다  생각이있고   그 애들   자기  가치 생각하며  삽니다

    시간따라   어중이  뜨중이들   소리따라   신앙교육   바꿈질  하는데

    뭘 보고  머물겠어요.

     

    경건, 순종교육!  

     그것 말씀에  하지말라면  안하는것이   옳은것 아닙니까 ?

    박수 그까짓 것이라도

    순종으로  경건히  예배  드리고   그리고  누가 압니까  

    하나님께서  가련히여겨  경건 하게  만들어 주실지.

     

    헛짓  하지마라 고요?

    왜요?

     

     

      

     

     

     

     

     

  • ?
    바이블 2013.01.12 20:35

    장로님! 박수는 경건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습니다.

     

    그러나 관계가 있습니다.

     

    박수친다고 서로 가까와 졌다면 이제 춤치고 소란 스럽게 떠들수록 더 가까와 질수 있는 것을 미리 본것이라고 하면 될것입니다.

     

    지금 일요일 교회에는 마귀 음악으로 꽉차 있습니다.

     

    젊은이들을 꼬드기기 위한 방편이지요.

     

    이들은 교회에 오기전에 이미  마귀 음악에 정들어 있었는데 교회에 오니 음악이 맘에 들고 흥분이 되는것이죠.

     

    흥분이 무슨 성령운동인줄 착각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 장사는 잘될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이 싫어 한다는것입니다.

     

    경건은 조용한가운데서 할것 다하는것 입니다.

     

    조용한 가운데서 뜨거움을 체험하고 조용한 가운데서 지식이 증가하고 조용한 가운데서 성도간의 교제가 활발하고 조용한 가운데서 교회는 부흥하고 조용한 가운데서 회개가 일어나고 하는 것입니다.

     

    안식일교회는 일요일교회의 찌끄레기만 따라하는 교가 되었습니다.

     

    일요일 교회의 일부 교인들은 시끄러운 교회를 탈출하고 영적 부흥을 일으키고 있다는것도 아셔야 됩니다. 

     

     

  • ?
    박성술 2013.01.12 21:38

    바이블님,  경건이  무엇입니까 ?

    무조건 충순  이고   절대 귀의  의  감정이  아닙니까 ?

     

    그  많은시간   별별   간악한  헛소리들로  형제들을   질밟아  삿다가

    꼭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시간 만되면

    귀신이  들렸는지   마약을 했는지   히멀거니  입벌리고 

    우리  더 가깝자  하면서   얼사안고  박수치고.

     

    사람들이   예수를  믿어도   진정성은  있어야지.

    바이블님   안 그렇습니까 ?  

     

  • ?
    바이블 2013.01.12 21:40

    야.

  • ?
    오늘황당 2013.01.12 21:10

    "안식일에 박수 치지마라"

    "무슨 악기는 안된다"

    "요리하지 마라"

    "뭐를 입지마라"

    ...

     

    이런 짓

    제발 그만하면 안됩니까?

     

    요 밑의 댓글도 그렇고 정말 아직까지 왜들 그러지요?

    설마 안식일이 고작 요리 안하고 박수 안져서 지켜진다 믿는겁니까?

     

    설령 자신은 그리 믿고 행한다 할지라도

    남에게까지 요구할 수는 없는 일 아닙니까?

     

    그건 짓을 해도 괜찮은지 어디 한번 생각이나 해 보자!

  • ?
    바이블 2013.01.12 21:37

    안식일에 밥을 해먹던  

     

    떡을 해먹던

     

    국수를 끌여 먹던

    지지고 볶고 날리를 치던

     

    무슨 관계여요.

     

    그안에 참사랑이 없으니 문제지여.

     

    놀러 다니는 식의 교회니 문제여.

     

    개 풀뜻어 먹는소리 하니 문제여요.

     

    안식일에 뭔들 못하게어요.

     

     

  • ?
    오늘황당 2013.01.12 22:10

    안식일에

    박수친다고

    요리한다고...

    믿음없다  헛짓이다

    발길질 할 자격 있는 이 있으면 나와 보시오!

     

     

    "너에게 묻는다

     

    연탄제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안도현-

  • ?
    삼육출신 2013.01.13 09:00

    글쓰신 분도 일전에 미국생활을 하셨다기에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조그만 타운이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소도시는 운전해서 지니갈 때마다 의문점을 가지곤합니다.


    거의 한 블럭마다 교회가 다닥다닥 붙어있다시피 합니다.

    대형교회도 보이고 소형교회도 나름 자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약간 구릉진 언덕도 있어서 멀리서 보면 아름다운양식의 교회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조금 상상의 나래를 더 하신다면 영화의 한 장면처럼 멋진 그림이 그려질 수 있겠습니다.


    도시의 규모는 아주 작은데 어째서 이렇게 많 은교회가 한 자리에 있을까?

    그리고 교회는 교인들이 다 꽉차서 유지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확인해 보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교회가 많이 비어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바로 그 근처에서 미국에서 유명한 PGA골프대회가 있는데 그 대회가 열리는 주말이면 

    갤러리로 인해서 교통통제를 하고 트레픽이 아주 심합니다.


    그리 많은 교회가 있다면 예상을 쉽게 해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매주 주말이되어도 평상시처럼 한가합니다.


    그렇게 부흥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교인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단순비교 해 보면 그당시(양식으로 볼 때 최소150년은 넘은 오래된교회로 보임)  보다도 지금의 인구가 훨씬 많을진대 

    그런 의문점이 늘 들곤합니다.


    전 시대의 흐름이라 봅니다..

    시대가 단순했던 시절은 교회가 모든 것을 해결해 주었습니다.

    배고픈자의 배를 채워 주었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밑 바닥으로 가게 되면 신을 찾게 돼 있습니다.


    배고픔을 모릅니다.

    부족한 게 없습니다.

    구속받기 싫어합니다.

    개성있게 살고 싶어합니다.

    내가 왜 죄인인지 모릅니다.

    기성세대의 고리타분한 신앙을 이해 못합니다

    모든 것이 구질구질해 보입니다.


    모든 것이 풍요로워져서 교회의 의미를 모릅니다.


    유럽이나 미주는 그런 시대를 한국보다도 이미 거쳐갔습니다.

    지금의 흐름은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벌이고 있는 모든 토론및 논쟁들은  허접한 것들입니다.

    젊은 세대들이 바라볼때는..


    신앙생활 오래해 오신 분들은 정신적 공황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예수가 오기는 오는걸까?

    인생 헛 살은 것은 아닐까?


    오늘도 내일도..

    젊은세대와 현실..

    당신들이 경험해온 신앙관이 부조화를 이루면서 밤마다 고민하시면서 사시는지 모를일입니다...  


  • ?
    박성술 2013.01.13 13:45

    그렇지요 ?

    이렇게   엉망진창 으로     우리가  망처놓은   가치관   신앙관  을   그냥   이대로

    아무일  없다는듯   우리 아이들  세대에  떠 맡기고   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

    나는   이런문제를  놓고   솔직히  우리 아이들과   이야기 합니다,

    "정말  미안하다" 고   그리고  우리 세대는  경험이 있고   너희 세대는   지식과   지혜가  있어니까

    우리 세대가   의,식,주   때문에  정신없이   이렇게 망처놓은   자연, 인과관계 , 절망적인  진리가치  등 을

    다는  아니드라도    조금만이라도   회복 시켜놓고   죽고싶다고.....

     

    그런데  삼천포  김균 어른신은  

    글을  단순한   글 놀이  감정으로  보시고  저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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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1 일요일 휴업령을 새롭게 조명하는 홍영선 3 바이블 2013.01.18 2964
10570 본인이 성경절을 짜집기 한다고 말하시는 분이 있는데 짜집기 해야 구원이 있다 箭筒矢 2013.01.18 2470
10569 Student님, 고바우님은 정통스다인 동시에 진보중에 진보이다 2 김민철 2013.01.18 2118
10568 짜깁기도 잘 해야 한다-전통시님- 로산 2013.01.18 2261
10567 미국 (그리고 한국) 안식일교인들의 엄살 3 김주영 2013.01.19 2869
10566 짝을 맞추면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고 새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진다( 로산님 ) 箭筒矢 2013.01.19 2274
10565 대북정책에대하여 2 조인숙 2013.01.19 2191
10564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에서 여러분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4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19 2900
10563 [(사)평화교류협의회(CPC)] '평화의 연찬' 대장정 목록(수정)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19 3006
10562 대귀법과 짝절 바로 알기 1 로산 2013.01.19 2205
10561 독립운동의 역사(의혈단) 2 愚者 2013.01.20 2257
10560 일요일 휴업령은 성경 어디에 근거를.... 25 바이블 2013.01.20 2553
10559 교훈들 로산 2013.01.20 1694
10558 성경과 100% 일치하는 재림교리를 전면 부인하는 그런 불의한 일 마시고 같이 잘 연구해봅시다 13 箭筒矢 2013.01.20 3251
10557 엉터리 성경 해석자 전통시님 8 바이블 2013.01.20 2414
10556 국가 기관에 대한 불신과 저항의 기억 진행형 2013.01.20 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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