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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두 가정의 가계 : ‘조나단 에드워드’가정과 ‘맥스 쥬크스’ 가문

 

18C말 평범한 두 청년이 비슷한 시기에 결혼함

 

조나단 가정 : 평범했지만 화목, 하나님을 사랑하고, 정직하고 성실한 가정

쥬크스 가정 : 하나님을 부인, 놀음, 알콜 중독, 불화, 불신앙, 거짓말, 게으름의 가정

 

,

두 사람이 다 글 재주가 있어 글을 쓰는데, 신문에 글을 내도 요나단은 하나님을 옹호하는

글을 내고 쥬크스는 하나님을 부인하는 글을 냄

 

 

결국 요나단은 하나님 믿는 여자와 결혼하고 목사가 되었고

쥬크스는 불신자 여자와 결혼하였고 방탕한 생활을 살았다

 

 

200년이 지난 뒤 인류 학자들이 그 두 가문의 자손들 조사

 

조나단 가문 :

목사 116, 의사 68, 교수 66, 대학총장 13, 주지사 3, 부통령 1,

변호사 149, 국회의원 6명, 판검사 48, 사업가 75

 

쥬크스 가문 :

109명이 사형, 후손의 1/3 이상이 정신질환,절반 이상이 문맹자, 마약 사범과

알콜 중독, 술집 여자, 범죄자의 길을 걸음

 

 

무엇이 이런 차이를 내게 하였는가?

지능 지수? NO! 결코 아니다. 지능은 처음 쥬크스 가문이 오히려 높았다.

 

그들의 이 같은 현격한 차이는 정신적, 영적 유산이 그 두 가문을 구별 짓게

했던 것이다.

 

 

주님의 가정은 분명 세상에 큰 복의 영향력을 끼치게 될 것이다.

우리의 모든 노력을 쏟아야 할 곳, 가장 귀한 선교지는 가정임을 잊지 말자.

 

 

( 출20:5,6 )과 ( 호6:4 )에는 계명을 지키면 자녀들이 복을 받는다고 하신다

  • ?
    로산 2013.01.16 22:46
    이 글 몇번째 올리요?
    님에게는 새로움이 없어요

    개미챗바퀴 돌듯 쯔쯔
  • ?
    로산 2013.01.16 22:49
    그런데 정무흠님이 자기 가족 축복과 사랑 입이닳도록 해대는데
    님의 가정은 그보다 복을 더 받아야한다고 생각해 본 일 없나요?
  • ?
    student 2013.01.16 22:58

    ^^

    뭐 여기 드나들지 않는 분의 실명까지 거론 하실필요가 있겠습니까?

    그 분나름대로 자신이 하나님께 축복받았다고 생각하고

    감사하고 생활하는게,  불평불만으로 가득찬 생활을 하는 모습보단 낫지 않겠습니까?


    장로님 말씀대로 인간은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감사하면서 사는게 더 좋아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혹 오해 하실까 말씀드리자면, 전 권선징악적인 하나님을 믿지안습니다. 

  • ?
    로산 2013.01.16 23:50

    에구 학생님

    정무흠님이 여기 종종오세요

    그래서 실명을 논하는 겁니다

    그분 여기서도 가족의 복을 논하셨거든요


    나도 권선징악의 하나님보다는

    사랑의 하나님 믿습니다

    오늘 나를 자신의 아들로 인정해 주시는

    그런 하나님 믿습니다


    그런데 전통시님은

    양분법 이분법에 너무 능통하셔요

    그래서 그토록 율법을 자랑하면 그런 복을 받아서

    복 받았다고 악다귀(?)하는 그분보다 더 복을 많이 받았나 묻는 겁니다


    전에 우리교회에 오신 목사님이 취임설교로서 이렇게 했습니다

    신 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그러시면서 우리는 이런 백성이다 하셨어요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하셨는데

    거시기가 발기하면 제일 높은 곳이 되잖아요

    나는 그 높은 곳을 남자의 거시기라 보거든요

    그래서 원수의 거시기를 밟으면 이기니까요


    그렇다면 복받은 자는 상대의 거시기를 밟아야 해요

    뒷꿈치로 쫙-문때버리면 이기지요?

    이쯤 되어야 복받은 사람이잖아요


    나는 이런 복을 믿지 않아요

    이번 안식일의 설교가 복이 어떤 것이냐 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어요


    정말로 오해 없으시기를

    기독교 2000년 역사에 그런 복으로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는 사람은

    욥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들 뿐이거든요

    그런데 욥은 어뗐어요?

    나는 욥기를 실재라고 믿지 않아요

    그 당시의 우화거나 아니면 전설일 가능성이 많아요

    그런 예로서 그 백성들의 마음을 다지는 일을 했다고 보거든요


    너무 심했나요?

     

  • ?
    student 2013.01.17 00:03

    아니요.  심하지 않습니다.^^

    정말 복뿐이 아니라, 우리가 받을 "상" 이 무었인지도

    다시 생각해 봐야 할것입니다.


    설교준비 잘하셔서 

    교인 모두 성령의 감화 감동이 충만한 안식일 됐으면 

    합니다.

  • ?
    箭筒矢 2013.01.17 05:59

    오해라

    정무흠  목사님 말도  복 받았다는 것은 세상 사람들은 물질적인 복 뿐이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신앙의 복도 받으니 그것이 다른 점이니 그 점을 간과치 말고

    잘 판단하여야 하리니.....

     

    좋은 판단력은 빛 가운데 있어야 밝히 보고 이해하나

    어둠 중에 있으면 서로 얼굴이 안 보이므로 오해함

     

     

    친구도 원수로 보이고, 부모도 안보여 죽이는 세상,

    남의 아내가 자기 아내로 보여 간음하는 세상

     

     

    빛은 말씀이니, 말씀 안에 있으면 좋은 판단력이생긴다

    무엇이든지 그 절대적인 진리로 판단하면 이 세상 뿐 아니라 심판 날도 후회가 없으리라

  • ?
    로산 2013.01.17 13:52

    오해는 개 똥이 오해 ㅋㅋㅋ


    님이 지금까지 해 댔던 복은

    거의 대부분이 물질적인 복이었습니다

    그래서 물질적인 복 좋은 직장으로 미국에서 잘 사는 복을 강의(?)하는 정무흠님과 비교해 본 겁니다


    묻는 일에 왜 비켜 가세요?

    좋은 직장 좋은 집 그래서 번 많은 돈 모두가

    안식일 잘 지켜서 라는 님의 그 오만함을 내가 지적하는 겁니다


    그런데 안식일 안 지켜도 잘 사는 사람들을 보고

    우리는 뭐라고 해야 합니까?

    답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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