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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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983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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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319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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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218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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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124 |
5165 |
일요일 휴업령을 새롭게 조명하는 홍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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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1.18 | 2964 |
5164 |
줄을 서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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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3.01.18 | 2468 |
5163 |
전통시님께, 성경과 예신을 가감하지 말고 전체 다 읽으시라는 부탁의 말...^^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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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 2013.01.18 | 2682 |
5162 |
대만으로 보낸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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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복 | 2013.01.17 | 2709 |
5161 |
구원,영생,상 받기를 바라는 것이 이기심이라 함은 신앙의 오해이니, 신앙은 주판 굴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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箭筒矢 | 2013.01.17 | 2181 |
5160 |
삼천포 어른신은 입만 살아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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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3.01.17 | 2251 |
5159 |
모든걸 젖혀 놓고 student님을 위해 눈물로 작성한 글...꼭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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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복 | 2013.01.17 | 2436 |
5158 |
모든걸 젖혀 놓고 전통시님을 위해 눈물로 작성한 글...꼭 읽어 보세요.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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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 2013.01.17 | 2297 |
5157 |
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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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1.17 |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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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이미 일요일 휴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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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1.17 | 2462 |
5155 |
우리들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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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1.17 | 2398 |
» |
댓글에서 원글로 옮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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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 | 2013.01.17 | 2261 |
5153 |
가장 저능아 많은 동네는 우상 숭배하는 곳( 세상 사람도 저도 모르게 성경대로 하면 복 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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箭筒矢 | 2013.01.17 | 2737 |
5152 |
엘렌 화잇의 아들은 왜 체포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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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3.01.17 | 2089 |
5151 |
애국가 [愛國歌] - 나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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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 2013.01.16 | 2186 |
5150 |
하나님 섬기는 요나단 가정과 안섬기는 쥬크스 가정의 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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箭筒矢 | 2013.01.16 | 2305 |
5149 |
독일 나치 군대에서도 안식일을 지킨 프란츠 하젤목사와 그 자녀들이 받은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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箭筒矢 | 2013.01.16 | 2211 |
5148 |
천주교 안에서도 안식일을 철저히 지킨 바끼오끼씨의 자녀들이 받은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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箭筒矢 | 2013.01.16 | 2092 |
5147 |
민초 사이트 서버 다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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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담당자 | 2013.01.16 | 2265 |
5146 |
“느그 엄마 아빠, 박근혜 찍은 사람 잘 봐라”...... '박정희는 친일파' 동영상 수업…진상조사.....................이젠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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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 | 2013.01.16 | 2697 |
5145 |
안식일 교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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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1.16 | 2622 |
5144 |
( 계7장 )의 < 셀 수 없는 큰 무리 >들은 몇명쯤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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箭筒矢 | 2013.01.16 | 2293 |
5143 |
우리는 율법이 필요한 자가 되면 안되고, 율법이 전혀 필요 없는 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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箭筒矢 | 2013.01.16 | 2004 |
5142 |
일요교인님께...일요교 보다 더 강한 "안식일교"의 구원에 대한 확신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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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 2013.01.15 | 2197 |
5141 |
[평화의 연찬 제45회 : 2013년 1월 19일(토)] ‘태어나던 날부터 생애를 관통하며 계속 나를 놀라게 하는 미국이라는 …’ 최창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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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1.15 | 6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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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님, 밑글처럼 그렇게 완전한 자만 구원 받는다 하셨으므로 구원받는 자는 결국 극소수라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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箭筒矢 | 2013.01.15 | 2391 |
5139 |
[시선의 힘] 왜 기독교인은 부도덕한 목회자를 지지하는가 (유승태) 시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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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2013.01.15 | 2669 |
5138 |
본인의 부족한 점을 죄송히 생각하면서 제 글에 대한 형제들의 답글을 총정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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箭筒矢 | 2013.01.15 | 2219 |
5137 |
전통시( 箭筒矢 )와 SDA와 개신교인들의 바리새인들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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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矢 | 2013.01.15 | 2107 |
5136 |
재림교 목사님들이 정신차리고 꼭 해야할 설교 (전통시님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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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 2013.01.15 | 1566 |
5135 |
아리따운 꽃처녀가 일본군 위안소로 끌려가 모진 아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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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2013.01.15 | 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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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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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3.01.15 | 2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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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황당님께 증언에 지시된 바, 성경을 글자 그대로 믿고 풀라는 구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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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矢 | 2013.01.14 | 3484 |
5132 |
오늘황당님께 주님께서 하셨고, 사사, 선지자들, 목사들도 실력 행사 하여 복 받은 사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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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矢 | 2013.01.14 | 2350 |
5131 |
911을 상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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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1.14 | 1938 |
5130 |
안식일 교단에는 왜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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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출신 | 2013.01.14 | 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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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을 남을 정죄하는 화살로 전락시킨 자칭 문자주의적 율법주의자 전통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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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황당 | 2013.01.14 | 1741 |
5128 |
민초 업그레이드와 게시글 분실에 관하여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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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담당자 | 2013.01.14 |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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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x 이 지나치면 요렇게 된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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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3.01.14 | 2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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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의사의 횡설수설, 그리고 허접한 동영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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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3.01.14 | 2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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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다 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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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잡이 | 2013.01.13 | 2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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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님의 좋은 글을 보니, 그 장로님께 이 성경절과 증언절을 드리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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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矢 | 2013.01.13 | 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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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황당님께 성경을 글자 그대로 믿지 않으면 구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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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矢 | 2013.01.13 | 1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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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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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가지 | 2013.01.13 | 1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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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은 무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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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1.13 |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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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에서 보는 안식일 교회(SDA)는? . . (김주영님에게 평론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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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호수 | 2013.01.13 | 2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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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z . . 이렇게 살다 ~ 가는 인생이니 - 싸우지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서로 사랑하면서 살다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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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 2013.01.13 | 2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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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 때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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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1.13 | 2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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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짓을 해도 정말 괜찮은지 어디 한번 물어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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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3.01.12 | 3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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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교인은 과연 안식일의 참 의미를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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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3.01.12 | 2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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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믿음의 현주소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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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1.12 | 2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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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건강부터 챙기시기 바랍니다 늙고 병들면 아무 소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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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3.01.12 |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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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인터넷신문 'AgoraVox' '한국의 부정선 전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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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특기 | 2013.01.12 | 3099 |
5112 |
안식일이 토요일이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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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3.01.12 | 3344 |
5111 |
내가 잘하는 두 가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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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맘 | 2013.01.11 | 2694 |
5110 |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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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1.11 | 2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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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우물가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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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3.01.11 | 2053 |
5108 |
SDA 안식일은 배 고프다 (한성호목사 강연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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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3.01.11 | 2967 |
5107 |
[(사)평화교류협의회] '평화의 연찬' 대장정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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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3.01.11 | 1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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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동물 구조와 행동은 창조 아닌 우연과 재활용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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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 | 2013.01.11 | 1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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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여 당선인, 나몰라 대변인, 깜깜이 인수위” 비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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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 | 2013.01.11 | 1381 |
5104 |
글 밖의 김지하, 서글픈 자기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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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 | 2013.01.11 |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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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의 역사적 배경과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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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이 영화! | 2013.01.10 | 3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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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쓰기에 게걸스런 사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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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1.10 | 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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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박근혜,,,찬송450장 나같은죄인 살리신,,, (반주) 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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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호수 | 2013.01.10 | 2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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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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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 | 2013.01.10 | 1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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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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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1.10 | 1987 |
5098 |
안식일 교인들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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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1.10 | 1691 |
5097 |
♬ James Galway/Schubert Arpeggione Sonata 1st mov (Fl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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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호수 | 2013.01.10 | 2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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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시각에서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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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1.09 | 1865 |
전통시님의 글에 댓글로 달았던 것을 원글로 옮깁니다.
이하는 댓글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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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 아쉬운 것이 있다면
님은 님과 다른 방식으로 계명을 지키면 그것을 불법이라고 규정하시는 것입니다.
마리아가 예수의 머리에 귀한 향유를 부었을 때
가룟유다와 제자들은 그것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면....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마리아의 예수에 대한 사랑의 방식과 다른 이들의 방식이 다릅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이런 것 참 많이 보고 경험합니다.
교회에는 가룟유다도 있고
부자 시몬도 있고
마리아도 있고
삭개오도 있습니다.
이들이 모두 예수께 촛점이 맞추어져 있을 때에 교회는 사랑이 넘쳐납니다.
그들이 무슨 행동을 하건 무슨 일을 하건 그것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동기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용납됩니다.
(다윗이 제사장들만 먹을 수 있는 떡을 먹은 것을 생각해보십시요...)
그런데 그중 한명이라도 예수님께 향하였던 시선에서 떠나 자기나 동료를 바라본다면
거기에는 행위에 따른 판단과 옳고 그름이 보일 것입니다.
그들의 말하는 것은 틀리지 않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틀린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관점에서 그들은 성경과 오늘날은 예언의 신까지 더 무장하여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사랑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사랑의 원천이신 예수그리스도에게서 시선이 거두어졌기 때문에
냉랭한 성경과 예언의 신이라는 글자만 있을 뿐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님께서 드럼을 칼로 찢었다는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것은 드럼을 쳤다는 그 아이들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배교를 하겠다고 공식적으로 선언을 하였는지 입니다.
그들이 교회와 상관없이 밖(세상)에서 드럼을 치고 논다면 정말로 그것이 문제입니다.
교회안에서(본당은 아니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 ^) 드럼을 치면 그나마 얼마나 다행입니까?
그 아이들은 정확하게 님께 맡기워진 영혼들이었고
님이 그 아이들을 끝없는 사랑으로 인도하였으면 더 좋을 뻔 하였습니다.
님은 그 드럼소리가 듣기 싫었고, 어디 감히 하나님의 교회에서 드럼을 치냐고 생각했겠지만
하나님께서는 교회에 머무는 그들을 안도와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시며
그들의 드럼연주 소리도 충분히 감내하시면서 사랑의 마음으로 감사하셨을 것입니다.
그들이 조금씩 변화되어 드럼보다 더 좋은 미묘하게 역사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듣기를... 위하여 얼마나 조심스럽게 접근하셨겠습니까?
님께 부탁을 드립니다.
혹시 뇌성마비 자녀가 있으십니까?
그들의 말하는 소리는 정말 알아듣기 힘듭니다.
그러나 부모는 그들의 소리를 알아듣습니다.
알아만 듣는 것이 아니고 괴성같은 소리에서라도 자기의 의사를 한번이라도 표현하는 것에서 무한한 감사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그들의 찬양은 찬양이 아니고 그냥 괴성일 뿐이지만
그래도 그들의 부모들은 그것이 아름다운 음악으로 들립니다.
뇌성마비 자녀라도 내 품에 있기만을 바랄뿐입니다.
혹 집이라도 잃어버리면 식음을 전폐하고 그 자녀들을 찾아다닙니다.
님께 드럼을 쳤던 그 아이들이 뇌성마비의 자녀와 같기를 바랍니다.
님께서 드럼을 치지말기를 1000번을 이야기했었다면
그래서 [여기에서 더는 이라고...] 선을 긋고 싶었다면 한번 더 무릎을 꿇고 기도하셨다면
2000번도 더 참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의분이란 것이 성령의 직접적인 음성이 아니고 함부로 휘두르면 정말 위험한 것이 됩니다.
우리중에 아무도 예수님처럼 성전을 정결케 한다는 명목으로
교회를 정결케 할 권한을 하나님께서는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이는 성령의 시대에 성령이 개인과 교회에 말씀하시고 권면하시는 것을 무시하시는 처사입니다.
너무 긴 글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제 님에 대하여는 댓글을 그만 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