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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님,

 

다음은 화잇이 시대의 소망에서 말입니다.

 

"죄는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는 데서 시작 되었다... 그리하여 비애(悲哀)의 밤이 세상을 내리덮었다."

"그분은 사랑의 봉사만을 원하시는데사랑은 명령으로 강요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힘이나 권위로 얻을 수 없다

사랑은 오직 사랑으로만 일깨워진다.  하나님을 알게되면 그분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그분의 품성은 사탄의 품성과 대조되어 드러나야 한다 " (영문 시대의 소망 22)

 

죄는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는 시작 되었다고 했습니다.   받을려고 하나님을 섬긴다면

것은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리고 것이 바로 사단의 성품입니다.

이런 기복 사상은 죄인들을 진정한 회개로 인도 하지않고 오히려 죄의 뿌리가 되는 이기주의를 부추깁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길은 여러가지가 있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 입니다.

십자가를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바라보는 입니다.

님이 말한대로 "율법이 필요없는 사람" 되는 길은 하나입니다.

십자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바라보는 입니다.

 

"형벌의 두려움이나 영원한 보상에 대한 희망이 그리스도의 제자들로 그분을 따르도록 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 구주의 비할 데 없는 사랑을 보게된다.  그 사랑에 마음이 끌리게 되며 영혼은 부드럽게 되고 또 정복된다." (영문시대소망 480).

 

이사상은 화잇 뿐만 아니라 오직 십자가만 알기로 작정한 사도바울의 삶과 글에서도 드러납니다.

사도바울은 자기를 그렇게 미워하는 유태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만 있다면 자신은 하나님께 저주를 받아도 좋다고 했습니다.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찌라도 원하는 바로라" (9:3)

그는 세상"" (사실 이런건 있지도 않습니다) 아예 배설물로 여기고 (빌3:8) 영적인 복 마저 그 형제들을 위해서는 포기할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다시 말하면 오직 "사랑" 때문에 하나님을 섬긴 것이지 받을 마음으로 섬긴 것이 아니란 말이죠.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릴 강권 하시는 도다!" (고후5:14) 라고 부르짖었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삷을 살도록 "강권"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이지

그분의 "명령" 아닙니다. (맨위에 화잇의 글을 다시 한번 보십시요!)

 

전통시님

십자가 위에서 하늘의 모든 영광을 버리시고

벌거 벗은체 악인들에게 온갓 수치와 모욕을 당하시면서도

님을 위해 끝까지 견디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십시요.

"아버지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고 울부짖으시면서

끝까지 님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계시던 분의 모습이 보이십니까?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길을 (당시에 그렇게 느끼셨음) 님을 위해 

즐거이 가신 분의 모습이 보이십니까?

 

님이여, 사랑이 그렇게 부족합니까?

바라십니까?

사랑이면 하지 않으십니까?

 

님에겐 사랑보단 분이 님에게 주실수 있는 "" 관심이 가십니까?

그분의 사랑이 우리에게 가장 ""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분의 사랑을 택하겠습니다.

그분이 가신 지옥, 저도 따라갈수 있는 사랑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분이 버리신 하늘나라, 나도 버릴수 있는 사랑 달라고 기도합니다.

분의 십자가 밑에서 발견한 고귀한 사랑이외엔 아무것도 바라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 합니다.


님이시여, 오늘 제 기도에 동참하지 않으시렴니까?

  • ?
    로산 2013.01.17 15:31

    제가 오늘 facebook에 올린 글입니다

    참고하시기를...


    기도는 하나님께 하는데
    결정은 내가하고
    하나님이 나를 따라오기를 원합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하는데
    내 양심으로 판단하여 정죄하고 
    하나님이 나를 따라오기를 원합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하는데
    내 갈길 내가 다 계획하고
    하나님이 나를 따라오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 십자가 앞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셨는데,
    나는 작은 일에도 내 뜻을 드러냅니다. 
    이런 내게,
    내가 생각하고 내가 결정한 것이 
    내게 최고의 유익이라는 착각을 버리게 하소서.

  • ?
    괘도루팡 2013.01.17 15:54

    아멘

  • ?
    로산 2013.01.17 15:34

    거룩함이란 모든 그리스도인의 일상사이다.

    그것은 매일 매순간 우리가 하는 결정들, 우리가 하는 일들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거룩함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그가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 자신의 이익에 배치될 때에도 순종하는 것이다.

    불편이 따르더라도 그의 사랑을 함께 나누는 것이다.

    그것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다.

    "우리가 점점 거룩해지는 것은 하나님과 우리, 하나님의 은총과 거룩해지려는

    우리의 의지에 달려 있다."고 마더 테레사는 말했다

    사람들은 쉽게 거룩을 이루려고 한다


    facebook에 올린 글

  • ?
    student 2013.01.17 15:42

    감사합니다.

    이글 원글로도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로산 2013.01.17 16:00

    제가 페이스북에 글을 많이 올립니다

    별로 읽는 사람 없어도

    내 맘을 전달합니다

    어깃장 놓는 사람 없어서 참 좋습니다

    오늘도 7-8편 올렸습니다


    여기처럼

    전통시같은 분들 없으니

    사실로 말해서 살만 합니다


    예수 이름만 의지하고 교회 나오는

    우리 교회 노인네들에게 축복있으라하고 빌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내 하나님만이 아니라 그 분들의 하나님도 되시니까요

    그래서 구원의 표준은 그런 분들을 표준 삼아 만들어 졌다고 믿는 사람이 저 올시다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은 이런 자의 것이니라"

    우리는 이 구절로 어린아이처럼 단순해야 한다고 가르치지만

    사실은 그 반대입니다

    어린아이처럼 아는 것 없어도 천국은 우리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앞에 모인 무리가 모두 그 수준 밖에 안 된 그 시대를 돌아 봐야 합니다

    괜히 수준 높여 놓고 두들기는 현대교회가 반성해야 합니다

    별꼴 없으면서 아는 척만 하면 구원이 이루어지는 줄 아는 분들 제법 됩니다

  • ?
    김금복 2013.01.17 16:48

    난 전통시님의 글에 대해서 아무 충격도 받지 않고 무덤덤하기만 한데, 눈물로 반응하는 사람도 있다니,  그게 나에게는 충격이군요. 그토록 많은 성구와 예신을 들먹이며 글을 지어내는 논객이, 예수님이 율법 때문에 이 세상에 오셨고, 율법 때문에 죽으셨고, 율법을 충족시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셨고, 율법을 온전케 하시기 위하여 오셨다는 것에 대해서 조금도 이해를 못한다니, 이것 또한 충격입니다. 그런 사람은 이 게시판에 글로 나타나지 마시고, 뒤에서 구경이나 하시면서 성경과 예신이나 열심히 통독하시기 바랍니다. 며칠 전 나에게 설명을 달라고 하시는데, 그 설명을 듣고 싶은 분이라면 먼저 드리고 싶은 충고요, 경고입니다. 참, 한심하고 답답한 일입니다.

  • ?
    student 2013.01.17 17:30

    김금복님,


    전 사람마다 다 반응이 틀린게 오히려 더 당연하게 생각되는 군요.

    "...각각 자기 마음에 확정할 찌니라." (롬14:5)


    그리고 법을 어긴 범법자 대신 죄없는 사람이 형벌을 받고, 범죄자는 무죄로 풀려난다는 법적인 이론을 (이런 리갈 띠오리가 존재는 함니까?)

    논리적인 차원에서 전혀 이해를 못하는 건 저 뿐만이 아닐겁니다.

    님께서 설명해 주신다니, 글로 올려 주시면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는 군요.


    물론  님께서 그렇게 쉽게 이해하는 문제를 전혀 이해 못하는 저를 한심하고 답답하게 여기실수 있겠지요.

    그러나 사람마다 이해하는 능력이 틀린걸 어떻하겠습니까?

    그리 답답해 하신다고 좋을것도 없는데 그러지 마시고 오히려 님의 높은 이해력을 감사하는게 어떨지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 ?
    김금복 2013.01.17 17:40

    제가 무슨 설명을 해준다고 하였나요? 님이 남을 불편케 하고 괴롭히는 게시활동을 그만 둔다면 설명을 해준다고 했지요.

    죄를 범한 범법자 대신 다른 사람이 처벌을 받아서, 범죄자가 풀려난다는 역사는 인간 역사에 무지 많습니다.

  • ?
    김금복 2013.01.17 16:57

    제목에 나온 "눈물로"라는 글은 제발 좀 지우십시오. 참으로 한심하고 min망합니다. 

  • ?
    김금복 2013.01.17 17:10

    > 우리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삷을 살도록 "강권"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이지

    > 그분의 "명령" 아닙니다.

    강권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율법을 열심히 지키세요.

    그러면 되는 겁니다. 다들 그렇게 하고 있네요.

    무슨 말이 그리도 많고, 하소연이 많고, 푸념이 많습니까?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라고 하는 것은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ㅋ)

  • ?
    김금복 2013.01.17 17:15

    > 전 분의 사랑을 택하겠습니다.

    ----------------------------------------------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 13:10, 3:31, 마 22:40, 23:23) 나는 율법과 사랑과 계명을 다 택하겠습니다. 누가 율법을 버리고 사랑만 선택하거나, 사랑을 버리고 율법만 택하라고 강요하던가요? 전통시님이 사랑을 버리고 율법을 택하라고 다그치던가요?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 ?
    student 2013.01.17 17:52

    복받기 위해 섬기는 건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고 전 생각합니다.

    그런 이기주의 적인 섬김 보단,

    사랑을 택한다는 뜻이었습니다.

    윗글은 하나님을 섬기는 동기에 대한 제 견해였습니다 (섬기지 말란 이야기가 아니라).


    전번에 제가 지운글은 주로 율법에 대한 제 견해를 적었던 것 이었죠.

    그 때도 전 율법을 버리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반대죠.

    어떻게 율법을 진정하게 지킬수 있나를 이야기 한것입니다 (지키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때 제가 드린 말이 "사랑이 율법을 완성시킨다" 였습니다. 

    그때 제가 썼던 구절들도 바로 님이 위에 적은 절들이고요.

    아마도 님이 제글을 자세히 읽지 못하셨던것 같습니다.

    아님 제가 글을 이해하기 힘들게 잘못썼던가...


    어쨌던 전 그 글을 님을 위해서 쓴게 아니라

    전통시님을 위해서 썼고, 전통시님이 제 글을 충분히 이해하시고

    일부분 동의 하신걸고 알고 있습니다.


    암튼 제 글이 님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런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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