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올리신 글은 다음 문장으로 요약이 되겠는데
님의 글
복받기 위해 섬기는 건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고 전 생각합니다. 그런 이기주의적인
섬김 보단, 사랑을 택한다는 뜻이었습니다. 그 복을 받고 저주를 피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섬기시는겁니까?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주판 굴리는건 사랑이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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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 복받기 위해 섬기는 건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사람이 아니라고 전 생각합니다 >에 답변
님은 <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라 하시는데, 내가 < 생각합니다 > 가 아니라 성경절로 증명하셔야지요.
성경 어디에 하나님께서 복받으라고 하셨는데도 복 받기를 바라지 말라는 구절이 있습니까? 찾아 보시지요
님뿐 아니라, 교인들 중 꽤 많은 이들이 그런 신앙관을 가지고 있는데 / 어느 목사님도 나는 구원 받기 위해, 예수 믿는 것이
아니다 상 받기 위해 예수 믿는 것이 아니다 라고 설교하고 구원을 바라는 것 천국가기를 바라는 것, 상주심을 바라는 것을
이기적인 줄로 알고 구원을 바라지 않는 것을 겸손한 것으로 여기는데, 그것은 성경을 크게 오해하는 것이며 양들을
잘못 인도하는 것이외다
믿음, 소망 사랑은 항상 있을 것인데( 고전13:13 ), 그러면 구원을 바라는 소망이 죄라면 소망을 빼 버리라는 것입니까?
우리가 천국 가게 해 주시고 구원시켜 주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지 구원이 없다면 죽은 시체인데 무슨 찬양이 나옵니까?
님은 구원의 소망 때문이 아니라 사랑 때문에 라고 하시는데, 믿음, 소망 사랑 3가지는 다 있어야지 소망은 빼고
사랑만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신다면 성경과 다르지 않습니까? 새하늘과 새땅의 찬양도 구원을 찬양하지 않습니까?
( 계7:10 )..............................................................................................................................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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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육의 부모님도 우리가 죽지 않고 살기를 바라시며 하나님께서도 그러하시니 우리 부모이신 하나님께
서는 더욱 우리가 죽지 않고 구원받고 살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다음 구절을 보십시오
( 겔8:31, 32 ).................................................................................................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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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는 부모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자신을 구원하여야 하며 구원을 바라고 소원해야 합니다
( 벧전3:10 ).................................................................
그러므로 생명을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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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절도 자기 생명을 사랑할 것을 강권하시며,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마음을 선하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상 주실 것을 믿어야 하나니 상 주실 것을 바라지 않음은 죄임을 알 수 있습니다
( 히11:6 ).................................................................................................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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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전3:11 ) ..............................................................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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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님의 < 주판 굴리는건 사랑이 아니지 않습니까? > 질문에 대하여
우리 구원은 하나님과 우리와의 거래 관계이니 주판 굴리는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히11:1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것 들의 증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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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실상이라는 말은 < 후포스타시스 >인데 계약문서 라는 뜻입니다
즉 신앙은 계약 관계입니다. 증언도 보면
( 소망 347 )'....................................................................................................
많은 사람들은 믿음을 하나의 의견으로 여긴다., 그러나 구원하는 믿음은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자들이 자신을 하나님과의 계약( 契約 ) 관계로 결합 시키는 거래( 去來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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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절도 보십시오. 구원하는 믿음은 하나님과 우리와의 계약 관계요, 거래( 去來 )관계 라
하시지 않습니까? 거래란 가는 것이 있고 그 대가로 오는 것이 있는 것이 거래입니다
집을 산다면 돈을 주어야 저쪽도 집을 줄 것 아닙니까? 계약이란 조건이 붙는 것이 계약이니,
내가 계약 조건을 이행해야 상대방도 이행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증언이 거래 관계라고 하시지요
영적으로도 성경이 계약서입니다. 그래서 구약은 옛 계약서이고 신약은 새 계약서라는 뜻입니다
즉 성경대로 하는 자가 구원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집을 살 때는 계약서를 쓰는데 모든 내용은 공식적인 용지인 계약서에 다 명시되어 있고 중요한
것만 당사자들이 쓰고 싸인하듯이( 도장 찍듯이 )
성경이라는 계약서도 선지자들이 다 썼고 중요한 것만 계약당사자가 썼으니 곧 하나님께서 쓰신
십계명 입니다
( 신4:3 ).........................................................................
여호와께서 그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 너희로 지키라
명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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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10계명을 언약서( 계약서 )라 하셨으니 고로 십계명이 계약서, 혹은 언약서( 言約書 )이며 성경
계약의 축약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어린양 의 피로 정결함을 받은 이들은 십계명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계약서에는 인( 印 )이 들어가는데, 안식일이 십계명의 인임을 이미 배우셨을 것입니다
계약서에 인이 없다면 계약이 무효이듯이 안식일을 안지키면 구원이 없습니다
( 안식일 안지키면 구원이 없다는 구절은 다음에 올림)
그래서 144,000인의 이마에 인친 것은 그들이 안식일 지키는 무리임을 뜻합니다
오늘은 이만큼만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