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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8 10:00

줄을 서시요 ~~

조회 수 2468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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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기 하면 주금이여~~~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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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관 2013.01.18 10:55

    개들은  오줌이나 응가로 지 영역 표식을 해놓는다.

    그곳에 오줌 싸면 그게 다 지 것인줄 안다.

    동네를 산책하다보면 그럴만한 곳에는 어김없이 개똥들이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다.

     

    진리(?)를 좀 안다고 그게 제것인양  

    거기에  똥 싸대는  우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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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2013.01.19 07:06

    박선생님

    솦프라노 섹소폰을 먼저 시작해도 되나요?

    알토부터 시작해야 된다는 글도 잇고(예민하고 어렵다고)

    솦프라도 부터해도 괜찮다는글도(오히려 호흡이 앨토보다 작아도 되서?) 있어서리...^^

     

    아 글구 사진 재미있어용..

    한 두달만에 들어왓나? 한달만인가??...하여간 글들이 많구먼유...님 글 하나만 읽고나가유

    다시 답글보러 오겠시유

    님사이트? 까페 주소좀 다시 갈켜주시먼  더 좋구유)

     

    좋은하루 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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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관 2013.01.19 13:49

    본인한테  어떤 색소폰이 더 땡기시는지 생각해 보시고 .

    그리고

    색소폰을 배워서 앞으로 어떤장르의 음악을 연주 하고 싶은 신지


    참고로 


    소프라노 색소폰은 클래식 이나 교회음악에 잘 어울립니다.


    알토색소폰은 가요나 재즈음악에 잘 어울리고요.


    어째던

    처음에는 두색소폰들이 초보자 한테는 똑같이  다 어렵습니다.


    중요한것은  열정 입니다.


    장래를 봐서는 소프라노 색소폰을 추천 합니다



    처음 배우실때는 반드시 전문 선생님 한테 레슨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주위에 아름아름 하게 부시는 분들에게 이상하게 배우시면 나중에  힘듭니다.


    제가 처음 테너색소폰을 배울때 저보다 2주먼저 시작한 친구녀석 한테 색소폰을 배웠는데  

    그 친구를 하늘같은  사부로 모셨는데 말입니다~~

    세월이 지난다음 보닌까 지도 잘모르면서 가르친 부작용 때문에 깊은 슬럼프를  겪었습니다^^

       


    잘 배워서 재미있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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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2013.01.20 00:45

    소프라노가 땡기네요

    클라식, 교회음악이고요

     

    그러니까 앨토먼저 배울필요는 없는거군요

    여러사람이 앨토먼저한후 소프라노 테너로 간다해서 궁금했거든요

     

    정보 감사합니다

    올 한해 육신, 영적 건강 복 밚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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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관 2013.01.20 02:47

    처음 배울때 알토가 소프라노 보다는 소리 내기가 쉽지만

    딱 거기까지 입니다.


    소프라노가 처음에는 쪼금 어렵지만 

    그래도 클라리넷 보다는 많이 쉽습니다.


     조금 더디더라도 기초(호흡법. 앙부쉬~이)을 잘 하셨야 

    나중에 크게 발전 합니다^^


    1시간씩 한 3~4 개월 열정을 바치면 됩니다~~



    열공 하셨서 득음 하세요( 연주자들이 하는 인사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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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2013.01.21 15:24

    감사합니다.^^

    소프라노 악기구입시 주의사항도 있겠지요?

    전 중국제나 한국제로 우선시작할려구그러는데요

    한국 낙원상가서 구입하려구요...봄에 나갈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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