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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예ㅅ날  KASDA 에서 로산장로 글은 일일이 열심히

대ㅅ구 했으나  근래는 대ㅅ구해도 소용이   없다 싶어서  별 대ㅅ구를 않고 지내는 편인데

로장로님께, 오늘은 한번 대ㅅ구를 해볼까? 혹시 깨달으실런지

 

 요새 어느 다른 분도 몇번 말해도 그 귀에 안들어간다  싶어 대ㅅ구할 필요가 없다고 보는데

그런 분들은 대ㅅ구보다도 직접 만나 다니엘, 계시록을 가르쳐야 깨닫는데, 

( 다니엘, 게시록은 다른데서도 가르치나 경험해 본 바에 의하면  성령께서 역사하시는지

내가 가르치면 더 잘 깨달음 )

 

그러나 만나지도 못하고 또 요새 이 말세 사람들은 만나도 성경 연구를 같이 하려고도 아니 하는

시대이다. (  논쟁은 좋아하는 분들도 있고. )

 

또 그냥 솔직히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고 대화하면 서로 기쁘고 좋겠는데, 왜 꼭 비난하면서  질문을

하느냐는  것이다.  로산님도   밑글에서

 

" 자기가 인용한 성경절은 절대적이고, 다른 이가 인용한 성경절은 대화도 거부하는 전통시님에게

아래 성경절 읽으시도록 오늘 안식일 오후라서 내가 시간을 내서 편리를 봐 드립니다."

 

하셨는데, 그렇게 말하는 것보다 

"  아래에 이러 이렇게 번역한 성결절도 있는데, 그 번역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나눠봅시다."

라고 말한다든지 그러면 얼마나 서로 마음에 엔돌핀이 나오고 좋겠습니까?

 

답하면서도 기분이 좋지 않게 해주는 것보다 그것이 질문하는 당사자도 기쁘지 않겠습니까?

어느 다른 분도 마찬가지니 비난, 힐문, 조롱조 보다는 진지하게 솔직히 대화하는 게 낫습니다

 

( 2 )  신학교에서 헬라어 히브리어를 잠깐 배웠으나 능숙지

못하였는데,  하나님 은혜로 미국서는 문종철 교수님에게 히브리어를 배워서 좀 씌어 먹으니

감사한데, 그러면  ( 사34:16 )의 짝이라는 것도 원문상으로 보면 성경절의 짝을 말한다

 

로산님이 인용하신 번역들은 원어와 대조하면 다 사사로이 의역한 엉터리 번역들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사사로이 풀지 말라고 지시하셨으니( 벧후1:20,21 )

자기 마음대로 사사로이 번역하면 안된디. 직역하여야 한다

 

그 ( 사34:16 )의 말씀대로 성경은 실제로 다 짝절, 짝장, 짝서, 짝약, 짝권이 있기에 그 말씀이 증명된다

짝절은 병행절( 倂行節, 竝行節  )이라고도 하듯이 짝장, 짝약...등도 병행장, 병행약...이다

 

1600여년간 40여명의 기자가 각기 다른 시대에 다른 장소에서 각기 영감을 받아 썼는데,

다 짝이 맞는다는 것은 한 하나님께서 지시하시고 명하셨기 때문이다

 

( 사34:16 ) 그  자체가 벌써 짝으로 구성되어 있다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이 없는 것이 으리니

 

여호와의 입이 이를 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으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그것들을 위하여 제비으시며

친수로 줄을 띠어 그 땅을 그것들에게 나눠주셨으니

 

그것들이

영영차지하며

대대로 거기 거하리라

( 즉 대ㅅ구도 짝류에 한다 ) 

 

"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고 하셨은즉  짝들은 반드시  " 자세히 "보는 사람의 눈에 만 띈다

 

  그런데 그 앞절의 짐승들은 왜 말씀하셨는고 하니

 

---지금 식일 학교 갈 시간이 다 되어서 오후에 시간 나면 위의 제목이 말하는 바 

 짝을 맞추면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고 새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진다( 로산님 )

에 대해 써드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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