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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일요일 휴업령의 구체적 근거를 제시하기란 쉽지 않다.

 

성경 문체를 왜곡하여 대언의 영을 화잇책으로 우기지 않는한은 일요일 휴업령을 짐승의 우상이라고 말하는것은 쉬운 이야기가 아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것은 성경이 진짜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인가라는 전제를 달고 시작해보자.

 

정말 신의 말씀이 성경이라면 짐승의 우상이라고 하는그것에 대해서 모른다고 하는것도 어딘가 모르게 어색한 면이 있다.

 

신께서 인간이 알수 없는 것을 쓸리가 있는가라는 의문 때문이다.

 

보통 기독교에서 일맥 상통하는것은 다니엘서 에서 말하는 네짐승을 해석하는 측면은 거의 똑같다.

 

넷째 짐승이 로마이고 로마가 열나라로 분열되는대 까지는 같은데 계시록에 와서 짐승을 해석하는것 부터는 확연이 다른 모습을 본인다.

 

요즘 한 일요일 교회의 한 목사는 자신 스스로 성경을 연구해보니 계시록 13장에서 말하는 새끼양이 미국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하는데 안식일 교회와 거의 비슷하게 말하고 있다.

 

그런데 일요일을 짐승표라고는하지 않고 안식일을 지키지는 않는다.

 

나의 판단은 지금까지 각교회의 여러 해석을 보았지만 계시록 13장에서 말하고 있는 짐승의 우상이 일요일이라고 해서 무리가 될수 없다는 판단이다.

 

화잇의 최대 실수는 다니엘 8장에서 말하고 있는 2300주야의 끝이 1844년이라고 한 것이다.

 

다니엘 7장의 작은 뿔과 8장의 작은뿔이 서로 다른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데 같은 한 왕으로 본것은 최대의 실수로 보인다.

 

이것은 안식일 교회가 잘못을 인정해야 하는 커다란 숙제이다.

 

그런 실수를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 문제는 따로하고 일요일이 짐승의 우상이라고 하는것은 현재까지 무리한 발상으로 볼수 는 없다고 본다.

 

현제까지 다니엘 7장에서 작은뿔이 로마 교황이라는데는 전세계 기독교가 동의 하고 있다.

 

일부 기독교는 인정하지 않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말이 되지 않는 이야기라는것을 금방알수 있다.

 

그런데 그 작은뿔과 계시록의 짐승과 연결 부분에서 각 교파 마다 다른 해석을 하는데 여기에서 안식일 교회의 해석이 가장 구체성과 합리성을 가지고 있다고 볼수 있다.

 

그렇다면 일요일 휴업령이 짐승의 우상이 아니라고 과감하게 말할수 있다는것은 과감한 무식을 드러내는 행위로 볼수 있다.

 

일요일 휴업령은 구원과 연결된 직접적인 것이 아니기에 주의 백성은 예의 주시 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할수 있다.

 

주의 백성은 예수님을 구원의 주로 섬기는 교 라면  어디에든 다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안식일이 성경적으로 폐할수 없고 폐해지지 않았다고 해서 안식일 교회 많이 진리교라고 하는것은 오만 불순한 태도이다.

 

성경에서 말하고있는 여자의 남은 자손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가진자인데 이말씀은 성경을 가진자라는것이다.

 

하나님의 계명은 구약성경을 말하고 있고 예수의 증거는 계시록과 함께 신약경을 말할수 있다.

 

그런데 계시록 19장 10절에서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고 하면서 요한이 본 계시를 구체화 시켜 놓았다.

 

그러나 역사가 흐른뒤 우리는 대언의 영을 신구약 성경이라고 해석할수 있는것이다.

 

성경외에 다른것을 대언의 영이라고 하는것은 요한을 통한 하나님의  마지막 말씀의 권고를 무시하는것이다.

 

 

 

   

 

 

 

 

 

 

 

 

 

 

  • ?
    바이블 2013.01.20 12:56

     

    김금복님의 글을 볼때 남은 무리와는 아무 관계없다는것을 알수 있다.

    안식일교를 신봉하게 되면 이런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단8장에서 수염소 헬라에서 네나라로 분열되고 그 분열된 네나라중에서 한뿔이 2300일(주야)동안 성소를 훼파한는 것입니다.

     

     

     

     

  • ?
    김금복 2013.01.20 13:05

    그러니 단 7장과는 관련이 없는 것이지요. 웃기네요. ㅋ 안식교를 공격하던 사람들은 결국 정신병 환자로 죽어간다고 합니다.

  • ?
    로산 2013.01.20 17:58

    김금복님

    혹시 돋보기 안경쓰세요?

    종종 너무 큰 글이 올라와서요


    나도 님 따라 해 봤는데

    영 아니올시다입니다

  • ?
    김금복 2013.01.20 23:16

    제가 말했자나요. 화가 나면 얼굴이 붉어지고 목소리가 커진다고요. 목소리가 커진 표시랍니다.

  • ?
    로산 2013.01.21 02:23

    아는 사이끼리 얼굴 붉히지 맙시다

    고기 먹으면 성질 더러워진다는데

    고기는 안 먹으면서 왜 그래여?


    좋은 말을 골라서 하고

    성령께서 인도하시기 좋은 성품으로 개조하고

    그러시지요

    난 고기를 먹어서 그렇게 못하는데

    나도 앞으로 채식하면 그렇게 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져요

  • ?
    choshinja 2013.01.20 13:15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새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요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않으며 사랑은 자랑하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으며 무례히 행하지 않으며 자기의 이익을 구하지 않으며 성내지 않으며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온전한것이 올때 부분적인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때 말하는것이 어린 아이같고 깨닫는것이 어링아이와 같고 생각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아멘

    또 사랑타령한번 했습니다 마음에 거슬리시는분께는 죄송합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 ?
    김금복 2013.01.20 13:28

    마 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마 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눅 3:7   요한이 .....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마 11:21   화가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23: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마 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마 23:16   화 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마 23: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마 23: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눅 6:25   화 있을진저 너희 이제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화 있을진저 너희 이제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눅 10:13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눅 11:43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눅 11:44   화 있을진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

    눅 11:46   가라사대 화 있을진저또 너희 율법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눅 11:47   화 있을진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는도다 저희를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로다
    눅 11:52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 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  후략  ]

    마음에 거슬리는 분께는 죄송합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 ?
    김금복 2013.01.20 13:41

    출 4:14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를 발하시고 가라사대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그의 말 잘함을 내가 아노라

    민 16:32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속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민 16:49  고라의 일로 죽은 자 외에 염병에 죽은 자가 일만 사천 칠백 명이었더라.
    민 26:10   땅이 그 입을 열어서 그 무리와 고라를 삼키매 그들이 죽었고

    사 5:2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 같이 되었으나 그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느니라
    마음에 거슬리는 분께는 죄송합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그리고 choshinja님의 사랑 타령은 바이블님에게 많이 해주세요.

    사랑이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 ?
    김금복 2013.01.20 13:35

    바이블님에게 하나 묻습니다.

    님은 돼지고기를 먹나요?

    그 외 육식을 금하나요?

    안 하고 안 먹는다면,

    그건 안식교의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부정하시면 안 됩니다.

    먹는다고요?

    그 해로운 고기를 왜 먹습니까?

    아래 글을 참고하시고, 육식을 금하세요.

    님이 현재 채식을 유지하고 있다면,

    그건 안식교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안식교의 영향을 부정하기 싫으면

    그런 글 올리지 마세요.

    ---------- 참고 ----------------

    "채소·과일 많이 먹으면…" 놀라운 결과
    “채소와 과일 많이 먹으면 긍정적 성격”
    한국아이닷컴 장원수 기자 jang7445 @ hankooki.com
    입력시간 : 2013.01.18 14:45:00수정시간 : 2013.01.18 14:49:27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미래에 대해 더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8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하버대 연구진은 과일
    과 채소를 충분히 먹으면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경향을 갖게 된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과일과 채소에 들어 있는 항산화성분인 베타카로틴이 혈액 내에서 유해산소
    가 생성되는 것을 막고 스트레스를 줄여 성격을 긍정적이고 낙천적으로 만든다고 지적
    했다. 베타카로틴은 오렌지 등 과일과 녹색 채소 등에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25~74세 1,000여명의 혈중 항산화성분 농도를 측정한 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하루에 과일과 채소를 3번 이상 먹는 사람들은 2번 이하로 먹는 사람들에 비해
    훨씬 더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실제로 긍정적인 사람
    들은 혈중 항산화물 농도가 부정적인 사람에 비해 13%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후략]

  • ?
    바이블 2013.01.20 17:15

    김금복님! 채소먹고 나니 긍정적인 사람이 되었다구요.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멀때가 되었다는것이지요.

     

    긍정이 좋은것도 아니고 부정이 나쁜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을 보세요.

     

    당대에 기득권층에게는 부정적인 예수님이시지만 약한 백성에게는 긍정적인 분이지요.

     

    그러니 채소먹고 긍정적으로 변했다면 멀때가 되었다는것입니다.

     

    쉽게 긍정의 힘이라는책을 보시면 멀때가 될것입니다.

     

     

     

     

  • ?
    로산 2013.01.20 15:04

    풀만 먹고 자란 소는 성질이 온순하다기에

    소 곁으로 갔더니 뿔로 박으려고 하는 통에

    혼 난 기억 있습니다


    풀만 먹고 자란 염소가 성질이 좋다기에

    염소 뿔을 한 번 잡으려다 받여서 죽을 뻔 했습니다


    과일 채소만 먹고 산 재림교인들 성질 온순하다기에

    농담 몇 마디 했다가 죽을 뻔 했습니다


    성질 머리와 채식과는 아무런 상관 관계가 없다는 결론입니다

    어떤 책을 봤더니 채식하면 사람을 찌르는 성깔을 내는 신경물질이 나온답니다

    그래서 채식 잘못하면 뾰족한 바늘처럼 성질이 된다는데 그건 내가 과학자가 아니라서 확인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평생 안식교인으로 살아오면서

    못 볼 것 많이도 봤는데 대부분이 채식하는 분들을 통해 본 겁니다

    그렇게 좋은 것만 골라 먹는 사람들이 성질 머리는 왜 그럴까요?

    교회에서 싸움하면 대부분 채식하는 분들이 먼저 시작합니다

    왜 그럴까요?

    내 주위에만 그런 사람들 있다고 하실 건가요?

    그런 성깔 없애자고 채식하는 모양인데 왜들 그럴까요?

    왜들 더 심해질까요?


    8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입니다


  • ?
    김금복 2013.01.20 21:34

    사자(lion)하고는 얼마나 친하십니까?

    몇 미터나 가까이 갈 자신이 있습니까?

    공사판 인부들 하고 얼마나 자주 지내봤습니까?

  • ?
    박성술 2013.01.20 16:50

    저는  채식을  했고    하는 사람 으로서    성질 또한   급하고 쪼잔합니다 만

    그렇지만   그 성깔   1 분도   못부림니다. 

    금방  후회하고  또  쓸개 빠진것처럼   잊어버립니다

    그런것을  두고  채식하는 성질로  보신다면 

      참말로  성질꼴  못보신 겁니다,

     

    마치  능구렁이  쥐잡아먹듯

    하이나 뻑다귀 싸움하듯

    처절하고도  계획적으로  파괴 시키며 

    동류까지  잡아먹는   그런  성질들을요.

     

    뿔가지고

    얼굴이 빨개지며   눈물을  글썽이며

    한번 툭 박는  얌생이  뿔질이   8대 불가사이중   하나 라고요 ?

  • ?
    로산 2013.01.20 16:51

    박장로님은

    또 다른 8대 불가사의 중 한 분입니다

    고정하소서


    아 참

    통계는 근사치를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사주봐 주는 사람들이 풀칠합니다

    ㅋㅋ

  • ?
    바이블 2013.01.20 17:07

    김금복님!

     

    지구에서 최고의 채식먹고 범죄에 빠진 아담 하와를 생각하세요.

     

    최고의 당대 음식을 먹고 가인은 동생을 죽여 버립니다.

     

    범죄이후 얼마 안가서 살인이 벌어 지는데 대단 합디다.

     

    노아의 가족은 남은 무리인데도 그중에서도 술먹고 동성애를 했는지 무슨 일을 했는지 아버지의 마음에 들지 않아서 아버지는 아들에게 저주를 내립니다.

     

    소돔에서 남았다는 롯은 그가족의 행위가 대단합디다.

     

    좀 생각하는 사람이 됩시다. 

  • ?
    로산 2013.01.20 17:56

    이 게시판 생기고 최고의 언어

    "지구에서 최고의 채식먹고 범죄에 빠진 아담 하와를 생각하세요."



    "부활한 몸으로 하늘 다녀오시고도

    갈리리 생선 구워서 드신 예수를 생각하세요"

    =이건 내가 하는 말입니다=



     

  • ?
    바이블 2013.01.20 18:01

    장로님! 오래전에 제가 똑같은 글을 쓴적이 있는데요.

     

    재림마을에서 인지 카스다에서 인지는 잘 모립니다.

     

    혹 민스다에서도 있는지?

     

    제가 장로님이 쓰신 내용을 쓸려다가 안썼는데요.

     

    잘쓰셨습니다.

  • ?
    로산 2013.01.20 18:06

    노아는

    포도주를 먹고 취한 게 아니라

    포도즙을 먹고 취했습니다


    그래서 주를 먹은 놈보다 즙을 먹은 놈은 취하는 취기가 오래 지속됩니다


    말 됩니까?

  • ?
    바이블 2013.01.20 18:22

    장로님!그들은 말하기를 노아가 포도즙을 짰는데 날이 오래 되다보니 술이되어 먹게되니 본의 아니게 취하였다는것이지요.

     

    이런 쌩 거짓말은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노아는 고의로 술을 먹은것이지요.

  • ?
    박성술 2013.01.20 18:46

    와~아따

    억수로  말 짓는다 ㅋㅋ

    아담 화와   풀먹고  그래서  죄 지었다면

    이걸  신. 한약으로  풀어보니

    대마초 하고  아펜을   둘이서  먹은것인데 

    그라모   본질이  선악과 가  아니네.?

     

    나도   한마디  할란다

    아벨 이     짐승 키우면서, 우째서  지 혼자 만    개기 삶아먹고

    가인에게는 안주고  또  제사용 짐승은   그렇게

    바싸게   팔아  먹었는고 ?    

  • ?
    로산 2013.01.20 20:03

    채식 주장하는 분들은 한 군데쯤 무식이 풀풀 넘치거든요

    에덴에는 고기가 없으니 풀이나 과일 먹어도 범죄했지요

    님은 대마초랑 아편 먹었다는데 본질은 선악과가 아니고 욕심입니다

    저들은 하나님 되고자 하는 욕심을 먹은 겁니다

    그건 먹는 음식의 질하고는 아무런 관련 없습니다

    선악과는 하나님이 만드신 상징일 뿐입니다

    그 과일에 독이 든 것도 아니고 심성을 자극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벨이 제사하고 남은 것 먹었겠습니까?

    물론 나는 먹었다고 봅니다

    그 아비가 제사 지내고 가죽옷 입을 때 벌써 먹었다고 봅니다

    먹은 음식으로 죄를 지은게 아니라

    마음으로 죄를 지은 것 그 아비 따라 가인도 그렇게 한 겁니다


    먹는 것으로 변화하지 않습니다

    건강하게 살 수는 있어도 음식은 정신적인 문제까지 커버하지 못합니다

    아무리 채식해도 마음이 불안하면 병 걸립니다

    평생 채식한 분들이 암에 걸리는 보면

    물러 받은 유전자의 변형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 질병들이

    수명을 더 빨리 많이 단축합니다

    개기 안 먹는 사람들 중에는 개기 안 먹어서 더 성질머리 나빠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여기 이 게시판에도 그런 분들 보입니다

    안 봐도 비디오지요



  • ?
    박성술 2013.01.20 22:05

    주장하는것이 아니오라  그낭 먹는거지요.

    소가  먹이가지고  싸움 하는것 봤습니까 ?

    배가 불러야  싸움니다

    채식동물   배고프면   풀뜯어먹기 바쁨니다

    고기  한 모타리 가지고   찢고  피터지게 싸우는건   사람이나  짐승이나

    육식하는  부류 입디다

     

    안식일교회 채식주의자들  성격 까칠한것  배부리다는   신호 입니다

    먹을것 없어면   시골구석  없는듯이  조용히 삽니다

    옛날  강냉이  밀가루 가지고  싸움하던  부류들   모두   고깃꾼 들이였고

    말씀대로  채식하며  귀한삶 사시던  주의종들은  

    착카게 싸움 안하고  살았습니다

     

    왜 그리십니까

     

    청도에  배부른 소들 싸움하는것  구경이나  오시이소...  .

     

  • ?
    로산 2013.01.20 23:24

    옛날  강냉이  밀가루 가지고  싸움하던  부류들   모두   고깃꾼 들이였고

    말씀대로  채식하며  귀한삶 사시던  주의종들은  

    착카게 싸움 안하고  살았습니다

     

    오 하늘이여

    놀라지는 마십시오

    내가 놀랄 수 밖에 없는 예를 들어 드릴깝쇼?

    혹시 영원히 기절하실라 참자

  • ?
    바이블 2013.01.20 19:01

    박성술님! 아담하와가 풀먹고 그래서 죄를 지은것이 아니구요 풀먹는것과 죄를 짓는것과 무슨 관계가 있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아벨이 짐승을 잡았다고 말할수 잇지만 고기 잡아 살마 먹었다거나 구워 먹었다거나 하는것은 단정할수 없지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아담이 범죄한후 양을 잡아 주셨는데 그 가죽으로는 옷을 만들었고 그고기로는 어떻게 했는지를 알수 없으니 말입니다.

     

    구체화 된것은 출애굽 이후이지요.

     

     

  • ?
    로산 2013.01.20 20:04

    그 고기 먹었을 겁니다

    땅에 파묻으면 썩어서 냄새가 나니

    먹어서 없앴을 겁니다


    사실 맛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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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17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21
5235 [평화의 연찬 제47회 : 2013년 2월 2일(토)] ‘일본전산(日本電産)’의 성공 비결이 평화의 세상을 지향하는 우리에게 주는 기별, 이창섭 (서중한합회 삼육대학교 파견 목사, PMM 선교사로 일본에서 6년간 해외 목회하심)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28 4176
5234 천문 사랑 님이 다시 올린 가학/자학적 성행위 가사 오바마 개그 7 김원일 2013.01.28 2605
5233 선거는 이렇게 하는 거다 로산 2013.01.28 1999
5232 ♬ Softly and Tenderly ♬ . . . (My Mother used to sing this hymn...and I love it...bm) 맑은 호수 2013.01.27 3080
5231 견공 최후의 만찬 로산 2013.01.27 2088
5230 천문 사랑 님의 오바마 개그를 삭제한 이유 2 김원일 2013.01.27 2768
5229 김용준 총리 지명자 두 아들. 병역 면제의 기막힌 사유. 보수꼴통은 가라~ 가짜들 2013.01.27 2177
5228 인간 박정희 上 가리봉 2013.01.27 2052
5227 나는 최고의 돌파리 의사를 만났다. 2 바이블 2013.01.27 2830
5226 엔드루스 대학교 2 로산 2013.01.26 3070
5225 새로운 시각의 여자 후손 바이블 2013.01.26 1818
5224 웃기는 예수님^^ 1 박희관 2013.01.26 2559
5223 시시한 질문 5 김주영 2013.01.26 2324
5222 이방인은 필요 없으니까 가라 4 김원일 2013.01.25 2448
5221 전통시님의 글과 재림교회 주석의 차이점에 대하여 4 알렉산더 2013.01.25 2156
5220 변하는 하나님, 변하는 목사 2 김원일 2013.01.25 2219
5219 전통시님에게 4 이그... 2013.01.25 2198
5218 정직한 자가 말씀을 글자 그대로 믿으나 거짓말 하는 자는 미치게 된다 箭筒矢 2013.01.25 2183
5217 원어 모르는 일반은 히브리어 사전, 원어 해설책, 원어 학자나 교수들 말 유의하는 게 낫습니다 5 箭筒矢 2013.01.25 2629
5216 같이 있는 행복 1 1.5세 2013.01.25 2470
5215 일점일획 1 southern cross 2013.01.25 2069
5214 Bible님, 짝절이란 어떤거냐 하면( 배우는데 수치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있는데 ) 1 箭筒矢 2013.01.24 2394
5213 성령께서 수면 위를 걸으신 것은 아니고 5 箭筒矢 2013.01.24 2435
5212 수면위를 운행하신 성령님. 바이블 2013.01.24 2476
5211 네쨋날에 태양계를 만들었다니. 바이블 2013.01.24 2056
5210 김금복님 성경 말씀을 믿는다는 것은 성경에 없는 말은 안 믿는 것도 포함합니다 箭筒矢 2013.01.24 2324
5209 해,달,별 창조.. 답답하네요. 김금복님의 말을 들으세요. 11 김금복 2013.01.24 2703
5208 십계명의 숨은 이야기 바이블 2013.01.23 2301
5207 숨은 두 나무 이야기 바이블 2013.01.23 2101
5206 기술 담당자님께. 3 바이블 2013.01.23 2506
5205 정녕죽으리라. 바이블 2013.01.23 2389
5204 창세기1장부터 3장까지는 복음 덩어리. 바이블 2013.01.23 2007
5203 넷째 날 해,달,별 창조하셨다는 구절 성경에 없음 < 이해 안기는 분들 위해 이해하기 쉽게 문장 수정 > 7 箭筒矢 2013.01.23 2659
5202 ['로산 님을 위하여'...살아온 나날, 그대의 존재에 감사하며...펼쳐질 인생의 다음 장 또한 멋진 인생임을 확신하며...지치지 않으시기를] 주님의 숲 - 사랑이야기 ♥^^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엔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serendipity 2013.01.23 10111
5201 ★. 6천여년전, 넷째날에 해/달/별을 만드셨다. (글세요?) 14 천문사랑 2013.01.22 5679
5200 안식일 교인들의 성경 이해력 3 바이블 2013.01.22 2434
5199 저쪽 동네의 극우(?) 11 로산 2013.01.22 2424
5198 창조와 안식일, 그리고 십자가... 6 고바우 2013.01.22 2008
5197 김주영님이 다룬 창세기의 창조에 대해서. 3 바이블 2013.01.22 2251
5196 밑글에 대하여 / 과정책도 틀리고 성경 번역도 틀렸군요 10 箭筒矢 2013.01.22 2466
5195 천연계의 속임수 3 김주영 2013.01.22 2155
5194 로맨스와 불륜을 구별 못하는 우리나라 정당 로산 2013.01.22 2159
5193 과태료와 폐차장 2 로산 2013.01.21 2264
5192 양과 양 1 로산 2013.01.21 2088
5191 [평화의 연찬 제46회 : 2013년 1월 26일(토)] 박준일(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마천의 사기를 통해 본 시국’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21 2051
5190 육식, 오락, 안식일 범, 예신 부인...등은 이 진리 교회를 떠나가 멸망케 하니 근신하고 삼가하자 箭筒矢 2013.01.21 2155
5189 안식일 잘 지키면 빛을 받고 건강해지며, 안지키면 병 걸리고 슬픔을 당하는가? 箭筒矢 2013.01.21 2334
5188 이목사 안식교목사 맞나? 설교가 좋다. 15 愚者 2013.01.21 2819
5187 스스로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주장하시는 전통시님... 1 student 2013.01.21 1947
5186 말세에 다니엘 계시록을 알야야만 구원을 받나니 반대로 모르면 구원받지 못한다 6 箭筒矢 2013.01.21 2455
5185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자 1 로산 2013.01.21 2310
5184 아방궁 로산 2013.01.21 2199
5183 로산님, 채식, 이건 어떻습니까? 7 김금복 2013.01.21 2296
5182 구속사적 해산의 고통 3 바이블 2013.01.20 1944
5181 니 들이 종북이여 로산 2013.01.20 2038
5180 국가 기관에 대한 불신과 저항의 기억 진행형 2013.01.20 1775
5179 엉터리 성경 해석자 전통시님 8 바이블 2013.01.20 2414
5178 성경과 100% 일치하는 재림교리를 전면 부인하는 그런 불의한 일 마시고 같이 잘 연구해봅시다 13 箭筒矢 2013.01.20 3251
5177 교훈들 로산 2013.01.20 1694
» 일요일 휴업령은 성경 어디에 근거를.... 25 바이블 2013.01.20 2553
5175 독립운동의 역사(의혈단) 2 愚者 2013.01.20 2257
5174 대귀법과 짝절 바로 알기 1 로산 2013.01.19 2205
5173 [(사)평화교류협의회(CPC)] '평화의 연찬' 대장정 목록(수정)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19 3006
5172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에서 여러분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4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19 2901
5171 대북정책에대하여 2 조인숙 2013.01.19 2191
5170 짝을 맞추면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고 새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진다( 로산님 ) 箭筒矢 2013.01.19 2274
5169 미국 (그리고 한국) 안식일교인들의 엄살 3 김주영 2013.01.19 2869
5168 짜깁기도 잘 해야 한다-전통시님- 로산 2013.01.18 2261
5167 Student님, 고바우님은 정통스다인 동시에 진보중에 진보이다 2 김민철 2013.01.18 2118
5166 본인이 성경절을 짜집기 한다고 말하시는 분이 있는데 짜집기 해야 구원이 있다 箭筒矢 2013.01.18 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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