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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일요일 휴업령의 구체적 근거를 제시하기란 쉽지 않다.

 

성경 문체를 왜곡하여 대언의 영을 화잇책으로 우기지 않는한은 일요일 휴업령을 짐승의 우상이라고 말하는것은 쉬운 이야기가 아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것은 성경이 진짜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인가라는 전제를 달고 시작해보자.

 

정말 신의 말씀이 성경이라면 짐승의 우상이라고 하는그것에 대해서 모른다고 하는것도 어딘가 모르게 어색한 면이 있다.

 

신께서 인간이 알수 없는 것을 쓸리가 있는가라는 의문 때문이다.

 

보통 기독교에서 일맥 상통하는것은 다니엘서 에서 말하는 네짐승을 해석하는 측면은 거의 똑같다.

 

넷째 짐승이 로마이고 로마가 열나라로 분열되는대 까지는 같은데 계시록에 와서 짐승을 해석하는것 부터는 확연이 다른 모습을 본인다.

 

요즘 한 일요일 교회의 한 목사는 자신 스스로 성경을 연구해보니 계시록 13장에서 말하는 새끼양이 미국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하는데 안식일 교회와 거의 비슷하게 말하고 있다.

 

그런데 일요일을 짐승표라고는하지 않고 안식일을 지키지는 않는다.

 

나의 판단은 지금까지 각교회의 여러 해석을 보았지만 계시록 13장에서 말하고 있는 짐승의 우상이 일요일이라고 해서 무리가 될수 없다는 판단이다.

 

화잇의 최대 실수는 다니엘 8장에서 말하고 있는 2300주야의 끝이 1844년이라고 한 것이다.

 

다니엘 7장의 작은 뿔과 8장의 작은뿔이 서로 다른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데 같은 한 왕으로 본것은 최대의 실수로 보인다.

 

이것은 안식일 교회가 잘못을 인정해야 하는 커다란 숙제이다.

 

그런 실수를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 문제는 따로하고 일요일이 짐승의 우상이라고 하는것은 현재까지 무리한 발상으로 볼수 는 없다고 본다.

 

현제까지 다니엘 7장에서 작은뿔이 로마 교황이라는데는 전세계 기독교가 동의 하고 있다.

 

일부 기독교는 인정하지 않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말이 되지 않는 이야기라는것을 금방알수 있다.

 

그런데 그 작은뿔과 계시록의 짐승과 연결 부분에서 각 교파 마다 다른 해석을 하는데 여기에서 안식일 교회의 해석이 가장 구체성과 합리성을 가지고 있다고 볼수 있다.

 

그렇다면 일요일 휴업령이 짐승의 우상이 아니라고 과감하게 말할수 있다는것은 과감한 무식을 드러내는 행위로 볼수 있다.

 

일요일 휴업령은 구원과 연결된 직접적인 것이 아니기에 주의 백성은 예의 주시 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할수 있다.

 

주의 백성은 예수님을 구원의 주로 섬기는 교 라면  어디에든 다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안식일이 성경적으로 폐할수 없고 폐해지지 않았다고 해서 안식일 교회 많이 진리교라고 하는것은 오만 불순한 태도이다.

 

성경에서 말하고있는 여자의 남은 자손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가진자인데 이말씀은 성경을 가진자라는것이다.

 

하나님의 계명은 구약성경을 말하고 있고 예수의 증거는 계시록과 함께 신약경을 말할수 있다.

 

그런데 계시록 19장 10절에서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고 하면서 요한이 본 계시를 구체화 시켜 놓았다.

 

그러나 역사가 흐른뒤 우리는 대언의 영을 신구약 성경이라고 해석할수 있는것이다.

 

성경외에 다른것을 대언의 영이라고 하는것은 요한을 통한 하나님의  마지막 말씀의 권고를 무시하는것이다.

 

 

 

   

 

 

 

 

 

 

 

 

 

 

  • ?
    바이블 2013.01.20 12:56

     

    김금복님의 글을 볼때 남은 무리와는 아무 관계없다는것을 알수 있다.

    안식일교를 신봉하게 되면 이런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단8장에서 수염소 헬라에서 네나라로 분열되고 그 분열된 네나라중에서 한뿔이 2300일(주야)동안 성소를 훼파한는 것입니다.

     

     

     

     

  • ?
    김금복 2013.01.20 13:05

    그러니 단 7장과는 관련이 없는 것이지요. 웃기네요. ㅋ 안식교를 공격하던 사람들은 결국 정신병 환자로 죽어간다고 합니다.

  • ?
    로산 2013.01.20 17:58

    김금복님

    혹시 돋보기 안경쓰세요?

    종종 너무 큰 글이 올라와서요


    나도 님 따라 해 봤는데

    영 아니올시다입니다

  • ?
    김금복 2013.01.20 23:16

    제가 말했자나요. 화가 나면 얼굴이 붉어지고 목소리가 커진다고요. 목소리가 커진 표시랍니다.

  • ?
    로산 2013.01.21 02:23

    아는 사이끼리 얼굴 붉히지 맙시다

    고기 먹으면 성질 더러워진다는데

    고기는 안 먹으면서 왜 그래여?


    좋은 말을 골라서 하고

    성령께서 인도하시기 좋은 성품으로 개조하고

    그러시지요

    난 고기를 먹어서 그렇게 못하는데

    나도 앞으로 채식하면 그렇게 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져요

  • ?
    choshinja 2013.01.20 13:15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새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요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않으며 사랑은 자랑하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으며 무례히 행하지 않으며 자기의 이익을 구하지 않으며 성내지 않으며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온전한것이 올때 부분적인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때 말하는것이 어린 아이같고 깨닫는것이 어링아이와 같고 생각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아멘

    또 사랑타령한번 했습니다 마음에 거슬리시는분께는 죄송합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 ?
    김금복 2013.01.20 13:28

    마 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마 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눅 3:7   요한이 .....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마 11:21   화가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23: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마 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마 23:16   화 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마 23: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마 23: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눅 6:25   화 있을진저 너희 이제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화 있을진저 너희 이제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눅 10:13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눅 11:43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눅 11:44   화 있을진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

    눅 11:46   가라사대 화 있을진저또 너희 율법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눅 11:47   화 있을진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는도다 저희를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로다
    눅 11:52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 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  후략  ]

    마음에 거슬리는 분께는 죄송합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 ?
    김금복 2013.01.20 13:41

    출 4:14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를 발하시고 가라사대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그의 말 잘함을 내가 아노라

    민 16:32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속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민 16:49  고라의 일로 죽은 자 외에 염병에 죽은 자가 일만 사천 칠백 명이었더라.
    민 26:10   땅이 그 입을 열어서 그 무리와 고라를 삼키매 그들이 죽었고

    사 5:2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 같이 되었으나 그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느니라
    마음에 거슬리는 분께는 죄송합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그리고 choshinja님의 사랑 타령은 바이블님에게 많이 해주세요.

    사랑이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 ?
    김금복 2013.01.20 13:35

    바이블님에게 하나 묻습니다.

    님은 돼지고기를 먹나요?

    그 외 육식을 금하나요?

    안 하고 안 먹는다면,

    그건 안식교의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부정하시면 안 됩니다.

    먹는다고요?

    그 해로운 고기를 왜 먹습니까?

    아래 글을 참고하시고, 육식을 금하세요.

    님이 현재 채식을 유지하고 있다면,

    그건 안식교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안식교의 영향을 부정하기 싫으면

    그런 글 올리지 마세요.

    ---------- 참고 ----------------

    "채소·과일 많이 먹으면…" 놀라운 결과
    “채소와 과일 많이 먹으면 긍정적 성격”
    한국아이닷컴 장원수 기자 jang7445 @ hankooki.com
    입력시간 : 2013.01.18 14:45:00수정시간 : 2013.01.18 14:49:27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미래에 대해 더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8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하버대 연구진은 과일
    과 채소를 충분히 먹으면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경향을 갖게 된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과일과 채소에 들어 있는 항산화성분인 베타카로틴이 혈액 내에서 유해산소
    가 생성되는 것을 막고 스트레스를 줄여 성격을 긍정적이고 낙천적으로 만든다고 지적
    했다. 베타카로틴은 오렌지 등 과일과 녹색 채소 등에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25~74세 1,000여명의 혈중 항산화성분 농도를 측정한 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하루에 과일과 채소를 3번 이상 먹는 사람들은 2번 이하로 먹는 사람들에 비해
    훨씬 더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실제로 긍정적인 사람
    들은 혈중 항산화물 농도가 부정적인 사람에 비해 13%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후략]

  • ?
    바이블 2013.01.20 17:15

    김금복님! 채소먹고 나니 긍정적인 사람이 되었다구요.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멀때가 되었다는것이지요.

     

    긍정이 좋은것도 아니고 부정이 나쁜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을 보세요.

     

    당대에 기득권층에게는 부정적인 예수님이시지만 약한 백성에게는 긍정적인 분이지요.

     

    그러니 채소먹고 긍정적으로 변했다면 멀때가 되었다는것입니다.

     

    쉽게 긍정의 힘이라는책을 보시면 멀때가 될것입니다.

     

     

     

     

  • ?
    로산 2013.01.20 15:04

    풀만 먹고 자란 소는 성질이 온순하다기에

    소 곁으로 갔더니 뿔로 박으려고 하는 통에

    혼 난 기억 있습니다


    풀만 먹고 자란 염소가 성질이 좋다기에

    염소 뿔을 한 번 잡으려다 받여서 죽을 뻔 했습니다


    과일 채소만 먹고 산 재림교인들 성질 온순하다기에

    농담 몇 마디 했다가 죽을 뻔 했습니다


    성질 머리와 채식과는 아무런 상관 관계가 없다는 결론입니다

    어떤 책을 봤더니 채식하면 사람을 찌르는 성깔을 내는 신경물질이 나온답니다

    그래서 채식 잘못하면 뾰족한 바늘처럼 성질이 된다는데 그건 내가 과학자가 아니라서 확인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평생 안식교인으로 살아오면서

    못 볼 것 많이도 봤는데 대부분이 채식하는 분들을 통해 본 겁니다

    그렇게 좋은 것만 골라 먹는 사람들이 성질 머리는 왜 그럴까요?

    교회에서 싸움하면 대부분 채식하는 분들이 먼저 시작합니다

    왜 그럴까요?

    내 주위에만 그런 사람들 있다고 하실 건가요?

    그런 성깔 없애자고 채식하는 모양인데 왜들 그럴까요?

    왜들 더 심해질까요?


    8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입니다


  • ?
    김금복 2013.01.20 21:34

    사자(lion)하고는 얼마나 친하십니까?

    몇 미터나 가까이 갈 자신이 있습니까?

    공사판 인부들 하고 얼마나 자주 지내봤습니까?

  • ?
    박성술 2013.01.20 16:50

    저는  채식을  했고    하는 사람 으로서    성질 또한   급하고 쪼잔합니다 만

    그렇지만   그 성깔   1 분도   못부림니다. 

    금방  후회하고  또  쓸개 빠진것처럼   잊어버립니다

    그런것을  두고  채식하는 성질로  보신다면 

      참말로  성질꼴  못보신 겁니다,

     

    마치  능구렁이  쥐잡아먹듯

    하이나 뻑다귀 싸움하듯

    처절하고도  계획적으로  파괴 시키며 

    동류까지  잡아먹는   그런  성질들을요.

     

    뿔가지고

    얼굴이 빨개지며   눈물을  글썽이며

    한번 툭 박는  얌생이  뿔질이   8대 불가사이중   하나 라고요 ?

  • ?
    로산 2013.01.20 16:51

    박장로님은

    또 다른 8대 불가사의 중 한 분입니다

    고정하소서


    아 참

    통계는 근사치를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사주봐 주는 사람들이 풀칠합니다

    ㅋㅋ

  • ?
    바이블 2013.01.20 17:07

    김금복님!

     

    지구에서 최고의 채식먹고 범죄에 빠진 아담 하와를 생각하세요.

     

    최고의 당대 음식을 먹고 가인은 동생을 죽여 버립니다.

     

    범죄이후 얼마 안가서 살인이 벌어 지는데 대단 합디다.

     

    노아의 가족은 남은 무리인데도 그중에서도 술먹고 동성애를 했는지 무슨 일을 했는지 아버지의 마음에 들지 않아서 아버지는 아들에게 저주를 내립니다.

     

    소돔에서 남았다는 롯은 그가족의 행위가 대단합디다.

     

    좀 생각하는 사람이 됩시다. 

  • ?
    로산 2013.01.20 17:56

    이 게시판 생기고 최고의 언어

    "지구에서 최고의 채식먹고 범죄에 빠진 아담 하와를 생각하세요."



    "부활한 몸으로 하늘 다녀오시고도

    갈리리 생선 구워서 드신 예수를 생각하세요"

    =이건 내가 하는 말입니다=



     

  • ?
    바이블 2013.01.20 18:01

    장로님! 오래전에 제가 똑같은 글을 쓴적이 있는데요.

     

    재림마을에서 인지 카스다에서 인지는 잘 모립니다.

     

    혹 민스다에서도 있는지?

     

    제가 장로님이 쓰신 내용을 쓸려다가 안썼는데요.

     

    잘쓰셨습니다.

  • ?
    로산 2013.01.20 18:06

    노아는

    포도주를 먹고 취한 게 아니라

    포도즙을 먹고 취했습니다


    그래서 주를 먹은 놈보다 즙을 먹은 놈은 취하는 취기가 오래 지속됩니다


    말 됩니까?

  • ?
    바이블 2013.01.20 18:22

    장로님!그들은 말하기를 노아가 포도즙을 짰는데 날이 오래 되다보니 술이되어 먹게되니 본의 아니게 취하였다는것이지요.

     

    이런 쌩 거짓말은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노아는 고의로 술을 먹은것이지요.

  • ?
    박성술 2013.01.20 18:46

    와~아따

    억수로  말 짓는다 ㅋㅋ

    아담 화와   풀먹고  그래서  죄 지었다면

    이걸  신. 한약으로  풀어보니

    대마초 하고  아펜을   둘이서  먹은것인데 

    그라모   본질이  선악과 가  아니네.?

     

    나도   한마디  할란다

    아벨 이     짐승 키우면서, 우째서  지 혼자 만    개기 삶아먹고

    가인에게는 안주고  또  제사용 짐승은   그렇게

    바싸게   팔아  먹었는고 ?    

  • ?
    로산 2013.01.20 20:03

    채식 주장하는 분들은 한 군데쯤 무식이 풀풀 넘치거든요

    에덴에는 고기가 없으니 풀이나 과일 먹어도 범죄했지요

    님은 대마초랑 아편 먹었다는데 본질은 선악과가 아니고 욕심입니다

    저들은 하나님 되고자 하는 욕심을 먹은 겁니다

    그건 먹는 음식의 질하고는 아무런 관련 없습니다

    선악과는 하나님이 만드신 상징일 뿐입니다

    그 과일에 독이 든 것도 아니고 심성을 자극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벨이 제사하고 남은 것 먹었겠습니까?

    물론 나는 먹었다고 봅니다

    그 아비가 제사 지내고 가죽옷 입을 때 벌써 먹었다고 봅니다

    먹은 음식으로 죄를 지은게 아니라

    마음으로 죄를 지은 것 그 아비 따라 가인도 그렇게 한 겁니다


    먹는 것으로 변화하지 않습니다

    건강하게 살 수는 있어도 음식은 정신적인 문제까지 커버하지 못합니다

    아무리 채식해도 마음이 불안하면 병 걸립니다

    평생 채식한 분들이 암에 걸리는 보면

    물러 받은 유전자의 변형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 질병들이

    수명을 더 빨리 많이 단축합니다

    개기 안 먹는 사람들 중에는 개기 안 먹어서 더 성질머리 나빠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여기 이 게시판에도 그런 분들 보입니다

    안 봐도 비디오지요



  • ?
    박성술 2013.01.20 22:05

    주장하는것이 아니오라  그낭 먹는거지요.

    소가  먹이가지고  싸움 하는것 봤습니까 ?

    배가 불러야  싸움니다

    채식동물   배고프면   풀뜯어먹기 바쁨니다

    고기  한 모타리 가지고   찢고  피터지게 싸우는건   사람이나  짐승이나

    육식하는  부류 입디다

     

    안식일교회 채식주의자들  성격 까칠한것  배부리다는   신호 입니다

    먹을것 없어면   시골구석  없는듯이  조용히 삽니다

    옛날  강냉이  밀가루 가지고  싸움하던  부류들   모두   고깃꾼 들이였고

    말씀대로  채식하며  귀한삶 사시던  주의종들은  

    착카게 싸움 안하고  살았습니다

     

    왜 그리십니까

     

    청도에  배부른 소들 싸움하는것  구경이나  오시이소...  .

     

  • ?
    로산 2013.01.20 23:24

    옛날  강냉이  밀가루 가지고  싸움하던  부류들   모두   고깃꾼 들이였고

    말씀대로  채식하며  귀한삶 사시던  주의종들은  

    착카게 싸움 안하고  살았습니다

     

    오 하늘이여

    놀라지는 마십시오

    내가 놀랄 수 밖에 없는 예를 들어 드릴깝쇼?

    혹시 영원히 기절하실라 참자

  • ?
    바이블 2013.01.20 19:01

    박성술님! 아담하와가 풀먹고 그래서 죄를 지은것이 아니구요 풀먹는것과 죄를 짓는것과 무슨 관계가 있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아벨이 짐승을 잡았다고 말할수 잇지만 고기 잡아 살마 먹었다거나 구워 먹었다거나 하는것은 단정할수 없지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아담이 범죄한후 양을 잡아 주셨는데 그 가죽으로는 옷을 만들었고 그고기로는 어떻게 했는지를 알수 없으니 말입니다.

     

    구체화 된것은 출애굽 이후이지요.

     

     

  • ?
    로산 2013.01.20 20:04

    그 고기 먹었을 겁니다

    땅에 파묻으면 썩어서 냄새가 나니

    먹어서 없앴을 겁니다


    사실 맛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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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1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22
10625 내가 잘하는 두 가지 말 푸른맘 2013.01.11 2694
10624 안식일이 토요일이다... 그래서??? 5 김주영 2013.01.12 3344
10623 프랑스 인터넷신문 'AgoraVox' '한국의 부정선 전문 번역 박정희의 특기 2013.01.12 3099
10622 본인 건강부터 챙기시기 바랍니다 늙고 병들면 아무 소용 없음.!~~ 3 박희관 2013.01.12 1918
10621 우리 믿음의 현주소는 어디일까? 로산 2013.01.12 2092
10620 안식일 교인은 과연 안식일의 참 의미를 알고 있을까? 6 최종오 2013.01.12 2105
10619 이 짓을 해도 정말 괜찮은지 어디 한번 물어나 보자 13 박성술 2013.01.12 3526
10618 박수칠 때 떠나라 2 로산 2013.01.13 2748
10617 xyz . . 이렇게 살다 ~ 가는 인생이니 - 싸우지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서로 사랑하면서 살다 갑시다!! 2 hm 2013.01.13 2793
10616 교황청에서 보는 안식일 교회(SDA)는? . . (김주영님에게 평론을 부탁합니다) 4 맑은 호수 2013.01.13 2084
10615 변신은 무죄인가? 로산 2013.01.13 1511
10614 가지가지목사 가지 가지 2013.01.13 1980
10613 오늘황당님께 성경을 글자 그대로 믿지 않으면 구원이 없음 3 전통矢 2013.01.13 1973
10612 박성술님의 좋은 글을 보니, 그 장로님께 이 성경절과 증언절을 드리면 좋겠습니다 1 전통矢 2013.01.13 2242
10611 우린 다 속았다 2 고래잡이 2013.01.13 2604
10610 어느 의사의 횡설수설, 그리고 허접한 동영상들 11 김주영 2013.01.14 2482
10609 x x 이 지나치면 요렇게 된다~! 후훗~~! 1 박희관 2013.01.14 2092
10608 민초 업그레이드와 게시글 분실에 관하여 알립니다. 기술 담당자 2013.01.14 2001
10607 성경 말씀을 남을 정죄하는 화살로 전락시킨 자칭 문자주의적 율법주의자 전통시님 오늘황당 2013.01.14 1741
10606 안식일 교단에는 왜 없을까?.. 1 삼육출신 2013.01.14 1996
10605 911을 상기하며 바이블 2013.01.14 1938
10604 오늘황당님께 주님께서 하셨고, 사사, 선지자들, 목사들도 실력 행사 하여 복 받은 사례들 3 전통矢 2013.01.14 2350
10603 오늘황당님께 증언에 지시된 바, 성경을 글자 그대로 믿고 풀라는 구절들 4 전통矢 2013.01.14 3484
10602 재밌다~~ 박희관 2013.01.15 2061
10601 아리따운 꽃처녀가 일본군 위안소로 끌려가 모진 아픔을… 아리랑 2013.01.15 1999
10600 재림교 목사님들이 정신차리고 꼭 해야할 설교 (전통시님 꼭 보세요)... student 2013.01.15 1566
10599 전통시( 箭筒矢 )와 SDA와 개신교인들의 바리새인들에 대한 오해 10 전통矢 2013.01.15 2107
10598 본인의 부족한 점을 죄송히 생각하면서 제 글에 대한 형제들의 답글을 총정리 합니다 1 箭筒矢 2013.01.15 2219
10597 [시선의 힘] 왜 기독교인은 부도덕한 목회자를 지지하는가 (유승태) 시선의 힘 1 아리랑 2013.01.15 2669
10596 Student님, 밑글처럼 그렇게 완전한 자만 구원 받는다 하셨으므로 구원받는 자는 결국 극소수라 하심 2 箭筒矢 2013.01.15 2391
10595 [평화의 연찬 제45회 : 2013년 1월 19일(토)] ‘태어나던 날부터 생애를 관통하며 계속 나를 놀라게 하는 미국이라는 …’ 최창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15 6699
10594 일요교인님께...일요교 보다 더 강한 "안식일교"의 구원에 대한 확신 (수정) student 2013.01.15 2197
10593 우리는 율법이 필요한 자가 되면 안되고, 율법이 전혀 필요 없는 자가 되어야 한다 4 箭筒矢 2013.01.16 2004
10592 ( 계7장 )의 < 셀 수 없는 큰 무리 >들은 몇명쯤 되는가? 12 箭筒矢 2013.01.16 2293
10591 안식일 교인들은 바이블 2013.01.16 2622
10590 “느그 엄마 아빠, 박근혜 찍은 사람 잘 봐라”...... '박정희는 친일파' 동영상 수업…진상조사.....................이젠 그만하자! 안식교 2013.01.16 2697
10589 민초 사이트 서버 다운 소식 5 기술 담당자 2013.01.16 2265
10588 천주교 안에서도 안식일을 철저히 지킨 바끼오끼씨의 자녀들이 받은 복 2 箭筒矢 2013.01.16 2092
10587 독일 나치 군대에서도 안식일을 지킨 프란츠 하젤목사와 그 자녀들이 받은 복 6 箭筒矢 2013.01.16 2211
10586 하나님 섬기는 요나단 가정과 안섬기는 쥬크스 가정의 자녀들 7 箭筒矢 2013.01.16 2305
10585 애국가 [愛國歌] - 나라사랑 무궁화 2013.01.16 2186
10584 엘렌 화잇의 아들은 왜 체포되었나? 3 김주영 2013.01.17 2089
10583 가장 저능아 많은 동네는 우상 숭배하는 곳( 세상 사람도 저도 모르게 성경대로 하면 복 받음 ) 箭筒矢 2013.01.17 2737
10582 댓글에서 원글로 옮깁니다. ^ ^ 1 고바우 2013.01.17 2261
10581 우리들의 일상 3 로산 2013.01.17 2398
10580 독일은 이미 일요일 휴업령 3 바이블 2013.01.17 2462
10579 모소 로산 2013.01.17 2013
10578 모든걸 젖혀 놓고 전통시님을 위해 눈물로 작성한 글...꼭 읽어 보세요. (수정) 12 student 2013.01.17 2297
10577 모든걸 젖혀 놓고 student님을 위해 눈물로 작성한 글...꼭 읽어 보세요. 9 김금복 2013.01.17 2436
10576 삼천포 어른신은 입만 살아 계신다. 5 박성술 2013.01.17 2251
10575 구원,영생,상 받기를 바라는 것이 이기심이라 함은 신앙의 오해이니, 신앙은 주판 굴림이다 箭筒矢 2013.01.17 2181
10574 대만으로 보낸 메일 김금복 2013.01.17 2709
10573 전통시님께, 성경과 예신을 가감하지 말고 전체 다 읽으시라는 부탁의 말...^^ (수정) 1 student 2013.01.18 2682
10572 줄을 서시요 ~~ 6 박희관 2013.01.18 2468
10571 일요일 휴업령을 새롭게 조명하는 홍영선 3 바이블 2013.01.18 2964
10570 본인이 성경절을 짜집기 한다고 말하시는 분이 있는데 짜집기 해야 구원이 있다 箭筒矢 2013.01.18 2470
10569 Student님, 고바우님은 정통스다인 동시에 진보중에 진보이다 2 김민철 2013.01.18 2118
10568 짜깁기도 잘 해야 한다-전통시님- 로산 2013.01.18 2261
10567 미국 (그리고 한국) 안식일교인들의 엄살 3 김주영 2013.01.19 2869
10566 짝을 맞추면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고 새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진다( 로산님 ) 箭筒矢 2013.01.19 2274
10565 대북정책에대하여 2 조인숙 2013.01.19 2191
10564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에서 여러분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4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19 2901
10563 [(사)평화교류협의회(CPC)] '평화의 연찬' 대장정 목록(수정)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19 3006
10562 대귀법과 짝절 바로 알기 1 로산 2013.01.19 2205
10561 독립운동의 역사(의혈단) 2 愚者 2013.01.20 2257
» 일요일 휴업령은 성경 어디에 근거를.... 25 바이블 2013.01.20 2553
10559 교훈들 로산 2013.01.20 1694
10558 성경과 100% 일치하는 재림교리를 전면 부인하는 그런 불의한 일 마시고 같이 잘 연구해봅시다 13 箭筒矢 2013.01.20 3251
10557 엉터리 성경 해석자 전통시님 8 바이블 2013.01.20 2414
10556 국가 기관에 대한 불신과 저항의 기억 진행형 2013.01.20 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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