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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에서는 다니엘, 계시록은 알 수 없는 책이라고 하여 터치  않고 덮어둔다

해설을 하드라도 막연하게 하여, 그저 어떤 교훈에만 그치고 말지,

 

하나님께서 이 말세 시대에 지구 거민들을 경고하신 최후의 기별( 3천사의 기별 )

이 무언지  짐승의 표가 뭔지,  하늘 지성소의 중보가 뭔지 지성소에서 나오시는

재림이 무언지 도무지 모르고 그저 다른 성경의 교훈들만 가지고 설교할 뿐이다

 

그러나 다니엘을 모르면 자라 하셨다( 다니엘과 연결된 계시록과 ㅏ함께)

 

( 단12:9,10 )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찌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한 자란 구원 못 받는 자이니까, 악한 자가 다니엘서를 깨닫지 못한다 하심은 다니엘서를

모르면 구원이 없다는 말씀이다

 

고로 반드시 다니엘( 계시록)서를 깨달아야만 한다 .  그러나 다니엘서의 일 부분은 다니엘

자신도 깨닫지 못하였으며( 단8:27 ) 기타 선지자들 곧 모세나 엘리야도  에녹도 다니엘서를

알지 못하였으나,

 

이 구절은 지막 때를 가리키나니 곧  "빨리 왕래하고 지식이 더 하는"( 단12:4 ) 말세 시대는

다니엘서를 모르면 구원이 없다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다니엘, 계시록을 알려 하고 성경을 자세히 상고( 詳考 )하고 연구하고 질문하

고 , 찾아보고 그런 노력이 있어야 한다

 

이 구절에 대하 증언 말씀을 보자

 

( 목사와 복음 사역자에게 보내는 증언 115

 두 번씩이나 다니엘은 시대의 종말까지 얼마나 걸릴 것인지를 질문하였다. ......(단 12:8-13). 본문 중략

................... .............. 이 문제들은 이 말세무한한 중요성을 지니고 있다. ............... 그러나 다른 편에서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할 것이(단 12:10).

 

정말 그렇지 아니한가! 죄는 하나님의 율법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법에 빛을 받아들

이려고 하지 않는 이들은 첫째, 둘째, 셋째 의 기별 선포를 이해하지 할 것이다.

 

다니엘서는 요한에게 주신 계시 속에서 봉인이 떼어지고, 우리를 이 지상 역사의 마지막 면으로 안내한다.

우리가 종말의 위기 속에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우리 형제들이 명심할 것인가? . ...........

 

하나님의 아들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자들은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에서 성령의 영감을 받은 진리를 이끌어

낼 것이다. ...................

 

 어린이들의 입술은 열려져서 인간 지성에 감취어져 왔던 신비들을 선포하게 될 것이다.........................

 옛 쟁투는 새롭게 불타오를 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은 사방으로 위기에 둘러싸일 것이다. . ..................

 

요한계시록을 다니엘과 관련시켜 연구하라. ............통회하는 심령으로  .............이 세상 역사의 종말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우리는 말세와 관련된 예언들을 특별히 연구해야 한다.

 ......................

사단이 사람들의 정신을 눈멀게 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요한계시록을 연구하지 않는 어떤 구실에 대해서도

 기쁘게 생각해왔다..........................

 

 바벨론으로 대표된 교회들은 그들의 영적 상태에서 타락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이들을 핍박하는 세력으로 변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요한에게 이 핍박 세력은 새끼 양같이 뿔들을 가졌으되 용처럼 말하는 세력으로 제시되었다. … ..........................

  

이 세상 역사가 끝나는 데 그토록 큰 역할을 하는 불법의 비밀을 주의 깊게 찾아내는 지혜가 모든 사람에게 필요

하다. … 그분께서는 불법의 사람의 사악함을 폭로하도록 그들을 부르셨는데, 그는 일요일 법이 강력한 힘을

행사하도록 하며,.........유일의 참 안식일, 창조의 안식일을 주님께 거룩한 것으로 지키는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

굳건히 공경을 다하는 그분의 백성을 핍박해왔다. ....................

만일 우리 백성이 절반만이라도 깨어 있다면, 만일 그들이 요한계시록에 묘사된 사건들의 임박함을 깨닫기만 한다면,

우리 교회 안에는 신앙 부흥이 일어나 더욱 많은 사람들이 기별을 믿게 될 것이다...............

 

 좀더 깊게 파라

119 우리는 진리를 탐구할 때, 충분할 만큼 깊이 있게 파지 않는다.

현대 진리를 믿는 모든 영혼은 그들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제시하도록 요청 받는 곳에 서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왕과 방백과 관원과 지상의 위대한 인물들 앞에 세움을 받게 될 것이며, 따라서 그들은 자신이

진리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은 회심한 남녀가 되어야만 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대가 지상의 위대한 인물들로부터 배우는 것보다도 그분의 성령을 통하여 한 순간에 더 많은 것을

 그대에게 가르치실 수 있으시다. 우주는 지상에서 진행되고 있는 쟁투를 지켜보고 있다.  . ......................

 

어떤 기별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제시될 때, 그들은 그것을 반대하여 일어나서는 안 된다.

그들은 성경으로 가야 하며, 그것을 율법과 증거의 말씀으로 비교해 보아 그것이 이 시험을 견디지 못하면,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

리뷰 앤드 헤랄드, 1890.2.18.  복음 교역자, 297-305.311-315(영문); 그리스도인 교육의 기초,

305-307(영문); 교회증언 5권, 706-708(영문).

  • ?
    김민철 2013.01.21 11:02

    전통시님, 사실은 나야 님의 글을 읽지도 않고 보지도 않지만 이 건 좀 심하지 않습니까?

    민스다가 님 혼자 글 쓰는 곳도 아닌거고, 낡은 레코드판 수 백번 수 천번을 돌리고 있으니 사람 돌아버리겠네요.

    내용을 좀 바꿔서 다른 주제로 글을 좀 쓰시든가, 아니면 횟수를 줄이든가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목만 봐도 징그럽네요.

    이 건 시각공해에 해당합니다. 많이 어지럽네요. 자제 좀 부탁 합시다?

     

  • ?
    김민철 2013.01.21 11:41

    길거리에서 "예수천당, 불신지옥" 피켓들고 소리지르는 사람이나 님이나 똑 같습니다.

    이 것은 당신의 신앙주체인 화잇을 욕보이고 모욕주는 행동이요, 화잇의 얼굴에 똥칠하는 행위입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이 당신이 말하는 증언이나 성경구절 정도는 이미 도통해 있는 거를 아셔야 합니다.

    혼자 잘 준비하시고 남은 무리 들어 가시고, 야고비 환란 넘기고 혼자 구원 잘 받으세요.^^

    우선은 민스다에서 사람 좀 질리게 만들지 마시고 사이버 예의도 지키시고 남을 배려도 할줄 알아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 ?
    바이블 2013.01.21 11:06

    전통시님은 말도 안되는 소리좀 그만 하세요.

     

    말세가 언제 부터입니까.

     

    예수님은 말세에 있을 일에 대해 질문은 받으시고 예루살렘 성전 붕괴때 부터라고 명시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이 "이말은 마지막때 까지 간수하고 봉함 하라고 했는데 예수님은 다니엘의 이름을 거명하며 다니엘을 풀어 해석했습니다.

     

    님의 문자식 해석 방법이라면 마지막때까지 간수하고 봉함 하라고 했으니 지금 마지막 때인데 왜 봉함된것을 풀어 해석할려 하는지요.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 하라고 했지 다니엘서를 풀어 해석하라고 어디 했나요.

     

    님은 말에 일관성이 없고 억지 고집으로 성경을 해석하고 있습니다.

     

    봉함이라는것은 편지 를 봉투에 넣고 풀을 붙인 상태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다니엘서를 잘간수하고 마지막때가지 봉함하고 있어야지 왜뜯어 파헤치는지..

     

    님의 말대로 지식이 증가하고 빨리 왕래할때 까지는 봉함해 두어야 합니다.

     

    다니엘서를 모르면 구원이 없다고, 이런 무지한 사고는 어디서 왔는지? 

     

     

     

      

     

     

     

     

  • ?
    箭筒矢 2013.01.21 13:48

    마지막 때까지 봉함하라 하셨으니까 

    그 말씀은 마지막 때가 되면 열린다( 開封 )는 뜻이니   

     

    그래서 마지막 때( 1798년 )까지는 봉한했던 그 말씀이

    지금은 개봉되어 온세상에 다 퍼지고 있는  3천사의 기별이외다

     

    ------------------------------------------------------

     

  • ?
    바이블 2013.01.21 14:07

    전통시님은 원래 문자를 좋아 하지 않나요.

     

    마지막때 까지 간수하고 봉함하라고 했어요.

     

    개봉하라는것 없습니다.

     

    지식이 증가하고 빨리 왕래 할때 까지 말입니다.

     

    지식의 증가가 끝나고 빨리 왕래가 끝이 난 다음에는 개봉해도 됩니다.

     

    언제 그 이전에 개봉하라고 하였나요.

     

    마지막 때 까지는 봉함하라고 했잖아요.

     

    왜 그좋아 하는 문자를 포기하고 자기 생각을 거기에다가 집어 넣는것입니까요.

     

    야...

     

     

     

     

  • ?
    箭筒矢 2013.01.21 15:09

    마지막 때까지 봉함하라 하셨으니 마지막 때( 1798년 )가 되면 열리는 것 아니외까?

    SDA가 아니신듯 한데 여기 들어왔으면 여기 기본 교리를 알고 대화를 해야지

    알지 못한 채로 말하니 통하지를 않는구료

     

     

    그 깊은 2300주야 교리와 성소 문재를 지금 다 설명할 수도 없고 또 설명한다 해도 듣지도 않을 듯 한데

    하여간 성경 말씀( 단12:10 )이 다니엘서를 모르면 악한 자라 하셨으니

    악한자는 구원 받지 못하는 자니, 따라서 다니엘서를 모르면 구원받지

    못한다는 말씀 아니면 무엇이요? 그러니 알려고 하시는 것이 신상에 좋을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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