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님의글 잘읽어 보았구요.
약 20년전부터 아주 궁굼한것중에 한가지가 첫째날의 빛과 넷째날의 광명에 대해서 궁굼한 이야기였다.
안식일교회의 어떤 목사도 속시원한 답이 없어서 내가 연구를 해보자 생각하고 약 10여년전에 답을 얻었다.
우선 안식일 교회 목사들은 그것도 나이 먹은 목사들은 기본 천문학도 모른다는것이다.
ㄱ ㅁ ㅎ 라는 목사는 대놓고 책에다가 네쨋날에 태양과 달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유는성경에 그렇게 쓰여졌다는 것이였다.
창세기에서 6일동안 창조한것이 과학적이냐고 묻는다면,예 그렇습니다라고 담대히 말할수 있다.
성경에 기록된 창조 이야기는 함축된 글로 써서 그렇지 아주 과학적인것이다.
현대 천문학과 조금도 어긋나지 않는다는것이다.
문제는 기독교가 그것에 대해 잘 모르고 무조건 믿으라는식으로 가르치는것이다.
우선 첫째날의 빛이 어떤 빛이냐 이다.
이것은 두말할것 없이 태양빛이다.
지구같은 행성과 항성들은 현대 과학에서 말하고 있는 빅뱅의 시작이라고 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빅뱅을 천지 창조의 태초라고 하면 그만인것이다.
현대 과학에서 말하고 있는 빅뱅이 아니고 다른 방식이라고 해도 문제는 안된다.
사실 빅뱅의 문제는 과학적이지만 증거가 없다는것이다.
그냥 빅뱅식으로 태초가 시작 되었다고 보고 약 150억년전에 엄청나게 압축된 탁구공만한 우주가 인플레인션 현상이 일어나 우주가 지금 까지 계속 팽창하면서 수많은 별들이 탄생했다고 보자.
이런일로 우주는 혼돈의 질서에 따라 항성과 행성들이 만들어지고 서로의 질서를 유지하며 지금도 계속 반복하고 있다는것이다.
이럴때 지금부터 약 6000년전에 빛을 발하지 않는 행성 하나가 지금의 태양이라고 보자.
이행성은 수소 까스 핵물질로 형성된 행성이었는데 이 행성을 하나 선택하시고 신께서는 창조의 계획에 따라 빛이 있으라 명하시니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라는 행성에 빛이 들어 오기 시작 되었다고 보면 되는것이다.
이 빛이 지구에 들어 오니 어두웠던 지구는 빛이 비치는곳과 비치지 않는곳으로 나뉘게 되었다는것이다.
이빛은 지구에만 들어온것이 아나고 그 주의에 있는 행성들에게도 영향을 끼쳤을것이다.
이 지구와 태양의 궤도는 지금과 같은 궤도가 아니고 다른 궤도로 움직이고 있을때 네쨋날이라고 하는날에 신께서는 지금의 지구에서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현재 상태로 일어 나라고 명하신것이다.
두광명을 만들었다고 하는것은 별 덩어리를 만든것이 아니고 두 광명이 낮과 밤의 조화를 이루고 이땅에 비추도록 만들었다는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두광명이 이땅에 빚이 비추도록 만들었다는것이다.
여기에서 정확한 증거는 달빛이 하고 있는것이다.
이 달빛이 빛을 내는것은 사시와 일자의 연한이라는 신의 명령에 따라 궤도를 수정하여 밤이면 이땅에 빛이 비추도록 하였다는것이다.
그러니 네쨋날에 두 광명을 만드사라는것은 다른 궤도를 운항하던 우리 태양계의 운항을 지금의 상태로 만들었다고 보면 현대 과학과 조금도 어긋나지 않는다.
성경이 정말 과학적인것은 세쨋날에 씨로 각종 채소와 나무들을 만들엇다는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과학적인것은 여러분들이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