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글
구약에서는 수면위로 걸은신 성령님이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물위를 운행 하셨다.
답글
성령께서 수면 위를 걸으신 것은 아닙니다
" 운행하시니라"라는 말은 < 라하프 >인데 감싼다는 뜻이니
새가 알을 품는다는 뜻입니다
즉 암탉이 병아리를 그날개 아래 품듯이( 눅13:34 ) 지구라는 알을 품는다는 뜻입니다
품고 있으면 생명이 나오듯이 곧
나무도 동물도 물고기도 새도 사람도...곧 생명이 나왔습니나
님의글
구약에서는 수면위로 걸은신 성령님이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물위를 운행 하셨다.
답글
성령께서 수면 위를 걸으신 것은 아닙니다
" 운행하시니라"라는 말은 < 라하프 >인데 감싼다는 뜻이니
새가 알을 품는다는 뜻입니다
즉 암탉이 병아리를 그날개 아래 품듯이( 눅13:34 ) 지구라는 알을 품는다는 뜻입니다
품고 있으면 생명이 나오듯이 곧
나무도 동물도 물고기도 새도 사람도...곧 생명이 나왔습니나
성령께서 운행하신 것과
l예수님 물 위로 걸어가신 것은 짝은 아닙니다
짝절이라는 것은 양쪽 몇 구절이 서로 맞아야 하는 것인데
성령께서 물 위로 운행하신 것과 예수님 물 위로 걸어가신 것은
물위라는 단어와 예수님과 성령 외에 같은 것이 없습니다
또 걸어가신 것과
운행도 다른 단어구요
운행은 덮는다, 혹은 위에서 날개 친다의 뜻
전통시 보다 전통주가 어때요.
전통주 항상 드시고 얼근한것 같아요.
취기가 지나칩니다.
“그 물 위에 하느님의 기운이 휘돌고 있었다.“(공동번역성경 창1:2하단)
(영화의 한 장면 같은 겁니다 그렇지요?)
그리고 빛이 생겨라 하시니 빛이 생겼습니다
그 빛을 기준으로 빛(밝은 부분은)은 낮이 되고 어두움은 밥이 되었고
하루가 지났습니다
앞의 단원의 글은 4일 째 만든 태양과 달로 인해서 밤낮이 갈려진 것이 아니라
첫째 날 벌써 밤낮이 갈라졌다 합니다
그러면 지구 창조에 태양은 무슨 역할을 했는가?
그냥 하늘에 달랑 달린 햇볕을 주기 위한 도구로만 남았습니까?
왜냐하면 넷째 날에 태양과 달을 만드셔서
“더 큰 빛은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빛은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첫째 날 빛을 품어내는 그 물체가 밤낮을 갈랐는데 그럼 그것은 뭐란 말입니까?
첫째 날에 밤낮을 가르는 것을 만드시고
다시 넷째 날에 밤낮을 가르는 것을 만드셨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하지요?
둘 다 밤낮을 가르는 일을 했는데요
결국 다른 것은 절기를 나타내는 것만 다르다 하고 이해해야 합니까?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말하는 것을 나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알렉산더님!중요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님의 궁굼증은 사실 창세기에 기록되있는데 찾기가쉽지 않지요.
제가 여러번 누누히 말씀 드린 내용 인데요,첫날에 빛을 만들때는 지구와 태양의 궤도가 다르고 해서 빛이 들어 왔지만 사람이 살고 식물이 살수 있을정도의 거리나 위치가 아니라는것 입니다.
그래서 네쨋날에 지금의 위치로 설정 했다는 내용 이지요.
첫날에 만든 빛으로 지구에는 낮과 밤이 생겼습니다.
어둡던 암흑별이었던 지구에 빛이 들어오니 빛을 받는쪽은 낮이고 받지 않는쪽은 밤이겠지요.
그리고 빛을내지 않던 행성이 하나님의 명에 따라 빛을 내기 시작하면서 항성(현재는태양)으로서 여러 별들을 거느리고 있었겟지요.
성경을 자세하게 보고 현대 천문 과학과 마춰 보면 성경은 너무 정확합니다.
제가 지구를 왜 아담 창조전에 암흑별이라 말하냐면 성경에서 말하기는 흑암의 깊은위에 있다고 한것을 근거로 하는것 입니다.
지금도 암흑별이 많습니다.
이 얼마나 과학적인 표현 인가요.
전통시님 운행했다는것은 님이 그렇게 좋아 하는 짝절인데요.
성령의 형태로 걸으셨다, 즉 운행하셨다고요.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수면위를 걸으셔다,즉 운행하셨다,입니다.
짝절 귀따겁게 말씀하시는데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