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438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님의글

구약에서는 수면위로 걸은신 성령님이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물위를 운행 하셨다.

 

답글

성령께서 수면 위를 걸으신 것은  아닙니다 

 

" 운행하시니라"라는 말은 < 라하프 >인데 감싼다는 뜻이니

 새가 알을 품는다는 뜻입니다

 

즉 암탉이 병아리를 그날개 아래 품듯이( 눅13:34 지구라는 알을 품는다는 뜻입니다

 

 

품고 있으면 생명이 나오듯이 곧

나무도 동물도 물고기도 새도 사람도...곧 생명이 나왔습니나

  • ?
    바이블 2013.01.24 15:39

    전통시님 운행했다는것은 님이 그렇게 좋아 하는 짝절인데요.


    성령의 형태로 걸으셨다, 즉 운행하셨다고요.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수면위를 걸으셔다,즉 운행하셨다,입니다.


    짝절 귀따겁게 말씀하시는데 영........



  • ?
    箭筒矢 2013.01.24 17:09

    성령께서 운행하신 것과 

    l예수님 물 위로 걸어가신 것은 짝은 아닙니다

     

    짝절이라는 것은 양쪽 몇 구절이 서로 맞아야  하는 것인데

    성령께서 물 위로 운행하신 것과 예수님 물 위로 걸어가신 것은

     

    물위라는 단어와  예수님과 성령 외에  같은 것이 없습니다

     

    또 걸어가신 것과

    운행도 다른 단어구요

     

    운행은 덮는다, 혹은  위에서 날개 친다의 뜻 

     

  • ?
    바이블 2013.01.24 17:20

    전통시 보다 전통주가 어때요.


    전통주 항상 드시고 얼근한것 같아요.


    취기가 지나칩니다.


  • ?
    알랙선더 2013.01.24 18:49

    “그 물 위에 하느님의 기운이 휘돌고 있었다.“(공동번역성경 창1:2하단)

    (영화의 한 장면 같은 겁니다 그렇지요?)

    그리고 빛이 생겨라 하시니 빛이 생겼습니다

    그 빛을 기준으로 빛(밝은 부분은)은 낮이 되고 어두움은 밥이 되었고

    하루가 지났습니다


    앞의 단원의 글은 4일 째 만든 태양과 달로 인해서 밤낮이 갈려진 것이 아니라

    첫째 날 벌써 밤낮이 갈라졌다 합니다

    그러면 지구 창조에 태양은 무슨 역할을 했는가?

    그냥 하늘에 달랑 달린 햇볕을 주기 위한 도구로만 남았습니까?


    왜냐하면 넷째 날에 태양과 달을 만드셔서

    “더 큰 빛은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빛은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첫째 날 빛을 품어내는 그 물체가 밤낮을 갈랐는데 그럼 그것은 뭐란 말입니까?

    첫째 날에 밤낮을 가르는 것을 만드시고

    다시 넷째 날에 밤낮을 가르는 것을 만드셨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하지요?

    둘 다 밤낮을 가르는 일을 했는데요

    결국 다른 것은 절기를 나타내는 것만 다르다 하고 이해해야 합니까?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말하는 것을 나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 ?
    바이블 2013.01.24 19:23

    알렉산더님!중요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님의 궁굼증은 사실 창세기에 기록되있는데 찾기가쉽지 않지요.


    제가 여러번 누누히 말씀 드린 내용 인데요,첫날에 빛을 만들때는 지구와 태양의 궤도가 다르고 해서 빛이 들어 왔지만 사람이 살고 식물이 살수 있을정도의 거리나 위치가 아니라는것 입니다.


    그래서 네쨋날에 지금의 위치로 설정 했다는 내용 이지요.


    첫날에 만든 빛으로 지구에는 낮과 밤이 생겼습니다.


    어둡던 암흑별이었던 지구에 빛이 들어오니 빛을 받는쪽은 낮이고 받지 않는쪽은 밤이겠지요.


    그리고 빛을내지 않던 행성이 하나님의 명에 따라 빛을 내기 시작하면서 항성(현재는태양)으로서 여러 별들을 거느리고 있었겟지요.


    성경을 자세하게 보고 현대 천문 과학과 마춰 보면 성경은 너무 정확합니다.


    제가 지구를 왜 아담 창조전에 암흑별이라 말하냐면 성경에서 말하기는 흑암의 깊은위에 있다고 한것을 근거로 하는것 입니다.


    지금도 암흑별이 많습니다.


    이 얼마나 과학적인 표현 인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96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4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26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37
10555 니 들이 종북이여 로산 2013.01.20 2038
10554 구속사적 해산의 고통 3 바이블 2013.01.20 1946
10553 로산님, 채식, 이건 어떻습니까? 7 김금복 2013.01.21 2299
10552 아방궁 로산 2013.01.21 2199
10551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자 1 로산 2013.01.21 2312
10550 말세에 다니엘 계시록을 알야야만 구원을 받나니 반대로 모르면 구원받지 못한다 6 箭筒矢 2013.01.21 2456
10549 스스로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주장하시는 전통시님... 1 student 2013.01.21 1948
10548 이목사 안식교목사 맞나? 설교가 좋다. 15 愚者 2013.01.21 2819
10547 안식일 잘 지키면 빛을 받고 건강해지며, 안지키면 병 걸리고 슬픔을 당하는가? 箭筒矢 2013.01.21 2334
10546 육식, 오락, 안식일 범, 예신 부인...등은 이 진리 교회를 떠나가 멸망케 하니 근신하고 삼가하자 箭筒矢 2013.01.21 2156
10545 [평화의 연찬 제46회 : 2013년 1월 26일(토)] 박준일(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마천의 사기를 통해 본 시국’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21 2051
10544 양과 양 1 로산 2013.01.21 2089
10543 과태료와 폐차장 2 로산 2013.01.21 2264
10542 로맨스와 불륜을 구별 못하는 우리나라 정당 로산 2013.01.22 2161
10541 천연계의 속임수 3 김주영 2013.01.22 2155
10540 밑글에 대하여 / 과정책도 틀리고 성경 번역도 틀렸군요 10 箭筒矢 2013.01.22 2466
10539 김주영님이 다룬 창세기의 창조에 대해서. 3 바이블 2013.01.22 2251
10538 창조와 안식일, 그리고 십자가... 6 고바우 2013.01.22 2008
10537 저쪽 동네의 극우(?) 11 로산 2013.01.22 2424
10536 안식일 교인들의 성경 이해력 3 바이블 2013.01.22 2435
10535 ★. 6천여년전, 넷째날에 해/달/별을 만드셨다. (글세요?) 14 천문사랑 2013.01.22 5679
10534 ['로산 님을 위하여'...살아온 나날, 그대의 존재에 감사하며...펼쳐질 인생의 다음 장 또한 멋진 인생임을 확신하며...지치지 않으시기를] 주님의 숲 - 사랑이야기 ♥^^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엔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serendipity 2013.01.23 10111
10533 넷째 날 해,달,별 창조하셨다는 구절 성경에 없음 < 이해 안기는 분들 위해 이해하기 쉽게 문장 수정 > 7 箭筒矢 2013.01.23 2659
10532 창세기1장부터 3장까지는 복음 덩어리. 바이블 2013.01.23 2007
10531 정녕죽으리라. 바이블 2013.01.23 2390
10530 기술 담당자님께. 3 바이블 2013.01.23 2506
10529 숨은 두 나무 이야기 바이블 2013.01.23 2101
10528 십계명의 숨은 이야기 바이블 2013.01.23 2302
10527 해,달,별 창조.. 답답하네요. 김금복님의 말을 들으세요. 11 김금복 2013.01.24 2704
10526 김금복님 성경 말씀을 믿는다는 것은 성경에 없는 말은 안 믿는 것도 포함합니다 箭筒矢 2013.01.24 2324
10525 네쨋날에 태양계를 만들었다니. 바이블 2013.01.24 2057
10524 수면위를 운행하신 성령님. 바이블 2013.01.24 2476
» 성령께서 수면 위를 걸으신 것은 아니고 5 箭筒矢 2013.01.24 2438
10522 Bible님, 짝절이란 어떤거냐 하면( 배우는데 수치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있는데 ) 1 箭筒矢 2013.01.24 2395
10521 일점일획 1 southern cross 2013.01.25 2071
10520 같이 있는 행복 1 1.5세 2013.01.25 2470
10519 원어 모르는 일반은 히브리어 사전, 원어 해설책, 원어 학자나 교수들 말 유의하는 게 낫습니다 5 箭筒矢 2013.01.25 2630
10518 정직한 자가 말씀을 글자 그대로 믿으나 거짓말 하는 자는 미치게 된다 箭筒矢 2013.01.25 2184
10517 전통시님에게 4 이그... 2013.01.25 2198
10516 변하는 하나님, 변하는 목사 2 김원일 2013.01.25 2219
10515 전통시님의 글과 재림교회 주석의 차이점에 대하여 4 알렉산더 2013.01.25 2156
10514 이방인은 필요 없으니까 가라 4 김원일 2013.01.25 2449
10513 시시한 질문 5 김주영 2013.01.26 2324
10512 웃기는 예수님^^ 1 박희관 2013.01.26 2560
10511 새로운 시각의 여자 후손 바이블 2013.01.26 1818
10510 엔드루스 대학교 2 로산 2013.01.26 3070
10509 나는 최고의 돌파리 의사를 만났다. 2 바이블 2013.01.27 2830
10508 인간 박정희 上 가리봉 2013.01.27 2052
10507 김용준 총리 지명자 두 아들. 병역 면제의 기막힌 사유. 보수꼴통은 가라~ 가짜들 2013.01.27 2177
10506 천문 사랑 님의 오바마 개그를 삭제한 이유 2 김원일 2013.01.27 2770
10505 견공 최후의 만찬 로산 2013.01.27 2089
10504 ♬ Softly and Tenderly ♬ . . . (My Mother used to sing this hymn...and I love it...bm) 맑은 호수 2013.01.27 3080
10503 선거는 이렇게 하는 거다 로산 2013.01.28 1999
10502 천문 사랑 님이 다시 올린 가학/자학적 성행위 가사 오바마 개그 7 김원일 2013.01.28 2606
10501 [평화의 연찬 제47회 : 2013년 2월 2일(토)] ‘일본전산(日本電産)’의 성공 비결이 평화의 세상을 지향하는 우리에게 주는 기별, 이창섭 (서중한합회 삼육대학교 파견 목사, PMM 선교사로 일본에서 6년간 해외 목회하심)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28 4177
10500 복음이란 무엇인가? 복음의 공공성(한완상 전 부총리) 1 愚者 2013.01.29 2333
10499 사랑하는 딸을 떠나 보내면서----------- 전정권 ( 퍼옴 ) 소망 2013.01.29 2667
10498 케네디 정부의 돼지만 참사 비극과 한국재림교회. 1 愚者 2013.01.30 2346
10497 [오늘의 단어] . . sex·ploi·ta·tion 1 단어장 2013.01.30 3099
10496 김원일 교수님, 창세기, 욥기 주석서 추천해 주시면, 11 Rilke 2013.01.30 2472
10495 입이 즐거우면 몸이 고달프고, 눈이 즐거우면 마음이 고달프다^^ 3 file 박희관 2013.01.30 2538
10494 솔개 / 이태원 - "이태원 우리는 말 안하고 살 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수많은 관계와 관계속에 잃어버린 나의 얼굴아...수많은 농담과 진실속에 멀어져간 나의 솔개여 멀어져간 나의 솔개여" serendipity 2013.01.30 4390
10493 아담에게 드리는 시 바이블 2013.01.30 2308
10492 바람이 따뜻하다 5 박성술 2013.01.30 1780
10491 이명박을 체포하라! 글로리아 2013.01.30 2236
10490 생각.. 2 김 성 진 2013.01.30 2153
10489 국정원 직원 120건 올려..경찰 발표와 배치 2 글로리아 2013.01.30 2855
10488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6 로산 2013.01.31 2156
10487 솔직히말하면... "한국연합회는..?" 2 이동근 2013.01.31 2127
10486 운동복을 입고 설교한 동영상 14 최종오 2013.01.31 2498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