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안식일을 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까지 지킵니다.
성경의 하루가 그렇게 정의되었다고 하면서...
그런데 왜 우리는 안식일만 그렇게 셈하고
다른 모든 날은 자정부터 자정이라는 세속을 따르고 있습니까?
우리는 안식일을 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까지 지킵니다.
성경의 하루가 그렇게 정의되었다고 하면서...
그런데 왜 우리는 안식일만 그렇게 셈하고
다른 모든 날은 자정부터 자정이라는 세속을 따르고 있습니까?
해 지는 시간이 계절마다 다르고 그 차이가 커서
안식일 시작과 끝 시간의 다름 때문에 본의 아니게 안식일을 '범하는' 경우도 많으니
안식일도 자정부터 자정까지 하면 편리하지 않을까요?
화잇부인께서 안식일에 관한 계시를 받기이전에 . .
금요 오후 6시에서 ~ 토요 6시까지 지켰다는 기록을 어데서 찻을수 있는지요? (아시면 . .)^*^
안식일 시간표까지 계시를 받아야 하나요?
이 교단이 그렇게 해서 생겨난 교단인가요?
그런데 성경의 어려운 구절은 왜 하나도 계시를 못봤어요?
계속 싸우고 있도록 방치한 하나님?????
창세기 1장 1절도 똑 부러지게 안 가르쳐 준 하나님
안식일 시작 시간까지 가르쳐 주신 분이 왜 그랬을까요?
그런가요?
시시한답.
왜 감기 걸리면 약먹 으면서
건강할때는 안먹나요.
썰렁한답.
왜 사랑하는 사람이 만나자고 한 약속시간은 잘지키고
헤어진 후에는 니맘대로 시간을 쓰나요.
글쎄?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려야 하지요.
세속적으로 따지자면 해뜨는 시각과 해지는 시각이 날마다 다르니
하루를 정의하는 데에는 자정부터 다음날 자정까지로 하는 것이 편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