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서 눈물이 계속나와 안과 병원을 갔다.
눈에 염증이 있어 눈물이 나는것 같다고 하였다.
의사가 이런 저런 검사를 하더니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수술을 해달라고 하였다.
그런데 의사는 말하기를 큰병원에가서 대학병원정도 되는데서 할수 잇다는것이 였다.
그래도 나는 염증으로 인해 눈물이 나는것 같다고 계속 말을 하였다.
그랬더니 의사가 하는말이 자기가 의과대학에서 그런것을 배우거나 보고된적나 한적을 본적이 없다는것이다.
그래서 한 걱정을 하고 있으니 의사가 말하기를 그럼 염증약 한번 처벙 해드려 볼까요,하여 예 그렇게해 달라고 하였다.
집에 와서 마음에 수술 준비를 하면서, 걱정을 하면서 염증약을 먹었다.
염증약 이틀정도 먹으니 눈물은 멈추고 깻끝하게 치료 되었다.
몇년전 일이 생각나서 적어 보았습니다.
돌파리 목사들의 폐해를 생각하다 문득 생각이나 적어 보았습니다.
돌파리 목사,돌파리 의사,돌파리 교수,뭔 돌파리가 수두룩 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