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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1 11:50

복음과 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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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율법 이라는것은 같은 의미다.


믿음이라는것도 율법과 복음이 명령하는 소리를 순종하면 믿음이 되고 불순종 하면 불신이 되는것이다.


지구에서 최초의 율법은 에덴에서의 두 나무로된  것이 율법이었다.


이 두나무는 율법이지만 율법이 복음이 되지 않았을때 하나님은 복음이 되도록 아담에게 소리로 복을 선언 하셨다.


하나님이 소리로 복을 선언한 내용이 생명과를 먹고 영생을 하라고 하시고 선악과를 먹지말라 명 하시었다.


이 말씀이 복음이 되는것이다.


아담은 복을 받기 위해서는 두나가가 가지고 있는 소리를 따라 하나는 먹고 하나는 먹지 말고,하는 절대적 명령에 순종해야 행복한 영생을 유지 할수 있었다.


만일에 글도 모르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율법(십계)을 준다면 그것은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율법이 전달할려는 내용이 소리로 전달될때 복음이 되는것이다.


전달된 복음은 순종치 않으면 법에때라 심판을 받는것이다.


지금까지 말한 공식을 잘 이해 하여야 성경에서 말하고 잇는 믿은으로 말미 암는 의를 이해 할수 있다.


창세기에서 율법과 복음 믿음의 실체를 제대로 이해 하면 성경의 이해가 잘된다.


구속사적인 측면에서는 말이다.


글이 길면 실증날것 같아 여기 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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