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든 여자든 동성애는 성경에서 큰 죄로 간주 하고 있다.
동성애의 성향을 단죄 하기보다 그들이 떳떳하게 대놓고 동성의 죄를 저질르는것에 대해 단죄하는 것이다.
동성애의 성향이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간에 이것은 죄가들어온 산물로서 일반인들이 가진 죄로 기우는 성향과 다를 바가 없다.
동성애 자들은 죄가 많은곳에 은혜가 많다는 주의 말씀에 따라 풍성한 은혜의 용서가 주어질것이다.
동성애자들은 죄짓는데 일반 성을 가진자들보다 불리 입장에서 살아 가게 되어 있다.
이런 류의 사람들은 다양한 류에서도 있다.
하나님을 믿을수 없는 사우디아라비아 에서 태어 나는 사람들 불교 집안에서 태어나는 사람들 김일성 아들로 태어 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하나님 알기가 어렵게 되어 있다.
이렇게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죄를 짓기에 가까운 환경에서 태어나 살아가고 있다.
동성애자들도 보통의 사람들 보다 한가지 더 불리한 입장에서 죄와 싸워야 하는 처지에 놓인 것이다.
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용서 받고 구원받는것은 아주 당연할것이다.
문제는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동성간의 성애 대해 문제 의식을 올바로 같고 하나님이 원하는 길을 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일반 성을 가진 사람들도 자신의 아내말고 다른 여자들과 하룻밤 자고자 하는 유혹과 충동이 있다 해도 자제하고 바른길로 가기위한 노력으로 바람을 피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것이다.
똑같은 위치에서 바른길을 것기위한 노력은 같다고 볼수 있으나 동성애자들이 바라볼때는 불만이 많을 것이다.
성욕이라는것은 하나님이 생육하고 번성하기위한 수단과 서로간의 사랑의 교감을 만끽할수 있도록 선물로 주신것인데 성욕이 왜곡되어 나타난 사람들에게는 보통 괴로움이 아닐것이다.
이러한 괴로움이 있다하여 합리화하거나 동성애를 아주 당연한 또다른 성으로 법제화 한다는것은 창조론을 믿는 신앙인으로서는 동조할수 없는것이다.
그렇다면 부부 교환 성관계도 합리화 해야 한다.
이들또한 부부 교환 성관계만이 만족을 느끼니 말이다.
어떤이는 영계라하여 어린 아이에게만 성의 느낌을 강하게 가지는류의 사람들이 있다.
이런 다양한 류의 성 의식을 어떻게 해결 해야 한다는 것인가.
동성애는 절대로 좋은것이 아니며 인류가 극복해 나가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중대한 과업 일것이다.
알다시피 동성애는 창조시점까지 올라간다.
인류가 극복할 문제가 아니라는 반증이다.
의학,과학,종교의 어떤 실험이나 투약도 실패했다.
개개의 굳굳하고도 용감한 극복의 신념까지 강제할 방법은 없다.
교회든 개인이든....
중요한 것은 그들도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란 거다.
교회가 아들,딸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그게 교회냐?
이성애자 동호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