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151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른 사람의 영원한 구원의 잣대도 내가 정하는가? 


어릴 적 교회에서 배운 사상은

거룩해야 하고 또 거룩해야 하고

율법이 일점일획도 가감 없듯이

신앙도 그런 틀 안에서만 자유를 논하는 것인 줄 알았다


우리만이 구원의 집단이며

우리만이 이 지구의 미래를 짊어진 무리

즉 남은 무리는 우리뿐이며 간혹 재수 좋은 놈은

천주교회에 있어도 추풍낙엽처럼 떨어져 나간 거듭나지 못한 녀석들 빈자리를 채우는

그런 복을 겨우 얻는 녀석들 몇 있는 줄 알았다

왜냐하면 그 시대 그렇게 가르쳤기 때문이다


바울이 지구의 끝이 스페인이라 믿었듯이

나 역시 지구 인구의 흥망성쇠에는 별로 관심도 없었고

나만이 홀로 남았다는 관념적 신앙을 하고 있었다


안식일 지키는 무리는 우리들뿐이며

오직 우리들을 통해서만이 구원의 길이 제시되는 줄 알았다

그러다가 안식일을 지키는 무리가 190여개나 된다는 것이 나를 놀라게 했고

그들 역시 안식일을 지키니 구원 얻을 것 아니냐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들에게는 예언의 신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구원은 안식일이 아니었고 예언의 신이란 존재였다

안식일과 예언의 신 좋게 말해서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위선으로 가득 찬 내 신앙은 한 번 되새김을 한다

이건 아니다

이 많은 지구 인구들이 날 위해서 아니 우리들 재림교인들을 위해서 존재해야 하나

에덴에서 아담과 이브를 위해서 동식물이 존재했던 것처럼 그토록 위대하냐

어쨌던 이 교단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고 가르쳤는데

내가 나를 되씹고 있었다


그런 생각의 편린들이 오늘 나를 다시 창조했다

이젠 석양이 노을 지고 서산으로 넘어가는 해가 붉음을 더 심하게 토하듯이

그런 세월을 살아가고픈 내게 어떤 장로님의 “신앙 뻘 짓“이란 단어가

가슴을 치며 슬프게 다가오는 것이다


세상이 왜 이렇게 되었는가?

이단의 탈을 쓴 많은 유사 기독교인들이 하는 짓을 보면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다

종말론적 신앙으로 날짜를 잡아 뜯어먹고

신의 새로운 탄생으로 여자 잡고 돈 잡고 있는 것 모두 발가벗기고 만다

성경을 내 마음에 들도록 해석하고 그리고 다른 이의 해석은 이단으로 몰아간다


사랑을 해야 하는데 그 사랑의 대상을 내가 정하고

내가 정하지 않는 무리는 사랑의 대상이 되어서 안 되는 것이다

내가 용서하지 않은 사람을 누가 용서할 것인가?

그래서 그 용서의 대상까지도 내가 정해야 어제 마신 술로 상한 속 풀이를 한다


세상 모든 동물은 종족보존을 위해서만 성행위를 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특별한 은사를 주셨는데

종족 보존이 아니라도 쾌락을 위해서도 성행위를 하도록 하셨다는 것이다

그게 인간이 만물보다 나은 것이며 그 성행위를 위해서는 전쟁도 불사하고

그래서 많은 백성들의 성행위를 못하게 죽음으로 몰아가는 것이었다

즉 가진 자의 성행위로 못 가진 자는 희생제물이 됐다는 것이다


쾌락을 위해서 성행위를 하면서도 그 위에다가 사랑이란 두 글자를 덧씌우면

거룩해 진다는 것을 우리는 몰랐다

헨리 8세의 결혼문제로 로마 교회와 등을 지게 된 영국은 결국 영국성공회를 만든다

왕의 결혼을 위해서 새로운 교파가 탄생한 것이다

그건 힘을 전제로 하는 것이고 권력을 사유화 한 것이다

중세기 유럽의 전쟁은 대부분 종교전쟁인데

그 전쟁의 배후에는 남녀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

우리는 이런 복잡한 관계설정을 부인하기도 하고 부러 잊어버리기도 하고

쌩 까 버리기도 한다

그리고 거룩으로 날개짓하는 시늉을 한다


나는 솔로몬의 아가서를 연애시 정도로만 해석한다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비유하는 비열한 짓은 안 한다

성문시집 가운데 제일 난삽한 시가 바로 아가서이다

그래서 읽는 사람들이 모두들 저들 지식을 뽀티 내는 자리인 척 한다

그래서 그 애로틱한 용어들이 성경이라는 거룩을 옷 입고

우리 곁에서 자랑스럽게 자리 잡는다


아가서를 적은 솔로몬의 형인 암논의 이야기를 보자


암논은 배다른 동생인 압살롬의 누이인 다말이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별 짓을 다해서 꼬시는 데는 성공한다

다말이 말한다

“내 오라버니여 나를 욕되게 하지 말라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마땅히 행하지 못할 것이니 이 어리석은 일을 행하지 말라

내가 이 수치를 지니고 어디로 가겠느냐 ”(삼하 13:12~13).


오라비 네가 나를 버리는 일이 생기면 나는 어찌하라고

아비의 허락도 없이 이러냐 하는 말이다

암논이 다말과 결혼했다면 압살롬에게 죽는 일도 없었을 것이고

형제 살인 그리고 다윗이 압살롬 때문에 울면서 도망가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어쨋던 그는 사랑하던 여자 동생을 건드렸다

그리고 그를 버렸다

왜 버렸을까?

아무도 그 문제를 건드리지 않는다

그저 성욕이었다고 한다

그저 성욕이라면 그 뒷감당을 어찌하려고 그랬을까?


나는 두 사람의 육체적 속궁합이 맞지 않았다고 정의한다

그렇게 좋아하던 동생을 억지로 강간했는데

하고 보니 재미가 없었다는 것이다

“심히 미워”했다는 말은 그 고생하고 얻은 것 치고는

형편없었다는 말일지도 모른다

사랑이 변하면 증오가 되고

증오가 변하면 살인한다는 말처럼

암논은 자신이 살인의 대상이 될 짓을 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오라비의 사랑을 압살롬이 다말에게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일로 결국 암논은 죽는다

그 일로 압살롬이 다윗에게 반기를 든다

왜냐하면 이 일로 아비의 마음이 솔로몬에게로 갔기 때문이다


속궁합

그렇다 사람은 예쁜 여자하고는 못 살아도

속궁합 맞는 여자하고는 못 헤어진다고 한다

인간의 쾌락은 하나님의 축복이라는데 그 축복 속에서는 쾌락도 존재한다

그 쾌락이 악을 부르고 그 악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힘 있는 자는 그 힘을 의지한다

인간 사회가 성경이 있기 전부터 정해 놓은 쾌락의 정당화는 정상위이다

남녀의 쾌락은 나라가 지켜주고 사회가 보살펴준다

그러나 이슬람 사회에서는 그런 것조차 지켜지지 않는다고들 한다


쾌락을 원하는 사회가 쾌락을 막는다

딤후 3:4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사랑을 하되 쾌락을 좆되 하나님 사랑하는 것을 능가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전 9: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이는 네가 일평생에 해 아래서

수고하고 얻은 분복이니라“

이 헛된 세상에서 수고하고 얻은 분복이 있는데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사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하나로서 만족을 얻지 못하니 둘을 얻고

다윗처럼 살고 솔로몬처럼 처첩을 1000명씩 거느리는 것이다

1000명의 처첩이 있으니 그 가운데서 레즈비언도 생기고

고자들로 환관을 삼으니 남색도 생기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이런 제도 아래서 만들어진 이런 비정상적인 것들이 후천적 성향이 되고

죄의 성향으로 제일 먼저 만들어진 것이 바로 비정상적인 쾌락제도라 보는 것이다


우리 세대는 비정함의 세대이다

전쟁을 겪고 난 세대이며 평생을 한 일에 올인한 세대이다

그래서 비교적 보수적 색체가 강하다

남의 아내 이야기 하는 것 금기시된 사회를 살았고

남의 아내 이름조차 부르지 않는 시대를 살았다

성경이 말하는 “내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는 문구를

가히 상상도 못하는 수준으로 해석했던 시대이다

그러다보니 이불 속 대화를 상상한 이야기를 남의 아내 엎어 놓고 난도질이나 하는

그런 표현도 한다 재미있는 표현이다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남의 여인을 벗겨 놓는 일은 예술에 속하고

이불 속 대화나 행위를 상상해서 글을 쓴 것은 간음에 속한다면

미술과 문학의 차이를 누가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황희 정승이 제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그 부인이 들으니

성리학의 대가답게 도덕군자놀이를 하는 것 아닌가?

“어젯밤에 이불 속에서는 별 소리 다 하더니.......” 하고 지나갔다

이불 속의 별소리....

우리도 하는 것 아닌가?

벌거벗고 누워서 우리들도 하는 짓 아닌가?

영화는 남의 남녀가 하는 짓이고 이불 속은 우리들이 하는 짓이다


오랜 세월을 막혔던 대화가 꿈틀댄다

이런 소리 평생 해 보지 못하고 죽는 줄 알았다

나잇살이나 먹으니 이런 소리해도 아무런 감응이 없는 것 보니

나도 이젠 다 살았나 보다

그런데 한 가지 꼭 말하고 싶은 것은

성경을 잣대로 삼아 남의 뻘짓을 간음이라거나

또는 부도덕한 짓이라고 도맷금으로 넘기지는 말자

소수자의 설움을 많이도 받아 온 우리들이다

그러면서 우리는 신앙의 자유를 논했다

성소수자는 육신의 자유를 논한다

그들 우리가 보기에는 형편없어 보일지라도

선천적으로 이루어진 육신을 붙들고 울고 있을지도 모른다

소수를 위한 종교를 우리는 평생 믿어왔다

그런데 다른 소수에게는 돌 팔매짓을 예사로이 하고 있다

그런 뻘짓을 형상화 시키는 무리는 누구인가?

우리에게만 소수자의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는 것 아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런 것 까지도 가르치고 있다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한 자요“

이런 은유적인 글을 싫어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분명히.....

  • ?
    놀람 2013.02.07 20:02

    성경의 깊이와

    신앙의 깊이와

    삶의 깊이가

    물씬 풍기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행복한고문 2013.02.08 12:36

    김균 장노님의 글 증말

    곡 !소리납니다.

    이정도 질러놓으면 항복해야하는데,,,,

    난,무조건 항복


  • ?
    바이블 2013.02.08 13:44

    장로님 ! 동성애자를 미워하는 사람들 없어요.


    동성애를 미워 하지요.


    동성애자들이 원하는것이 무엇인가요.


    결혼을 합법화 해달라는것입니다.


    아이들 데려다 키우게요.


    다른 이유도 있겠지마는  ....


    아이들은 얼마나 불행 할까요.


    잘 키우면 된다는 논리로 맞설덴데...


    그리고 잘키우고 있는 한예로 미화 포장하여 아이들 절단 낼려고 하겠지요.


    봐라 이성애자들도 아이들 엉망으로 키우면서  무슨 소리하냐고 말들 하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5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2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9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25
10485 복음과 율법 바이블 2013.01.31 2321
10484 운동복 입고 설교? ( 목사의 허튼 복장은 그가 자기 성직을 스스로 존중치 않는다는 느낌을 교인들에게 준다 ) 箭筒矢 2013.01.31 2259
10483 성경이 말하고 있는 믿음이란? 바이블 2013.01.31 1973
10482 [그러면 그렇지!] '삭제 42건' 국정원 직원 증거인멸시도 의혹 글로리아 2013.01.31 2194
10481 설교가 좋다. 20 愚者 2013.01.31 3135
10480 익명 님께 드리는 부탁 8 김원일 2013.01.31 1984
10479 익명/호수가에서 님의 "편애" 발언에 부쳐--제발 이 누리의 성격 좀 제대로 파악하기 김원일 2013.02.01 2468
10478 한번 잘못 배우면 깨어나기가 2 바이블 2013.02.01 2112
10477 탁구이야기 1 바다 2013.02.01 2106
10476 예수, 코페르니쿠스, 그리고 소박한 꿈 2 김원일 2013.02.01 1919
10475 하나님,예수는 왜 남자만 선호하나. 바이블 2013.02.02 2293
10474 내 조카 유영이가 잠든 지 오늘로 꼭 2년이 지났습니다. file 최종오 2013.02.02 2332
10473 김원일 교수님의 진보신앙 성인식 11 박성술 2013.02.02 2332
10472 동성애 동영상 2 바이블 2013.02.02 2447
10471 나는 법(法,Law)을 진정 사랑하는가? . . 아니면 징벌이 무서워서 법을 싫어 하는가? 반달 2013.02.03 2731
10470 민초에 임시 연습장을 만들었습니다. (반달,호수가에서,익명..... 님들의 협조 바랍니다.) 7 기술 담당자 2013.02.03 1808
10469 전통, 고정관념 뒤집어보기 17 Windwalker 2013.02.03 2086
10468 긍정과 부정 5 로산 2013.02.03 2398
10467 (글로벌 성공시대-손창근회장의 특출한 경영철학) - 2만명 종업원의 아버지 - 참으로 휼륭하다!! hm, 2013.02.04 2790
10466 고라니 도 울음우는 날이 있더라 file 박성술 2013.02.04 2341
10465 내용은 관리진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3 오빠생각 2013.02.04 2257
10464 나는 호모다. 그래서 어쩔건데?(박성술,김원일님) 6 愚者 2013.02.04 2403
10463 기독교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 2 죄인 2013.02.04 8909
10462 죄인님 글 제목을"일부 기독교나 많은 기독교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로 고쳐주세요. 6 愚者 2013.02.04 2162
10461 죄인님께 묻습니다. 4 student 2013.02.04 2024
10460 나는 왜 동성애자를 옹호하는가? 10 Windwalker 2013.02.04 2210
10459 김정식 개그맨 간증 바이블 2013.02.04 2575
10458 동성애는 왜 ?. 3 바이블 2013.02.04 2000
10457 동성애에 관하여 - 속 시원하게 알고 싶다 2 김종식 2013.02.05 3215
10456 거룩한 재림 성도들 아니신가( ? ) 동성애 논란 그 자체부터가 미친 짓이다. 그만들 중지하시라 3 箭筒矢 2013.02.05 2146
10455 동성애... 용어부터 정의하고 토의하면 좋겠습니다. ^^ 9 고바우 2013.02.05 2372
10454 성경에 노예제도가 쓰여 있다고 찬성하는가? 4 Windwalker 2013.02.05 2544
10453 동성애를 정죄하거나, 동성애가 비정상이라고 생각하거나, 동성애를 "고칠 수 있다"고 믿는 이성애자 그대에게 3 김원일 2013.02.05 2432
10452 김종식 님이 동성애에 관해 속 시원히 아는 방법--성경에는 없다. 사람 잡는 성경 읽지 말고 동성애자를 읽으시라. 김원일 2013.02.05 3301
10451 너의 침실에서, 너의 침대에서 너나 잘하세요. 김원일 2013.02.05 3111
10450 동성애자를 정죄하려는 관점에서가 아닌데.... 2 김종식 2013.02.05 2202
10449 동성애를 혐오하는 이성애자 그대에게 묻는다: 그대의 성행위는 아름다운가. 9 김원일 2013.02.05 2432
10448 김원일 교수님 우리는 지금 어긋난 당착에 빠졌습니다 7 박성술 2013.02.06 1863
10447 미국 동성애의 연구 영상을 보시죠 3 바이블 2013.02.06 4608
10446 동영상 삭제가 자랑인가요. 바이블 2013.02.06 2681
10445 동성애 심층 진단 바이블 2013.02.06 2389
10444 차이. 5 愚者 2013.02.06 2307
10443 [평화의 연찬 제48회 : 2013년 2월 9일(토)] ‘나이 듦의 미덕, 나이 듦의 영성 – 나이든 이들이 만들어 가는 사람 사는 세상’ 박문수[마라토너,은퇴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2.06 6160
10442 어디까지가 정상이고 어디서부터 비정상인가? 1 Windwalker 2013.02.06 2037
10441 에라 똥물에 튀길 인간들 6 최인 2013.02.06 2340
10440 어느 동성애자의 양심 고백 4 바이블 2013.02.06 7023
10439 역사 이래 이성애자들이 자행한 온갖 성적 변태 행위를 지금부터 나열하려 한다. (수정) 3 김원일 2013.02.06 2435
10438 동성애자의 양심선언을 읽고 - 바이블님에게 1 김종식 2013.02.06 2361
10437 후장 섹스 7 로산 2013.02.06 10200
10436 안타까움에 또 한번 언급(동성애)하고... 이제 그만 언급하렵니다. 2 고바우 2013.02.07 1744
10435 에라, 이똥물에 튀길 인간들아 #2 최인 2013.02.07 2472
10434 동성애 성서적 고찰 (미안해요 글이 좀 길어요) 14 fallbaram 2013.02.07 1982
10433 조선일보에 게재된 ‘동성애에 대한 비밀-동성애자의 양심고백’ 전면광고에 대한 한 동성애자의 반응 김원일 2013.02.07 2682
10432 동성을 사랑하는 사람? 동성하고 섹스하는 사람?--김정현의 "고백"에 답변하는 한 동성애자의 글 전문 김원일 2013.02.07 3347
10431 인권과 동성애 바이블 2013.02.07 3219
10430 똥물에 튀겨질 사람들을 구분하는 법 1 로산 2013.02.07 1897
10429 옆길로 흐르는 댓글 3 로산 2013.02.07 2192
10428 Elton john 1 행복한고문 2013.02.07 2799
10427 Love 1 행복한고문 2013.02.07 2296
10426 의무방어전 2 로산 2013.02.07 2911
10425 판단 1 행복한고문 2013.02.07 2923
10424 동성애 글들을 접하며 7 1.5세 2013.02.07 3017
10423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모든 차별에 항거하며... 8 Windwalker 2013.02.07 2541
10422 또 한번더 성 에대한 변증 1 박성술 2013.02.07 2605
10421 김종식 님에게 권하고 싶은 책--성서가 뭐라고 하는지 알고 싶은 이유가 도대체 뭔지나 알고 말하자 4 김원일 2013.02.07 2339
» 다른 사람의 영원한 구원의 잣대도 내가 정하는가? 3 로산 2013.02.07 2151
10419 일단 보시고 여기서 빠저 나갈수 있는사람은 누구? 바이블 2013.02.07 2118
10418 변태 성욕자 로산 2013.02.07 3363
10417 동성애 반론자들의 한계.. 1 김 성 진 2013.02.08 2293
10416 그놈의 성경, 니 후장에나 쳐박아 넣어라 ! 2 점점 2013.02.08 3896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