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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동성애 권리를 옹호하는 사람들의 글들을
무경험적 전문평가로 읽지 마시고
무경험적 감정표현으로 읽으시면 간단한 문제 아닙니까???

동성애 권리 옹호하는 사람들 글 어디에
자신들이 지금 동성애 권리 전문가로써 이 글을 쓴다 라는 말이 있던가요???


도대체 언제부터 이 사이트가

종교사이트가 아닌 동성애 권리 전문가들의 

동성애 권리 연구 발표사이트로 변신했습니까???

 

그리고 또..

동성애 항문에 쑥뜸 떠주면
동성애 권리에 대한 전문가 면허증을 준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동성애 항문에 쑥뜸 한두번 떠준 "무지랭이" 는

동성애 권리 옹호하는 무경험 감정표현의 글들을 읽으며

그냥 "씨나락 까먹고 자빠져 안있나" 하며 웃어 넘겨야 하지 않을까요???


얄궂은 방향의 질타라..


동성애 권리에 대한 전문가 입장으로 쓴 글이 아닌 개인적인 감정표현의 글을 

전문가 입장에서 쓴 글로 착각하며 읽은 사람이

자신의 착각에 대해선 생각해 보지도 않고

동성애 권리를 옹호하는 글 쓴 모든 사람들을 무작정 "위선" 으로 몰고 가며 질타하는건 

올바른 방향의 질타라고 생각한다는 말인지..


헐..


지금 말장난 하십니까???
소설 쓰십니까???

말장난 그만 하시고

소설 그만 쓰시고
이곳 누리꾼들의 예술에 대한 무경험적 감정표현의 평가와 의견을 받아가며

그냥 그림이나 그리시는게 어떠실지..


안 그렇습니까, 어르신???




끝..

  • ?
    박성술 2013.02.11 20:16

    그러게요  말이요

    김성진  선생님 

    내가 열심히 그림이나  그릴 테니

    내  그림 한장  사주시구려

    안식일 교인 들은   한장도  안 사줍디다 



  • ?
    김 성 진 2013.02.11 20:24

    저야 개인적으론 사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요..

    그때 올리신 작품들 보고 감탄했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제 와이프 역시 미술전공자라서 

    제 와이프가 박성술님의 작품들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를 하고 가치가 있다고 판단이 서면 

    살수 있을 겁니다.. ^^


    저희 집에 걸려있는 모든 예술 작품들은 제 와이프의 담당이라

    이것 만큼은 저에게 권한이 없습니다..


    언제 한번 작품전 하시면

    이곳에 광고라도 내십시요..


    와이프랑 같이 한번 가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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