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 섹스라는 사전적 의미는 남녀의 고추와 조개의 결합을 의미 하고 있습니다.
사실 동성간은 섹스가 아니고 변태적 행위로 남남 변태놀이 여여 변태놀이라는 용어를 사전적 의미로 확립해야 할것으로 사료 됩니다.
장로님 억지로 동성애를 옹호 하다 잘못하면 송이 버섯에 똥묻을수 있어요.
싼 고추에서 격상시키기 위해 송이 버섯으로 명명합니다.
고추와 송이 버섯의 값 차이도 많지만 생긴것도 진짜와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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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 플라토닉러브를 제가 이해 하기로는 진정한 사랑 즉 미워할수 없는 사랑.더러워도 더러움이 보이지않는사랑,죽음까지 라도 기꺼이 내놓을수 있는 사랑,안보면 보고싶고 눈감으면 떠오르고 만나면 헤어지기 싫은사랑 등등...이런 사랑을 플라토닉사랑이라 생각 합니다.
이런 사랑이 남년간에 하나될때 육체의 결합으로 완전한 사랑의 결정체가 되겠지요.
정신적인 사랑없이 육체가 하나될때 그런 사랑을 성욕 사랑이라 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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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에 똥묻은 것 본 적 있습니까?
혹시 본적도 없으면서
아는척 하는 것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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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에 똥묻은것은 못봤지만
똥꾸멍에 똥 쬐끔이라도 묻어 있을것이고
똥꾸멍 속에 똥 없을까요?
아주 쬐끔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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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있을 때보다 없을 때가 더 많습니다
어찌 아느냐고요?
장로님은 모르십니다
ㅋㅋ
전립선 수술을 하기 전에
온열 치료기를 사용했습니다
그 온열 치료기란 바로 똥구멍에 은으로 만든 막대기에 열을 가해서 넣는 겁니다
간혹 그런 수가 있지만 거의 똥이 묻어 나오지 않습니다
장로님의 가정법은 그래서 틀렸다고 내가 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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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 똥가루하고 똥물은 어쩌구요.
가정법이 아니구요 진짭니다.
혹 똥없으면 해도 좋은것인가요.
언제까지 똥구멍 변태 사랑 옹호 하실건 가요.
그들의 인격을 존중하고 그들의 고통에 마음으로 동참 하는것은 좋지만
그렇다고 똥꾸멍 사랑까지 옹호 하면 그들에게 결과적으로 좋은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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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대책 안 서시는 장로님 처음 봅니다
똥구멍 사랑이라니요
막장 드라마 보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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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이 먼저 후장 섹스라고 해서 나는 다른 표현을 한것 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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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섹스는 사랑으로만 해야 하는데 안 그렇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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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분의 경우 불일듯한 성욕으로 하지요.
평생을 사랑으로 할수 있는 사람 없습니다.
나도 쓰지만 그놈의 색 소리 이젠 지겹소
그럼 69는 색 아니요?
인간은 그렇게 색에서 시작해서 색으로 끝난답니다
성경절 하나 드리지요
왕상 1:1
"다윗 왕이 나이 많아 늙으니 이불을 덮어도 따뜻하지 아니한지라"
이불을 덮어도 덜덜 떨리는 나이
젊어서 그놈의 색을 너무 많이 사용해서 기운이 진하여 따뜻함을 모르는 나이
동녀 아비삭을 줘도 못 먹는 나이
그런데 그 동녀를 누가 달랬습니까?
난 구약을 읽으면 이런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저로 수넴 여자 아바삭을 내게 주어 아내를 삼게 하소서"
병신 같은 아도니아가 한 말입니다
그래서 그가 솔로몬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옆에 처녀를 두어도 거시기가 서지 않는 나이
그보다 더운 기운조차 못 느끼는 나이
그쯤 되면 플라토닉 러브를 하지 않고는 못 베기겠지요?
그것도 사랑이랍니다
그런 사랑 못해 봐서 모르시나요?
꼭 육체적 접촉만 좋아하시나봐
나도 그런 것 못하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