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깊이 가면 갈수록 방향이 이상한데로 흐릅니다
서로에게 강요하는 곳이 아닌 이곳 아닙니까
아 저 사람도 이렇게 저렇게 생각들 하는구나
어느정도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으면 되었고 어느정도 반론을 했으면 되지 않습니까
우리 이제 자정합시다요
초록빛님 향기님 글에 댓글다셔서 반가운 마음에 댓글달았더니 날아가버리고 연속 올라가고
컴이 말썽을 부립디다
오셔서 반가워요
이제 매서운 추위도 물러가려나 봅니다
한발 비껴섯던 울 여성분들 봄을 맞이합시다 와와와 ~~~~~
바다님!
지도예 무지 방가워예..
근디 여자분들이 많지 않은 이곳이예 너무 허전하고 쓸쓸하네예
내 허전한 마음 달래줄 이 누구 없는가 모르겠네예 ㅎㅎ
빨리 이 추운 겨울 지나고예 우리 함께 멋진 봄을 맞이합시다예..
여성분들예 화이팅 합시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