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교 다니면서 일요일 휴업령 안믿고 2300주야 안믿는다는것은 성경도 안믿는다는것을 증거 하는것이다.
안식일 교회는 화잇을 기초로 해서 태어난 교회 이기에 그렇다.
화잇의 예언적 계시를 믿지 않고 왜 안식교에서 어물쩍 거리는가.
이율 배반적 행위는 이율 배반적 생애로 도배될것이다.
내가 볼때는 화잇의 2300주야 예언 해석과 환상은 분명히 잘못되었지만 일요일 휴업령은 성경적으로나 어떤것으로도 잘못을 확인할수 없다는것이다.
일요일 휴업령을 성경으로나 무엇으로도 잘못된것을 확인시켜 줄사람 나타나 보세요.
아마도 .....
장로님! 그러니까 안식교가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는 것이군요.
장로님 법을 예로 든것은 맞지 않는 예구요.
안식교가 태어난 배경을 무시하고 안식교인이 된다는것은 안식교 교리로 볼때 멸망의 자식이라는것 입니다.
그러니까 쉽게 표현 하면 지금 안식교인들은 거의다 가짜라는 것이지요?
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 요지는 안식교가 진실을 제대로 말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기 모순적 행위로서 거짓된 지도자 믿에 불쌍한 거짓 교인 생산 한다는 것입니다.
어물쩍한 상태로 언제까지 버틸수 있는지?
바이블님 여러번 느끼지만 바이블 이란 이름 바꾸면 좋겠어요
바이블 이란 이름 좀은 교만 한것 같고, 바이블 아닌것 같은 주장도
많이 보여서요. 그러나 just 내생각.-----
Not Bible님 바이블 이라는 이름이 왜 나쁜가요.
저는 바이블 연구가 입니다.
님은 성경 공부하는사람이지요.
저는 연구하는 사람이라 이름을 바이블이라 했어요.
왜 속에서 불이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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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는 것 아닙니다
통계에 의하면 조사심판 휴업령 2300주야 안 믿는 안식일교인들이 35% 된답니다
그 나머지는 다 믿는가? 아닙니다
그 중 35%쯤은 안 가르쳐 줘서 못 믿을 것이고
그리고 20%%쯤은 그것 없어도 안식일교인 되는데 이상 없다고 여겨서 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목사님들도 가르치지 않으니
그런 것 안 믿는 것이 성경과는 관련없다고 여기는 사람들 제법 됩니다
내가 이 나라 법 다 지키지 않습니다
그런다고 아 나라 국민이 아니라고 누가 그럽니까?
이 교회 가르치는 교리 다 지키지 않아도 교인될 수 있습니다
나는 내 맘에 안 드는 교리 있다고 이 교회 박차고 나가는 짓은 안 합니다
전에 한 번 해 봤는데 백해 무익이었습니다
"일요일 휴업령은 성경적으로나 어떤것으로도 잘못을 확인할수 없다는것이다."
그렇다면 그렇게 생각하고 다니십시오
아무도 말리지 않습니다
세상 많이 변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