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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화잇은 예수를 안식교인으로 만들고 싶은 모양이다.^^

 

포도즙이 순수하게 변질되지 않은 상태를 말하고, 포도주가 화학적 변화를 거쳐 마시면 즐거워지고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지만

때론 실수와 죄를 짓게 만들기 때문에 죄의 대명사, 죄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런데 과연 예수께서 순수한 포도즙만 골라서 드셨을까? 아래 수작님의 재미있는 표현을 읽고 한참 웃었다.

4천명을 물고기로 먹이시고는 육식을 안하시는  당신께서는 한 쪽에서 먹는 거만 구경하고 있는 웃기는 예수, 

가나 혼인잔치에서 모든 사람들이 포도주에 진탕 취해 있는데, 맑고 순수한 포도즙을 만들어 주고는 혼자서 가증떨고 있는 예수,

이 건 보통 웃기는 코미디언이 아니다. 실제로 화잇은 예수를 개그 맨 중의 개그 맨, 코미디언 중의 코미디언으로 만들고 있다.

감히 하나님한테 이런 불경죄를 저지를 수가 있을까?^^

 

화잇은 예수를 코미디언으로 만들었고, 예수를 생명없는 화석으로 박제시켰다.

또한 너무 높고 지존하신 분이여서 아무나 쉽게 범접할 수 없는 지고지순의 신의 위치를 부각시켜 두려움과 공포의 존재로 표현했다.

"돼지고기 먹으면 너 천당 못 간다." 공갈이나 하는 졸렬하고 비속한 신으로 묘사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 정말 복장터질 일이다.

 

십계명과 제사제도, 안식일은 예수의 초림 전에 하나님의 존재를 이스라엘에게 부각시키는 한 방법이였다.

예수 이후로는 그 실체가 드러났기 때문에 예수 자체가 하나님의 존재를 인각시키는 새로운 믿음의 전환기를 맞게 되었다.

따라서, 제사제도와 더불어 십계명도 엄밀한 의미에서 폐하여진 것이고, 사랑이라고 하는 원천적 율법으로 전환되었다.

(십계명은 당시 이스라엘에게만 필요되는 윤리와 도덕적 율법의 일부분으로 간주될 수 있다.)

제 칠일을 고집하는 안식일도 날자의 개념을 넘어서 그 의의와 의미만 계승된 것으로 볼 수있다.

(제 칠일 토요일을 준수해야 구원을 받는다는 교리는 억지주장이다.)

 

우리에게는 포도주를 드시는 예수가 필요하다.

우리는 창기와 세리이며,앉은뱅이, 눈 먼 장님, 귀머거리, 벙어리이다. 또한 음행의 포도주, 죄악의 포도주, 하나님에 대한 반역의 포도주, 등등

포도주라고 생긴 건 거침없이 다 마시는 족속들이다. 이 포도주를 함께 마시는 구주가 우리에게는 필요하다.

죄를 용납하고 받아 주시는 분은 죄인도 받아 줄 수가 있는 하나님이다. 또한 죄인들도 그런 하나님을 믿고 따를 수 있다.

 

사실은 이단이라고 공격 받는 안식교의 치명적인 문제가 종말론이나 특수교리에 있는 것이 아니다.

분명히 포도주 드시는 예수를 포도즙 드시는 예수로 억지를 부리고 말씀을 조작하고 미화시키고 그래서 자신의 교리에 맞게 예수를 변질시키는 데 기인한다.

예수쟁이들이 갖고 있는 믿음의 핵심이 예수인데, 그 예수가 잘 못 묘사되고 표현되고 변질되었다면 전부를 잃어 버리는 것이 아닐까?

안식교가 제대로 정상적인 믿음의 발판을 마련하려면 제일 먼저 "예수 올바로 세우기" 작업에 들어 가야 한다.

 

 

 

  • ?
    User ID 2013.03.05 06:57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 ?
    김민철 2013.03.05 07:57

    아이고~~깜짝이야 !!!  난 또 뭐라고 야단치는 줄 알고.....^^  네, 감사합니다.

     

  • ?
    라벤다 향기 2013.03.05 08:22

    온전한 정신으로 살기 어려운 이 휘청거리는 어둠의 세상에서

    정말 포도주라도 함께 드실 우리 예수님이 필요하네요.

    어차피 취해서 살아가야 할 인생이라면...  

    포도주보다 더 진한 그분의 사랑에 마음껏 취하고 싶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민철님!

     

                         

                              

       

     

  • ?
    김민철 2013.03.05 12:43

    예수 사랑의 포도주, 라벤다님 너무 멋있는 말만 골라서 하시는 거 아닌가요?^^

    일반적으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가장 매력적이요 환상적인 단어임에 틀림 없습니다.

    우리들 모두의 믿음을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위 사진에 보이는 포도주 잔을 높이 들어 다 함께 건배하시지요.  "Cheers Up"

  • ?
    참... 2013.03.05 12:19

    참 말도 안되는 장난짓거리하고 있네..........ㅉㅉ

  • ?
    지경야인 2013.03.05 13:03

    "예수쟁이들이 갖고 있는 믿음의 핵심이 예수인데, 그 예수가 잘 못 묘사되고 표현되고 변질되었다면 전부를 잃어 버리는 것이 아닐까?"


    예수의 첫 이적이 술이라 껄거로워졌나 봅니다. 

    포도즙이었으면 괜찮았을텐데?

    술로 흥청망청하는 사람은 모두 죄인으로 보는 시각이 

    그런 선입견이 성경을 외곡하여 보게 하나봅니다.

    현대사회의 술을 접할 수 있는 형태와 고대사회의 술을 접할 기회는 판이하게 다를겁니다.

    현대의 시각으로 보면 술은 어제든지 마음 껏 1년 12달 취해 살수 있도록 충분히 공급됩니다.

    하지만 포도주는 포도의 생산량에 의하여 술로 소비 될 량이 한정이 됩니다.

    그래서 날이 날마다 먹는 지금의 현실과는 거리가 있겠죠.

    그날 결혼식장의 포도주도 주인이 자신의 손님 수에 맞게 옆집 앞집 이서방네 김서방네 집에서 구해다가 잘 담가 놓은 포도주

    그 동네 이장 반장 면장네 포도주까지 동원했을 겁니다.

    그 결혼식으로 인하여 그 마을은 한 동안은 포도주가 동이 났을 겁니다.

    막걸리라면 곡식만 있다면 얼마든지 다시 만들어 먹을수가 있겠지만

    포도주는 포도 생산량과 밀접 하겠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껴먹고 특별한 날을 위해 남겨 두겠죠.

    명절과 절기를 위해서요

    예수의 삶을 다시한번 자세하게 보십시다

    특별하게 우리와 다른점이 있는가를

    먹는것 입는것 일상이 하나도 우리와 다른 것이 없습니다.

    일반 대중의 삶이시죠

    십일금으로 술을 사서 함께 즐기라 명하신 하나님이

    결혼식장에서 축하주를 만드시는것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오늘날도 축배는 

    함께 축하하며 그 기쁨을 나누는 형식으로 잔을 높이 들어 우정을 나눕니다.

    정상들이 만나면 국가간의 우의를 다지는 자리로

    친구가 만나면 친구의 우정을 나누는 자리로

    결혼식에서 결혼한 자의 행복한 결혼이 영원하도록 축하하며 축배를 높이듭니다.

    흥겹습니다

    주인은 차린 것은 없지만 아무쪼록 많이 드시고 즐겁게 노시다가 가십시요.

    원래가 잔치집엔 책임집사와 음식 특히 고기를 맡아 적당하게 분배하는 책임자가 있어서

    손님에게 적당량을 분배해서 내줍니다.

    손님이 부어라 마셔라 하고 먹도록 내놓는 것이 아니죠.

    그날은 아마 마리아의 남편 요셉이 집사였는지 모르겠습니다 .

    모자라면 모자라는 만큼만 내놔야합니다.

    그런데 술 인심이 너무 푸짐해 버려서 나중 온 손님들에게 드릴 술이 동이 나버렸습니다.

    이웃에서 급히 빌려 쓰려고 하나 마땅치가 않았습니다.

    고기라면 다시 한 마리 잡으면 됩니다.

    떡이라면 다시 만들면 되고 밥이라면 더 밥을 지으면 됩니다.

    그러나 술은 당장에 만드는 음식이 아닙니다.

    제일 중요한 음식이고 절대로 빠져서는 안되는 음식이죠

    그래서 결혼식을 위한 준비는 포도주를 준비하는것으로 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필수품이니까요

    결혼식 잔치의 성패는 포도주가 가장 중요한 자리일 겁니다.

    예수께서 12말이 넘는 포도주를 공급하자 늦게 온 손님뿐만 아니라 먼저 온 손님도 더 마실 수 있게되니

    가나의 혼인잔치는 근래에 보기 드문 가장 풍성한 결혼잔치가 되었습니다.

    손님이 어느 정도 취하면 서운하더라도 큰 실례는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늦게 온 손님이 한잔도 못 마시게 되면 아주 큰 실례가 되겠죠

    손 대접이 아닙니다.

    소설 한번 써봤습니다. 

    이것은 예전 우리네 시골 마을 결혼식 광경을 바탕으로 써본 글입니다.

  • ?
    student 2013.03.05 13:25

    지경야인님,


    "주"냐 "즙"이냐 보단 왜 "주"를 만드셨을까 (그분의 성품)에 포커스를 맞추시니

    글이 한층더 은혜스럽게 읽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
    로산 2013.03.05 15:46

    아멘입니다

  • ?
    고바우 2013.03.05 14:59

    점점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 ^

    예수님 -- 결혼식 -- 선물(포도주 or 포도즙)

     

    예수님께서 첫 이적을 결혼식에서 하셨고

    그 선물로 아주 좋은 포도주(저는 포도주로 이해합니다)를 주셨습니다.

     

    -------------------------------------------------------------------------------------------------

    결혼의 의미는 서로 다른 사람을 하나되게 하는 것입니다.

    완전히 다른 두 배경의 사람이 새롭게 하나가 되는 놀라운 역사가 결혼입니다.

    그렇기에 결혼식에서 예수님께서는 의미가 있는 선물을 하시기 원하셨고(제 생각입니다. ^ ^)

    그리고 그 의미가 담긴 선물을 주셨습니다.

     

    결혼의 의미와 동일하게 완전히 다른 두 배경으로 새로운 아주 좋은 하나를 만드시는 이적을 베푸셨습니다.

    우리는 이 이적을 통하여 결혼의 의미를 깨닫는 것도 복입니다.

    포도와 효소(또는 공기)가 합하여지고 변화되어 완전히 다른 성분으로 바뀌는 것을 보며

    결혼 후에도 여전히 자아를 유지하며 사는 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결혼 이후의 부부 생활의 모습이 아닐 것입니다.

    내가 아닌 우리로 사는 삶이 어떤 모습이며 또한 그런 삶은 훨씬 아름답고 행복하며 좋은 삶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것이 아닐까하고도 생각해봅니다.

     

    포도가 변화되지 않아 즙(汁)으로 유지되는 모습이 아닌 주(酒)로 변화된 모습처럼

    이 이적을 통하여 우리와 우리의 결혼생활(신앙생활)도 변화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바램을 깨닫는 것도 참 좋습니다. ^ ^

     

    또다른 생각입니다!!!

  • ?
    student 2013.03.05 15:16

    가장 은혜로운 해석이네요!

    그런 해석이면 저도 "주"를 택하겠습니다만...

    성경은 이 이야기가 전부가 아니기에...^^


    암튼 너무 아름다운 뜻이 담긴 해석입니다.!

    쌩큐!

  • ?
    고바우 2013.03.05 16:17

    댓글에 감사합니다. ^ ^

     

    반대편에서 바라보는 의미도 있습니다.

    포도나무이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열매인 우리는 섞인 것이 없어야 합니다.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맞아들이는 신부들은 섞인 것이 없는 순결함으로 바쳐져야 합니다.

    결혼식의 신부가 두 마음을 품고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 안에 예수그리스도의 영 외에 다른 것이 섞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포도주이든 포도즙이든 영광 받으실 그 이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다윗의 시처럼 포도주(그 시에는 포도주가 훨씬 어울리기에...)가 내 잔에 넘치도록 부어지는 축복으로도 오직 찬양은 하나님께만 돌리듯이...

    포도주든, 포도즙이든 취할 수 있다면 그 분의 품안에서 맘껏 취해보는 경험을 위하여...

     

    취해보지 않은 사람은 성령에 취하는 경험이 무엇인 줄 모를 수 있습니다. ^ ^

    그렇기에 술에 취하든, 성령에 취하든 취하는 것을 무지 범죄시(?)합니다.

     

    그 동안 느꼈던 이 교회에 대한 느낌은...

    술이나, 즙이나 모두 자기를 위하여 취하여 마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汁은 이기적이고 논리적(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있기에...)입니다.

    酒는 어느 순간 이타적이고 감성적(술에 취하여 내 정신이 아니기에...)입니다.

     

    酒가 主가 되는 그날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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