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 도 못가누면서 왠 포도주 까지

by 박성술 posted Mar 06, 2013 Likes 0 Replies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성경의   상징적 언어를  누구로 부터   우리가 듣고  배울 때에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그들이  내부언어  형태로  사용할때 

특히  그  본질을  오해 시킬때 

여러  사람을   죽입니다.


야곱의  우물 을   겷국   삼투압 해수담수화  기술까지  발전시킨

팔레스티나 의  기후  혹은   지리적  환경은

우리가  경험하지못한   그 어떤  사정도  있습니다.


매마른 빵과  함께  음식 문화로  정착된 포도는

그들에게  목마름에  필수적  과일 이었을것이고

그것을  저장하다보니  발효된  술  포도를  먹게된 것  아닙니까 ?


예수께서 도   내부언어속에

이  포도주를  피로  연결  시키십니다

님들  말대로라면  예수님 이  왜 거짓말  하십니까  ?

안 그렇습니까 ?


물론  붉은 색갈의   상징도 있겠지만 

발효된  그  포도술 을 넘어  하나의  생명이라는

역학적인 전체성에   그 촛점이 있지 않습니까 ?


안식일 교회에서

포도술 을  포도즙 이라고 하는

이  간절한  내부언어에   왜  돌들을 드십니까 ?

다른  성경절은  시대니 뭐니 해가면서

원형을  변형시켜  별  팔방풀 이  다하시는  분들이

술을  즙이라  여기자는   뜻에는  왜 쌍불을 켜십니까 ?


우리  맑은 정신 으로   예수믿고  착카게 삽시다

이기지도 못할 술 먹고  바지에  오줌싸지 마시고

왜들 그러십니까 ?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