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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6 23:29

새벽님께

조회 수 2729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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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는 사진을 첨부할 수가 없어서 이곳에 올립니다.)

 

새벽님이랑 저랑은 공통적으로 재림교회의 문제점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점을 알고 있는 새벽님은 해결책까지 가지고 계시진 않은가 봅니다.

교회간판 이야기 하시는 걸 보고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저는 해결책이 있습니다.

제 일생을 걸고 저는 지금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재림교회에서 제일 약한 축에 들어가는 교회에서 지금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진을 올릴 테니 사진 속에 나타난 교인들의 모습을 보세요.

 

그들은 정말 전형적인(?) 재림교인입니다.

수많은 세월동안 이렇다 할 활동 없이 교회만 다닌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지금 그들의 분위기를 보세요.

완전 수험생 같지 않습니까?

그들 중엔 어린아이들이 넷이나 있는 집사님도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신앙상태와 지적수준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교회를 맡거나 전도단을 운영할 수 있을 정도의 평신도가 막 등장할 겁니다.

 

그렇게 되지 않는다고 해도 교회 간판 내리는 일은 찬성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일을 하는 것은 나 자신을 버리는 것과 같으니까요.

적어도 저 개인에게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참 신기하게도 저도 모릅니다.

 

*구로교회 제자훈련 동영상 :  http://vimeo.com/user11806925/videos

 

 

862470_592667017427678_76792185_n.jpg 862461_592667004094346_747393641_n.jpg

 

  • ?
    새벽 2013.03.06 23:39

    제 질문요지는 간판에 있지 않습니다.

    그걸 모르지 않으실텐데 답이 어긋나 좀 그렇습니다.

    다시 읽어보시고 답주시면 고맙겠네요.

    감사합니다.

  • ?
    최종오 2013.03.07 00:14

    제 대답의 요점도 간판이 아닙니다.

    제 글 속에 분명히 문에 대한 답이 있는데 그것이 서로 조화를 이루지 않는다면 그건 질문자에게 답변자가 모르는 어떤 의도가 숨겨져 있다는 뜻이지요.

     

    죄송하지만 제가 질문자의 속내를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간단히 질문하겠습니다.

     

    재림교회 교인들의 일반적인 형편으로는 제가 만난 구미시장님과 같은 사람들을 감당할 상태가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교인들은 영적, 지적인 수준을 향상시켜 그런 분들이 재림교회에서 원만하게 신앙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의 필요성을 제 글 속에 담았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이렇게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말이 대답이 되지 않았다면 새벽님의 질문, 아님 의도가 정확히 무엇인지 제게 말씀해 주십시오.

    돌리지 마시고 직접 화법으로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새벽 2013.03.07 01:24

    100년 넘은 재림교회가 "의"에 굶주리고 목말라 한다는 일개 지방도시 전직시장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영적파산 상태라는데 교회가 존재이유가 있느냐...는 말입니다.

    목사님 진단이 맞다면 개인이 나서 교인들의 영적,지적수준을 끌어 올려 그전직시장이 재림교회에서 원만하게 신앙생활 할 환경조성을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란 말입니다.

    홍목사님이... 재림교회목사님들 중에도 그전직시장을 상대할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라는 말도 했다면서요?

    목사들도 감당 못하는 것을

    여집사 몇몇이 공부방에 모여 해결될 일 아닙니다.

     

    숨겨진 의도? 그딴거  없어요.

      

     

     

  • ?
    최종오 2013.03.07 10:33

    새벽님이 임진왜란 때 태어나셨으면 의병들 보고 지금 나라가 이 모양이 되었는데 그깟 의병 몇 명가지고는 나라를 구하기는 어림도 없다고 말하셨을 것입니다.

    그 말은 정확하게 맞지만 그것이 나라를 구하러 분연히 일어난 의병들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이 말은 새벽님이 재림교인이라는 전제하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날 때부터 목사가 어디 있습니까?

    그들도 다 평신도가 신학 전공해서 목사된 겁니다.

     

    우리 평신도 문화가 형편 없었으니까 그런 목사들이 나온 거지요.

    우리 평신도가 훌륭했으면 그런 목사들이 나왔겠습니까?

    좋은 땅에서 좋은 열매도 열리는 법입니다.

     

    왜 책임을 남에게만 돌립니까?

    재림교회가 이 모양 이 꼴이 된 건 재림교회의 일원인 나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생각을 왜 안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지금 목회 안 합니다.

    어느 합회장님이 영입의사를 밝혔지만 제가 정중히 사양했습니다.

    채용되면 누구 말대로 철밥통을 꾀차고 아무 일도 못할 것 같아서 그렇게 한 겁니다.

     

    그런데 기관의 누구는 목회를 사직한 사람이 목사 사칭하고 다닌다고 하면서 그런거 방지를 위한 안건을 행정위원회에 올린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사람은 자신의 초등학교 선생을 만나도 그 사람이 사직했으면 김씨나 박씨로 부를 신앙은 커녕 세상적인 경우도 상실한 사람입니다.

    이런 한심한 문화가 우리 재림교회의 현 상황입니다.

     

    그래도 전 이렇게 된 것에 저도 한 몫을 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재림교인의 한 사람이니까요.

     

    그리고 제가 하는 일 성공 못한다는 거 제가 더 잘 압니다.

    그래도 전 아무 일도 안 하면서 남 하는 일에 용기 꺽는 말 안 합니다.

    저는 이 일을 성공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할 수 있는 분량만큼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뿐입니다.

     

    새벽님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새벽님이 우습게 보는 불쌍한 저 여집사 몇몇을 하나님도 우습게 보는지 아십니까?

    이스라엘 전체가 타락했을 때 서른 살 남짓 목수의 아들과 볼품 없는 어부와 세리 몇 명이 오늘날 세상에 편만한 기독교의 시조가 되었음을 모르십니까?

     

     

    전 지금 교회도 없고, 월급도 받지않고, 집도 없어 누나 집에 살고, 차도 없어 대중교통 이용하고 살고 있습니다.

    지금 저를 목사라고 하시는데 그 목사라는 타이틀이 지금 존경의 상징으로 쓰이는 건 아니지요.

    그리고 기관에선 현직 목사가 아닌 사람이 이런 일을 하는 거 고운 시각으로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야말로 사면초가이지요.

    인간적으로 말하면 이런 교단 제가 떠나면 백번을 더 떠났을 겁니다.

     

    하지만 전 그러지 않습니다.

    아니, 그러지 못합니다.

     

    여기가 진리교회다 아니다 이런 유치한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제 집사람이 언젠가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한번 마음을 주었기 때문에 돌이킬 수 없다고요.

     

    저는 우리 교단을 사랑합니다.

    정말 재림교회 교인같지도 않은 사람들 득시글 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떠난 것 같은 느낌도 많이 듭니다.

     

    그래도 전 여기 남아있습니다.

    내가 미치도록 사랑했던 교단이기에 그렇습니다.

    결과가 어떻든 전 제 인생이 마치는 날 이렇게 산 거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새벽님이 재림교인이 아니시면 제 이야기 귀담아 들으실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저한테는 정확한 답변을 원하시는 새벽님께서는 정작 뜬구름 같은 글만 자꾸 쓰십니다.

    새벽님의 재림교회에 대한 진단은 이제 충분히 알았으니 제게 명확한 해결책을 주십시오.

    듣고 합당하면 제가 새벽님이 제시한 그 길을 따라가겠습니다.

    저는 충분히 그렇게 할 사람입니다.

  • ?
    새벽 2013.03.07 17:52

    목사님 지도로 영적,지적수준이 높아진 평신도 전도단이 조만간에 막 등장한다니.....기대해볼게요^&^

  • ?
    새벽 2013.03.07 12:08

    제가드렸던 질문입니다..

    저는 최종오목사님의

    우리의 현재 형편으론 그분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라는 말씀에

    감당할 수 없는 이유가 뭐죠?   로 질문드렸고

     

    목사님은

    그분이 현재 우리 교회에 오신다면 우리도 그분도 그렇게 편안하지는 않을 겁니다.... 즉 "감당할수없다"에서  "편안하지않다"로 단어를 바꿔 답 주셨어요.

     

    목사님의 자세한 설명에도( 그분은 제가 만난 사람 중에 가장 깊이가 있는 지식인, 신앙인, 철학인(?), 사상가, 감동인, 그리고 자신을 낮추는 사람이었다)  불구하고

    일개 자연인을  교회가 감당하지 못할 형편이면 그교회는 간판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요?

     

    말씀하시는 그분의 실체를 알 수 없지만 일개 자연인의 신학,철학,지식,신앙,사상의 용적도 감당할 수 없는 교회의 존재이유가 있겠느냐 ..이 말입니다..

    특히,목사님 말씀에

    그분들은 공히 의에 굶주리고 목마르신 분이셨다...는데 의에 목마른 사람의 "의"를 채워주지 못할 정도로 교회의 "의"가 바닥을 드러냈느냐........이 말입니다.

     

    이질문은 목사님 인생사에 관한 질문이 분명 아닌데 목사님의 시시콜콜한 개인신변잡기에 당혹감 들고 의병 운운은 황당합니다.질문의 맥을 못찾는군요.

    또한 질문에 명확한 해결책을 달라는 것은 억지랍니다.  

     

     

  • ?
    student 2013.03.07 13:00

    뭔가 오해가 있는듯 하여 제가 한다리 낍니다.

    재림교회의 "의"는 바닥 난지가 오래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우리의 "의"를 스스로 만들려고 하기 때문이죠.

    다시 말씀드리면, 예수그리스도의 의가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 이야기는 제가 만든 말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계시록 3 장에서 

    마지막 라오디야 교회를 진단 한 겁니다.

     

    -예수는 문밖에 있고,  

    스스로 벌거벗은 상태에 있는 줄도 모르는 ("의"가 전혀 없는) 교회로

    예수님은 마지막 교회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사실 최목사님께서 "감당할수없다"는 표현은 라오디갸 교회의 상태를 많이 미화한 표현입니다.

    실은 그것보다 더 형편없는 모습으로 계시록에는 묘사됬지요.


    그럼 이런 쓸모 없는 교회가 존재해야 할 이유는 뭘까요?


    첫째,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뇨?

    범사에 많으니 첫째는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로마서 3:1,2)"


    교회 자체에는 "의"가 없지만 말씀을 "맡았"기에 의에 굶주린 분들이 직접

    그 말씀안에서 예수와 그분의 "의"를 찾을수 있기 때문이죠.  사실 "의"는 교회에 속한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그리스도에게 속한것이죠.

    교회는 그 예수를 찾을수 있는 곳 이여야 하는데...그나마 예수를 개인적으로 발견할수 있는 "말씀"을 맡고 있는게 불행중 다행이랄까요?


    둘째, 이교회가 분명히 회개하고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릴 것 이기때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닭고, 그 사랑에 분명히 반응할 것 입니다.  이건 제 믿음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밖혀 돌아가신 예수그리스도의 믿음 입니다.


    그래서 최목사님께서 하시는 일은 비록 교회 자체내에는 내놀만한 의가 없지만

    교회가 "맡은" 말씀안에 담겨있는 예수그리스도와 그분의 의를 소개하는 것이죠.

    또 그런 일을 할수있는 일꾼들을 교회내에서 트레이닝 시키는 것이 구요.

    그 트레이닝 자체가 그 트레이닝을 받는 사람들이 예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그분들이 예수의 "의"의 옷으로 옷입게 하는 과정 (결국은 회개로 가는 길)이기도 하구요.

    그런면에서 최목사님께서 하시는 일은 첫째와 둘째를 동시에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제 생각엔 최목사님 같은 분들이 우리교회 있는 것이야말로 우리 교회가 꼭 있어야 하는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본인은 물론 그렇게 생각하거나 말하지 못할겁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it's just my humble opinion-



  • ?
    괘도루팡 2013.03.07 13:14

    최목사님

    사진속의 집사님들은 기드온의 300군사 같습니다.

    힘내세요

  • ?
    로산 2013.03.07 13:59

    최목사님의 글에 오해 소지가 있었습니다

    그 글은 우리끼리 이야기할 때 사용하는 겁니다

    우리들 성경 공부 그렇게 시켰는데

    교인들 나가서 자기 몫을 못합니다

    패전지장이지요

    왜냐하면 우리끼리 언어로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들 그런 분들 감당하기 어려운 것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공개적으로 올리시면 안 그런 분들 기분 상하거든요

    글이란 늬앙스가 강해서 그래요


    최 목사님

    목회로 들어 가십시오

    이 교단은 제도권을 벗어나면 한 발짝도 꼼짝 못합니다

    동료나 후배들이 염려 많이 하고 있습니다

    내가 종종 그런 이야기 들어요


    넓은 들에 할 일 많은데

    그렇게만 다니면서 김 삿갓 같은 일만 하는 게 복음 전하는 것 아닙니다



  • ?
    괘도루팡 2013.03.07 14:21

    최목사님  저도 로산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제도권에 들어가서 멋진 목회 하시기 바랍니다.

  • ?
    최종오 2013.03.08 01:03

    장로님은 정작 하지 않으시는 일을 왜 저에게는 시키십니까?

    저도 제가 하는 일을 제가 아끼는 후배가 하려고 하면 하지말라고 막습니다.

    장로님도 혹시 제가 제 후배에게 가지는 그런 마음으로 그런 말씀하신 것 아니십니까?

     

    저는 예전엔 너도 살고 나도 사는 방법을 쓰려고 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냥 내 인생은 포기하려고요.

     

    장로님, 저를 설득시키시려면 성경으로 들어가셔서 엘리야나 침례 요한을 먼저 설득시키시고 오세요.

    우리가 예수님의 재림을 예비하는 엘리야라면서요?

     

    제도권을 벗어나면 한 발짝도 꼼짝 못하지요.

    하지만 들어가도 꼼짝 못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점에서 하나님 바라보는 것 외에 아무 것도 의지할 것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기관에 취직한 목사가 아니면 제도권을 벗어난 건가요?

    전 행정을 잘 모르니까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냥 평범한 재림교인이 되었어도 제도권 안에 있는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재림신앙을 버리고 이 교단을 떠난 것이 아니라면요.

     

    마녀사냥이란게 중세 암흑시대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던데요.

     

    오히려 잘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야말로 하나님이 진짜 계시는지 안 계시는지 알 수 있는 문제니까요.

  • ?
    암흑시대 2013.03.08 18:25

    신의 존재여부를 개인의 성취여부로 알 수 있는 문제다?

    애도 아니고....ㅉㅉㅉ

     

     

  • ?
    로산 2013.03.08 21:24

    나는 다시 들어가려고 해도 나이가 넘어서 그만 뒀어요

    목사님은 안 그렇잖아요?

    콜도 있지 않아요?

    왜 나를 비교하세요?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됩니다

    ㅎㅎ


    그래도 아까워...

  • ?
    최종오 2013.03.09 01:10

    저는 너무 이른 나이에 장로님처럼 되었나봐요.

    우린 또 안 그러면 우울증 걸리잖아요?

    어린애 같은 제 가족만 불쌍해졌죠, 뭐.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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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5 - 우주의 지배 에너지/중력.. (gravity, gravitation) & 인간의 상상력 .. 중력 2013.03.13 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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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9 여러분의 명쾌한 고견-- 기다립니다. 2 반고 2013.03.1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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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5 지금은 침례도 아니고 십일금 이다. 한심한 2013.03.13 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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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3 인천(仁川)과 용산(龍山)은 진인(眞人) 정도령(鄭道令)과 어떤 관계?...《해월유록에서》 현민 2013.03.14 2587
10212 바쁘신 우리 박사님 - 안식일에도 7 김주영 2013.03.14 2328
10211 관리자님 5 김 성 진 2013.03.1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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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9 제목: [평화의 연찬 제53회 : 2013년 3월 16일(토)] ‘교회의 본질과 사명 - 목회자와 평신도가 만들어가는 21세기 교회 - 교회를 교회답게 하라(Let the church be the church)’김동원[동문교회 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3.14 1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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