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노예의 주인들은 자기들의 무지 가운데 가두어 둔 노예들의 영혼들에 대하여 책임 져야 할 것을 보았다. 그리하여 노예들의 죄악들이 주인에게 전가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무지 가운데서 타락하여 하나님과 성경에 관하여 아는 바가 없으며 주인의 채찍밖에 두려워 할 줄 모르고 짐승보다도 더 낮은 수준에 있는 노예들을 하늘에 들이시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동정심 많은 하나님께서는 할 수 있는 한 그들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저들을 마치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취급하실 것이다. 반면에 주인들은 마지막 일곱재앙을 만날 것이며 둘째 부활에 다시 일어나 고통을 받다가 마지막 비참한 죽음을 당하여야 할 것이다"(엘렌 지 화잇, 초기문집, 시조사, p.283).
"나는 노예의 주인들은 자기들의 무지 가운데 가두어 둔 노예들의 영혼들에 대하여 책임 져야 할 것을 보았다. 그리하여 노예들의 죄악들이 주인에게 전가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무지 가운데서 타락하여 하나님과 성경에 관하여 아는 바가 없으며 주인의 채찍밖에 두려워 할 줄 모르고 짐승보다도 더 낮은 수준에 있는 노예들을 하늘에 들이시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동정심 많은 하나님께서는 할 수 있는 한 그들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저들을 마치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취급하실 것이다. 반면에 주인들은 마지막 일곱재앙을 만날 것이며 둘째 부활에 다시 일어나 고통을 받다가 마지막 비참한 죽음을 당하여야 할 것이다"(엘렌 지 화잇, 초기문집, 시조사, p.2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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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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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러면 백인주인 없고 성경도 몰라 짐승 같았던 이땅(한반도)의
우리조상님들은 걔냐 돼지냐?
닭이냐?
ㅉㅉㅉㅉㅉ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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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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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ㅉㅉㅉ
-
?
구약의 악습을 예수가 오셔서 폐했다.
위의 일은 예수가 다녀 가신지 2000년 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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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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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잇은 이렇게 말한다.
어느날 하나님이 나에게 계시를 주셨다.
흑인노예는 하나님과 성경에 관하여 아는 바가 없으니 짐승보다 못한(개,돼지,칠면조,소) 노예는 하늘에 들이지 않겠다,
하나님께서는 저들을 마치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취급하실 것이다
그러나 동정심 많은 하나님께서는 할 수 있는 한 그들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실 것이다.
(엘렌 지 화잇, 초기문집, 시조사, p.283)
.....
개,돼지보다 못해 하늘에 들이지 않겠다....해놓고
뒤이어 바로
동정심 많은 하나님은 할 수 있는 한 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한다.
화잇은 하나님을 개그맨으로 만들었다.
ㅋㅋㅋㅋ
150년 전 많은 국가와 민족이 하나님과 성경,기독교에 대하여 몰랐다.
이들은 몽땅 하늘에 들일수 없는 개,돼지 보다 못한 존재였다는 말이다.
우리 할아버지,할머니 그할아버지의 아버지.....그할머니의 어머니....모두가
개,돼지 보다 못한 존재가 되는 순간이다.
망언님 할아버지,아버지도 당연히 개,돼지에포함된다(화잇에 의해)
화잇!
당신 미쳤구나...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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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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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언!
당신 진짜 똥과 된장을 구분 못하는구나.
-
?
망언!
님이 쓴 댓글에 댓글 달았는데
지금보니 댓글을 몽땅지우고 ㅉㅉㅉ ㅉㅉㅉ ㅉㅉㅉ 로 바꿔 놓았군.
나는 망언의 ㅉㅉㅉ....에 댓글 단꼴이 됬네...
이게뭐니.유치하긴..
논리적 대화가 딸리지?
ㅎㅎㅎ
-
?
그렇지 않습니다.
엘렌화잇 의 "채찍밖에 두려워 할줄모르고,짐승보다 더 낮은 수준,,," 이란 이 질책적 용어 속에는
불의에 대한 침묵 ! 폭력에 대한 굴종 !, 편견 과 오만에 대한 저항의 포기 ! ,로 부터 일어나라 는
간절한 부름이고 요구 입니다.
그런 의식이 없는 삶들은 하늘도 버리시겠다 는 다소 냉혹한 깨움 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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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8 | 화잇여사가 즙(汁)이라 했으니 즙으로 읽어라??? 11 | 酬酌 | 2013.03.04 | 3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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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6 | 지금 현재 정통파 유태인들이 포도주를 마시는지 알아보면 될것을... 2 | 희망이 | 2013.03.04 | 2575 |
5455 | 좋은 포도주도 취하기는 마찬가지란다 4 | 로산 | 2013.03.04 | 2785 |
5454 | 맛좋은 포도주와 맛없는 포도주. | 바이블 | 2013.03.03 | 2497 |
5453 | 포도주나 막걸리나 그런데 요즘은 마시는 것도 국제적이다 | 로산 | 2013.03.03 | 3250 |
5452 | 아무나 해석하는 골로새서 2장 16절 2 | 로산 | 2013.03.03 | 4187 |
5451 |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 알렉산더 | 2013.03.03 | 2531 |
5450 | 역사는 역사다 1 | 로산 | 2013.03.03 | 2731 |
5449 | 로산님! 남대극교수 같은분 논리는 개수작 외에는 표현이 궁합니다. 7 | 酬酌 | 2013.03.03 | 4179 |
5448 | 최종오목사님께 드리는 질문입니다. | 새벽 | 2013.03.03 | 2591 |
5447 | 로산 장로님이 언급한 포도주는 | 바이블 | 2013.03.03 | 2448 |
5446 | 안식일교회 목사들이 절대 설교하지 않는 성경절 "골로새서 2:16" 17 | 신천옹 | 2013.03.03 | 4017 |
이런예언이 사실이면
화잇과 하나님 둘중 하나는 또라이다.
화잇의 망언을 하나님,신의 계시라고는 믿을수 없다.
망언한 화잇은 또라이다.
화잇의 인권의식은 당시 백인목장주가 흑인을 대하는 것과 조금도 다를것 없다.
흑인노예를 개,돼지 취급한 백인들 반대편에는 그들의 인간해방을 위해 노력한 사람들이 있다.
화잇이 흑인을 개,돼지 취급한 백인편에 속했다니 그의 무지와 저급한 인간애가 놀랍다.
화잇의 가치판단 기준은 오로지 백인과 미국에 한정되었다는 말이 사실임을 새삼느끼게된다.
하나님의 뜻이
흑인노예를 개,돼지 취급한 화잇같은 사람에게 있을까.
흑인을 같은 인간으로 생각하고 노예 해방과 그들의 인권을 위해 노력한 사람들에게 있을까?
흑인은 개,돼지가 아니고 백인과 피부색이 다를뿐이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