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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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996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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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345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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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227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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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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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육신에 대한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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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13 | 2134 |
5514 |
6년 전에 세상을 떠난 이미라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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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3.03.13 | 2392 |
5513 |
예수회 출신 새교황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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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 2013.03.13 | 2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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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회 침례는 타락했다(현직합회장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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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신문 | 2013.03.13 | 2333 |
5511 |
- 우주의 지배 에너지/중력.. (gravity, gravitation) & 인간의 상상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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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 | 2013.03.13 | 2629 |
5510 |
음식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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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3.03.12 | 2660 |
5509 |
엘렌의 망발, 내 딸의 반응. 제기랄!(이건 내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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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3.12 | 2685 |
5508 |
화잇.나는 흑인노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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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 2013.03.12 | 3643 |
5507 |
오강남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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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소리 | 2013.03.12 | 3985 |
5506 |
박보영 목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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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3.12 | 2553 |
5505 |
박보영 목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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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3.12 | 2650 |
5504 |
박보영 목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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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3.12 | 2389 |
5503 |
화잇의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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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 | 2013.03.12 | 3112 |
5502 |
박보영 목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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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3.12 | 2388 |
5501 |
박보영목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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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3.12 | 2477 |
5500 |
예수 믿지 않던 박보영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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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3.12 | 2937 |
5499 |
500원과 전염병취급받던나사렛촌놈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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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 2013.03.11 | 3064 |
5498 |
왜 밀월이 사라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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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11 | 2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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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걱정되는 젊은 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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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 2013.03.11 | 2959 |
5496 |
호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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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10 | 2865 |
5495 |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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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10 | 3388 |
5494 |
전 삼성전기 부사장 신종규 선생님의 침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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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3.03.10 | 2886 |
5493 |
뉴스타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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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 2013.03.10 | 2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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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내 입, 외로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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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because | 2013.03.09 | 2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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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의 성만찬과 식인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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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3.03.09 | 2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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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 하다는것은 얼마만큼의 적당 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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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3.03.09 | 2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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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글 : 꼭두각시질과 하나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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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3.03.09 | 2677 |
5488 |
XX교의 주된 교리는 무엇인가요? 아는데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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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3.03.09 | 2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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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사실이라면 사퇴하고 미국으로 돌아간 것이 불행중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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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08 | 2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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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옹님. 골 1장 16/17을 가지고 설교를 안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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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 2013.03.08 | 2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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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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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07 | 2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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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채찍 들고 날뛰던 날--그 행위를 이렇게 해석해서 설교해도 되나? 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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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3.07 | 3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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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없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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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 2013.03.07 | 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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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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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 | 2013.03.07 | 2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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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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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 | 2013.03.07 | 3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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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걷고 있지만, 상상은 나르고 있다! (세상을 바꾸눈 시간,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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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 | 2013.03.07 | 2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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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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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3.03.06 | 2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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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 도 못가누면서 왠 포도주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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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3.03.06 | 3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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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목사님 대답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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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2013.03.06 | 3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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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장로님 그리고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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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 2013.03.06 | 2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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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두꺼워 도무지 부끄러움을 모르는 지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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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3.03.06 | 3146 |
5474 |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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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문 | 2013.03.06 | 2977 |
5473 |
[평화의 연찬 제52회 : 2013년 3월 9일(토)]‘중국동포의 시각으로 보는 대한민국’이영호(중국조선족교회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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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3.06 | 6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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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바로 하나님 계신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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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06 | 2996 |
5471 |
신앙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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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06 | 3611 |
5470 |
유월절과 만찬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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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06 | 3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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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님의 질문에 대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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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3.03.06 | 2709 |
5468 |
노망은 신이 인간에게 내려준 마지막 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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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05 | 2935 |
5467 |
포도즙이 포도주가 되고 그리고 옷과 신발은 새롭게 공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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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05 | 3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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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한배를 탔을까(오정현목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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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음 | 2013.03.05 | 2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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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칼슨이 대통령 후보로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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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3.03.05 | 3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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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포도주 드시는 예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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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 2013.03.05 | 3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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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北斗七星)이 , 인간(人間)으로 오다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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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明 | 2013.03.05 | 4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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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쪼잔해서 포도즙이라 우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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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05 | 3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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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의 포도즙 - 벤 칼슨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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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3.03.05 | 3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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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신학자의 양심선언씩이나. 포도주였다. 포도즙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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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3.04 | 3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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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질구질하고 진부한 하나님: 그는 꼭 그래야만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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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3.04 | 3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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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잇여사가 즙(汁)이라 했으니 즙으로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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酬酌 | 2013.03.04 | 3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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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변희재 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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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04 | 2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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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정통파 유태인들이 포도주를 마시는지 알아보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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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 2013.03.04 | 2575 |
5455 |
좋은 포도주도 취하기는 마찬가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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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04 | 2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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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좋은 포도주와 맛없는 포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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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3.03 | 2497 |
5453 |
포도주나 막걸리나 그런데 요즘은 마시는 것도 국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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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03 | 3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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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해석하는 골로새서 2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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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03 | 4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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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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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 2013.03.03 | 2531 |
5450 |
역사는 역사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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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03 | 2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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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님! 남대극교수 같은분 논리는 개수작 외에는 표현이 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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酬酌 | 2013.03.03 | 4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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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목사님께 드리는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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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2013.03.03 | 2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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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장로님이 언급한 포도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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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3.03 | 2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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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교회 목사들이 절대 설교하지 않는 성경절 "골로새서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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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옹 | 2013.03.03 | 4017 |
3월7일 재림신문기사.
침례에 중독된 재림교회
침례는 목회자를 평가하는데 있어서 거의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 침례자를 많이 내지 못한 목회자는 한적한 시골교회로 좌천되기도 한다. 이는 교단의 행정시스템 안에서 뿐만 아니라, 성도들의 생각 깊은 곳에서부터 뿌리내린 일종의 관념이다.어느 재림교회가 상당한 재정과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일주일간 전도회를 개최했다고 가정하자. 전도회가 끝난 후 사후평가에서 이 전도회의 성패를 무엇으로 가늠할 수 있는가. 대부분의 성도들의 머리를 스치는 답은 다름 아닌 ‘침례자가 얼마나 나왔나’ 일 것이다. 여기서 목회자가 침례자를 많이 내지 못하면 무능하다는 꼬리표를 다는 것은 시간문제다.
지난해 한 교회는 11월 들어 연초에 세웠던 침례자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그러자 12월, 침례 받기 원하는 구도자의 침례일을 올해 1월로 ‘이월’했다. 혹여나 올해 침례자가 부족할까 염려했기 때문이다. 이는 어느 특정 교회에서만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니며, 침례자 이월은 이 외에도 전도회나 기도주일을 맞아서도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행정적인 시각으로 보면 교회 운영의 묘를 발휘한 현명한 처신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신앙의 시각으로 바라보면 얘기는 크게 달라진다
호남합회장 김재호 목사는
“침례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거룩한 행위이며, 한 사람의 영생을 좌우하는 중차대한 일”이라고 강조하며
“침례가 이렇게 가볍게 다뤄지는 것은 일종의 타락”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연례임부장회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재림교회는 전국적으로 4,000여 명의 침례자를 냈다. 하지만 출석침례교인 수는 각 합회 별로 대동소이하거나 오히려 줄어든 것을 볼 수 있다. 침례받은 수만큼 교회를 떠났기 때문이다. 김재호 목사는 “침례자가 아무리 많아도 평균출석생이 줄면 성장률은 0%”라고 강조했다.이전에도 연합회를 비롯한 5개 합회는 이러한 상황을 인지해 교회나 목회자의 평가 지표로 평균출석생 수를 우선으로 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하지만 앞서 살펴 본 바와 같이 재림교회의 각종 성장지표에서 수침자 현황은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즉 평균출석생 수를 우선으로 평가하겠다는 지침은 말뿐인 것으로 볼 수 있다.
침례주고
꽃다발 안기고
단체사진찍고
실적 한건 올리고
1년 배당숫자 손가락 꼽고
수침자 대다수 노인으로 채워지고
정확히 침례 숫자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기존교인은 떠나가고....
천주교신부는 세례집례 후
신문광고지 돌리듯 세례사진 선전하지 않는다.
그가 누구든 조용하고 넉넉하게 품는다.
신부의 조용한 가르침 속에 새신도는 그리스도 가치관을 배우고
사회에 환원한다.
대통령,수상,세계적갑부,미스월드.청소부.모델,파출부,룸싸롱새끼마담 누가 성당문 열든지
그저 그리스도 안에 한 영혼으로 여긴다.
성당문 여는 영혼 증가하는 이유다.
김재호목사 고백처럼
재림교회 침례는 타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