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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멸망의 날을 예언한다

안식교기별이 온 세상에 전파되는 날, 그날 지구는 초친다.

안식교가 온 세상을 장악하는 날-오지 않는다 가정이다 쓸데없는 가정하에 아래같이 전개한다-그날 지구는 망한다.


근거는?

세상은 악이고

안식교는 진리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이 안식교사상, 마귀사상을 안 본체 할 것이라고? 

 

세뇌당해 뇌가 망가진 가엾은 자들아!

안식교도들아! 


세상이 그 날이 오면 왜 외면하지 않냐고?

지구를 계속 돌려야 하니까.

 

세상?  안식교 같은 나만 존재하지 않는단 말이야 이 정신없는 사람들아!. 

세속화, 세상, 사회, 죄가 만연,.....안식교가 뭐라 헛소리해 대고 있는 거기

바로 그곳에 네가 있단 말이다. 


거기에는 도처에 네가 있다.

내가 죽었기 때문에 너를 살리기 위해 죽음도 불사하는 자들이 거기에 있단 말이다.

지구를 계속 돌리기 위해 나를 죽일 네가

예수 예수 예수 예수 

바로 거기에

예수가

널려 있단 말이다 이 무지무식한 자들아!

 

이네가, 나에게서 나를 제거해 버려 참 진리인 이네가  

세상을 장악한 악, 안식교를 보고 몸 사릴 것 같으냐?

그들이 안식교같이 행동할 것 같으냔 말이다.


이 어리석은 안식교도들아!


안식교여, 이 세상이 누구 때문에 지금까지 돌아갔고 

지금도 그럭저럭 돌고 있는지 아느냐?


안식교여, 세상의 악, 인류의 적, 안식교여!


안식교는 이단이다?

그 정도라고? 


안식교는 사교 악령의 집단이다.


나의 거짓가식 없는 이 내뱉음을 이 누리가 얼마나 감당할지 나 또한 모른다.


이곳?

나 나 나 오로지 나나나가 이곳도 득시글거리기 때문이다.

무지가 산처럼 쌓였다.  


앞으로 이보다 더 양심적인 속내 몇 번 더 내보일 수도....

안보일 수도....

 

그리고 간다.

이제는 간다. 


나?

얼마 전부터 지금까지 음악-내 나름 내가 습득? 연습?해야 할 것이 있었다-오로지 음악이 나를 안식교 주변을 맴돌게 했다.  

이 줄 또한 머지않은 날 끊어질 것을 피부로 느낀다.

 

- 


안식교교육, 진리교육이라고?


세상의 무수한 교육은 그럼 뭔데?


세상을 제대로 세워왔고

지금도 제대로 세우고 있는 자들이 어떤 교육받았는데? 


이곳 가서도 안식교 학교 저곳에서도 안식교 학교..... 찾아 헤매는 안식교도들이여

가엾은 안식교도여!

 

아이? 등신 쫌생이 푼수...무엇보다도 세상의 악으로 만들고 싶다면 안식교 학교 보내라.

첩경이다.

 

왜 도대체 왜 그대들의 머리에는 무수한 바로 된 경우는 몽땅 다 빠지고 

생겨날 수 밖에 없는 삐뚤어진 경우만 들어있어야 한단 말인가? 

 

나?

아이 안식교학교 안 보냈다.

지척에 있었지만 보낼 마음 조금도 들지 않았다.  

앞으로도 절대로 보내지 않는다.


하긴 교육분야라고 다를 게 뭐 있담 악의 한 축이지.   


안식교도여 뇌교정 불가능한 안식교도여 그래서 가엾은 안식교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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