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봉숭아로 분위기 잡아놓은거
계속 이어가봅니다..
어제 멜론에서 3 개의 노래를 다운로드 받아서
이틀동안 계속 들으며 다니는데
여러분들에게 나누어 드립니다.. ^^
Enjoy !!!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간주중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 새 시냇물 하나 이렇게 흘려 놓으셨나요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간주중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 새 시냇물 하나 이렇게 흘려 놓으셨나요
어느 빛 어느 바람이 이렇게
당신이 흘려 놓으신 물처럼
조용히 속삭이듯 이렇게 영원할 수 있나요
언제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올 것 같은 순간
가슴 곳에 항상 혼자 예감하던 그 순간
단 한번 미소에 터져버린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