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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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985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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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326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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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219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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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125 |
10205 |
대만합회의 회신을 기다리는.....-김금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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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15 | 2676 |
10204 |
민스다의 글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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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 | 2013.03.16 | 2091 |
10203 |
이 시대 선지자는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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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 2013.03.16 | 1962 |
10202 |
어떻게 생각하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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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2013.03.17 | 2477 |
10201 |
산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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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식 | 2013.03.17 | 1904 |
10200 |
나도 드디어 연줄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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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3.03.17 | 2137 |
10199 |
자화상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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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18 | 1898 |
10198 |
유튜브 동영상을 어떻게 올리지요? 아시는 분 아무나 좀 도움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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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3.03.18 | 2140 |
10197 |
성서의 성(性), 노골적인(explicit)것이 아니라 여성혐오(misogyny)가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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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3.03.18 | 3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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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의 성(性) 2/2, 가부장적 남성중심에서 약자(여성과 퀴어)입장으로 성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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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3.03.18 | 2150 |
10195 |
연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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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19 | 2101 |
10194 |
오늘은 왠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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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3.03.19 | 2119 |
10193 |
7급 공무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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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19 | 1884 |
10192 |
분위기 탄김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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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3.03.19 | 2112 |
10191 |
그 망할 망고 와 미국 의사 놈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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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3.03.19 | 2226 |
10190 |
Passer-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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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자 | 2013.03.20 | 1961 |
10189 |
박근혜 대통령이 아무리 화를 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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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20 | 1762 |
10188 |
하얀 비단에 싸인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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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문 | 2013.03.20 | 2011 |
10187 |
동아일보사 정정보도문 " 격암유록의 실체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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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 | 2013.03.21 | 1984 |
10186 |
나를 감동시킨 오늘의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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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3.03.21 | 1793 |
10185 |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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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21 | 1680 |
10184 |
창백한 하얀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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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문 | 2013.03.21 | 1721 |
10183 |
여성 아카펠라 가스펠 그룹 - 술람미싱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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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3.03.21 | 2201 |
10182 |
소위 우리 기별이라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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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21 | 1812 |
10181 |
정말 하다하다 십일조까지 건드리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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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봐 | 2013.03.21 | 2145 |
10180 |
[평화의 연찬 제54회 : 2013년 3월 23일(토)]‘우리는 여전히 이곳에서도 이방인인가?’손철(서울조선족교회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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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3.22 | 1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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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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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22 | 1549 |
10178 |
은혜로 웠던 한주간의 해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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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3.03.23 | 6692 |
10177 |
30년만에 LA로 돌아온 '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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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chun | 2013.03.23 | 2295 |
10176 |
가이사의 것? 먹고 떨어지라고 해라. 지 팔뚝 굵다고 그래라. 잘 먹고 잘 살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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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3.24 | 1966 |
10175 |
안식교 불자가 되는 법, 혹은 불자 안식교인이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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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3.24 | 1728 |
10174 |
친한 친구의 등에 칼을 꽂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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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24 | 3115 |
10173 |
교회의 슬픈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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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봐 | 2013.03.25 | 2040 |
10172 |
로산님은 다녀오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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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년 | 2013.03.25 | 1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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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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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문 | 2013.03.25 | 1846 |
10170 |
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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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25 | 1940 |
10169 |
박근혜, 당선 무효형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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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람 | 2013.03.25 | 1874 |
10168 |
싼게 비지떡 vs. 왕 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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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 2013.03.25 | 1738 |
10167 |
찰뗙 대 개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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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년 | 2013.03.26 | 1829 |
10166 |
천주교와개신교의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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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문 | 2013.03.26 | 1847 |
10165 |
로산 님이 박근혜에게 박정희 제삿날 할 말과 하지 않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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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3.26 | 1617 |
10164 |
남의 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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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26 | 1652 |
10163 |
뭐 그깟 것 가지고 ... '그 자식이 대통령 되던 날'은 보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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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황당 | 2013.03.26 | 1957 |
10162 |
요즘 속이 타는 사람들에게 더 속이 타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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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26 | 1636 |
10161 |
안식교의 정체성을 되찿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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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3.03.27 | 1687 |
10160 |
봄의 향기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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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3.03.27 | 1747 |
10159 |
죽음을 등에 지고 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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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27 | 1520 |
10158 |
한달에 천만원.. 로산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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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3.03.27 | 1913 |
10157 |
납작 엎드려 땅에 입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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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3.27 | 1857 |
10156 |
[평화의 연찬 제55회 : 2013년 3월 30일(토)]‘선교전략 및 방향이 왜 필요한가?’김선만 목사(북아태지회 선교전략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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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3.28 | 3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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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불공평한 잣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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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28 | 1640 |
10154 |
평생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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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문 | 2013.03.28 | 2682 |
10153 |
복음이 복음이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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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3.03.28 | 2302 |
10152 |
진짜 웃기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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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28 | 2080 |
10151 |
창기십자가, 존스타운, 그리고 선악과와 구원의 경륜.. 학생님의 글을 읽고..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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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3.03.29 | 2299 |
10150 |
유대인이 본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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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문 | 2013.03.29 | 2092 |
10149 |
김균 그리고 댓글단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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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생활 | 2013.03.30 | 2307 |
10148 |
조직의 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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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3.03.30 | 2231 |
10147 |
통곡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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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30 | 1848 |
10146 |
안식교의 우상숭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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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3.03.31 | 1763 |
10145 |
동성애가 선이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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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3.31 | 1478 |
10144 |
먹지 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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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3.03.31 | 1697 |
10143 |
우리 신앙의 수치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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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31 | 1813 |
10142 |
“쿠데타 왜 했나” 朴대통령에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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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 데 타 | 2013.04.01 | 2492 |
10141 |
재림교회 최초의 사설 성경학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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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3.04.01 | 2008 |
10140 |
짜게 먹는 사람들 살판 났다 우리 집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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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4.01 | 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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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 왜 했느냐고 내가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하더라.--조회수 15 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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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4.01 | 1716 |
10138 |
저물어 가는 우리세대가 생각하는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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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3.04.02 | 1740 |
10137 |
쇼생크 탈출(피가로의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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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3.04.02 | 2395 |
10136 |
친구라고 공언하던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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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무 | 2013.04.02 | 1724 |
묘비명(Epitaph)
예언자들이 그들의 예언을 새겨놓았던 벽에 금이가고있습니다.
죽음이라는 악기위에 햇빛은 밝게 빛납니다.모든 사람들이 악몽과
꿈으로 분열될때 아무도 월계관을 쓰지못할것입니다
침묵이 절규를 삼켜버리듯이,,,,
금이나고 부수어진 길을 내가 기어갈때 혼란이 나의 묘비명이 될것입니다.
우리가 모든것을 할수있다면 뒤에 앉아서 웃기나할텐데 울어야할 내일이 두렵습니다.
운명의 철문사이에 시간의 씨앗은 뿌려졌고 아는자와 알려진자들이 물을 주었습니다.
아무도 법을 지키지않을때 지식이란 죽음과도같은것 내가 볼때 모든
인간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쥐여져있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