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687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제 한국일보에서 읽은 기사..
망해가는 영국기독교에 대한 기사였다..

1980 년대 부터 노령화되어 가던 영국 기독교..

30 년 후 지금..
한 주에 4 개의 교회가 문을 닫는다고 한다..

비록 70% 이상의 영국인들이 자신을 기독교인으로 생각하지만
65% 이상이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고 한다..

지금 영국의 대다수 교회는
노인 몇 사람이 교회를 지킨다고 한다..

지금 이 상태로라면
30 년 후 영국은
교회를 거의 찿아볼수가 없을것이다..

전통있고 웅장한 교회 건물들만 남아
여행객들이 교회 앞에서 사진이나 찍으러 오는
박물관교회로 남아 있을것이다..

그럼 미국은 어떠한가???

1970 년도에는 
미국인 5% 정도만이 종교와 무관한 생활을 한다고 했다..

그리고 1990 년도에는
그 숫자가 8% 로 늘어나더니
2012 년에는 20% 가 됐다고 한다..

앞으로 30 년 후에는 
어떻게 될까???

지난 30 년 과거를 본다면
60-70% 이상의 미국인들이 
종교와 무관한 생활을 한다고 할것이다..

교회로 부터 사람들을 멀리하게 하는 주요인이
3 가지라고 한다..

돈, 섹스, 권력..

안식교 역시 위 3 요소에 얽힌 역사가 있지만
3 가지 요소중에서 안식교회에 가장 나쁜 영향을 주는건 권력이라고 나는 본다..

물론 돈이나 섹스 역시 문제가 있지만
다른 교회나 종교에 비교하면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권력..
권력이 가장 큰 문제이다..

백년이 넘은 교회의 늙어빠진 관습들과 풍토들을
"오직 성경으로", "하나님의 명령", "예수 가라사대" 란 구호속에서
영원히 변할수 없는 교회의 관습들과 풍토들로 지킬려고 하는
안식교 우파들의 지나친 권력 말이다..

물론 우파라고 해서
무조건 나쁘다는 말을 하는건 아니다..

내가 말하는 문제의 안식교 우파는
"우파의 관습 = 하나님의 명령", "우파의 풍토 = 성경의 말씀" 이라고 믿는
극우파들을 말하는거다..

자신들이 믿고 행하고자 하는 교회의 관습들과 풍토들을
영원히 변치않는 하나님과 성경의 명령으로 믿고있으니,
그러한 관습들과 풍토에 동의하지 않는 교인들은
자연스럽게 하나님과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으로 전략시켜 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안식교의 권력은
이러한 극우파들이 아직까지 장악하고 있다..

시간이 흐르면서 항상 변하는 사회의 풍토와 관습에 적응할 생각은 않고
자신들만이 편안해하는 풍토와 관습들을 "하나님", "예수님" 또는 "성경" 이란 거창한 단어들을 사용해가며
현시대의 분위기에 적응할려는 교인들을 공격하는 안식교의 극우파들이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이상,
30 년 후 이 교회의 앞날은 암울해진다..

=====

요즘 미국에선 
동성애 결혼 이슈가 다시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불과 수년전과 비교했을때
상당히 많은 공화당 보수파들 까지도
동성애 결혼에 찬성을 하는 분위기이다..

지금 공화당내에선
지난 2 번의 대선에서 공화당이 참패한 이유를
변하는 시대에 따라 같이 변하지 못한 공화당의 운영방침이라고 자책하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도
Glen Beck 이나 Bill O'Riley 같은 극우파 공화당들이 뭐라뭐라 하며 재잘 거리고,
Ben Carson 과 같은 극보수파 재림교인이 공화당내에서 두각을 들어낸다고 하지만,
현재 공화당내에서 개혁을 외치는 분위기를 봐서는 
그들의 영향력은 점점 더 작아져만 간다고 나는 생각한다..

미국민 대다수가 이젠 동성애 결혼을 찬성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그리고 40 대 미만의 미국민들이 앞도적으로 동성애 결혼을 찬성하는 현실속에서
공화당이 30 년 후에도 미국 정치의 주요 정치당으로 남아있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변해가는 시대에 적응을 하는것이라는 사실을 대다수의 공화당원들이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시대에 맞추어 변할려고 하는 노력을 하는 이상
공화당은 30 년 후에도 건재할것이다..


=====


하지만 안식교회의 미래는 
좀 걱정이 된다..

시대에 따라 변하기는 하는데
그 속도가 너무 느리다..

아니, 지난 수년간
속도는 커녕 오히려 뒤로 후진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대총회를 볼때나, 한국 연합회를 보고 있으면,
현 시대에 맞는 "새로운 정체성" 을 찿을려는 노력은 커녕,
오히려 30 년전, 50 년전, 아니, 100 년전의 "지나간 정체성" 을 
다시 찿고자하는 운동이 벌여지는 모습을 본다..

안식교회의 역사를 
잊어버리자는 말이 아니다..

관절염, 고혈압, 중풍, 심장마비 때문에 더이상 걷지도 못하는 노인이 흔들의자에 앉아 젊은시절을 회상하며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식들에게 인생교육을 시키는것과,
자식들을 통해 자신의 과거생활을 현 시대속에서 재연시키며
자식들로 하여금 자신이 살았던 과거인생의 삶과 똑같은 삶을 살라고 가르치는 노인의 억지는
엄연히 다른것이라는 말이다..

======

간단한 예를 들자면..

지난날의 정체성을 살려야 한다는 목적하에
엘렌 화잇이 백여년전에 대쟁투를 쓰면서 가톨릭 교황을 "짐승의 표" 로 묘사했다해서
백여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교황을 "짐승의 표" 로 생각해선 안된다는 것이다..

대쟁투가 우리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안식교의 정체성은
"교황 = 짐승의 표" 는 변하지 않는 영원한 진실이기에 이것을 안식교의 정체성으로 영원히 삼으라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처럼 행동하는 가톨릭 교황들의 자만심, 
절대적인 권력을 남용하는 가톨릭 교단의 오류들,
마녀사냥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서슴치 않고 행했던 가톨릭교회의 무법행위들과 만행..

이러한 인간의 전반적인 죄악스런 모습들, 즉, 짐승의 표를 기독교 역사상 가장 많이 보여준 가톨릭교회의 모습을 드러냄으로 인해
우리에게 진정한 교회의 올바른 행위를 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가르치고자 하는 것이 바로 
대쟁투가 가르치는 안식교회의 정체성이란 것이다..

즉, 간단히 말하자면
가톨릭의 그릇된 역사를 교훈삼아
안식교회는 올바른 미래를 꾸려나가야 한다는것이
엘렌화잇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안식교의 정체성이란 것이다..
 
======

안식교속에 아직도 존재하는 
지난날의 풍토와 관습을 버리자.. !!

끊임없이 변해가는 현 시대에 맞추어
변하지 않는 안식교의 진정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안식교의 풍토와 관습을 업그레이드 하자.. !!

예언의 신 속에 담겨져있는 안식교의 정체성을 돼찿고 싶다면
예언의 신 속에 담겨져있는 화잇의 "교훈" 이
백여년이 지난 2013 년 현재에 어떻게 적용될수 있는지를 연구하며
교인들에게, 목회자들에게 가르치자.. !!

30 년 후에도
내 손자, 내 손녀들의 손을 잡고
안식교회에 나갈수 있다는 희망을
나와같은 교인들에게 심어주어 달라고
교회의 권력을 잡고 있는 지도자들에게 간절히 바란다..
 



끝..




어제 한국일보에 실린 기사..
 
1980년대에 영국에 장기체류하면서 영국의 여러 교회를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교인 수 50명 남짓 교회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청년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상사지사요원으로 오랜 해외생활을 하다가 미국에서 은퇴한 분의 이야기다. 최근 다시 영국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30년만의 영국 방문. 거기서 그가 새삼 발견한 것은 교회가 문을 닫고 있는 현상이라고 했다.

그저 노인 몇 사람이 교회를 지키고 있다고 했다. 아이들은 찾아볼 수가 없어 주일학교라는 것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30년 전에 교회에서 청년인구를 보기 힘들었다. 그러니 당연한 결과가 아니겠는가 하는 것이 이 분의 감회다.

한 주에 4개 교회가 문을 닫는다. 72%가 기독교인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66%가 교회에 안다닌다. 국교인 성공회의 교세는 절반 이상 줄었다. 한 세대 후에는 기독교 교회보다 모스크에서 예배를 드리는 사람이 더 많아질 것이다.

한 때 세계 복음화에 앞 장 섰던 영국 교회의 현주소다. 그 상황을 조지 캐리 캔터베리 대주교는 이미 15년 전 이렇게 표현했다. ‘영국교회는 피 흘려 죽어가고 있다’고.

같은 앵글로색슨전통이다. 그 미국의 교회는 어떤 상황을 맞고 있을까.

‘세계 유일의 기독교국가다’-. 미국을 두고 하는 말이다. 기독교는 여전히 미국 사회에서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미국 사회에서 그러나 교회, 조금 더 정확히 말하면 기성교회는 점차 영향력을 상실해가고 있다. 종교와 아무 관계가 없다는 사람이 점차 늘고 있는 것이다.

이는 UC버클리와 듀크 대학이 지난해 실시한 연구조사결과로 미국인 중 20%가 종교와 무관한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972년도 조사에서는 5%만이 그 같은 응답을 했다. 1990년에는 8%였던 것이 지난해에는 무려 20%로 크게 는 것이다.

무엇이 교회로부터 사람들을 멀리하게 하고 있나. 여러 가지가 지적되고 있지만 가장 주된 이유는 돈, 섹스, 권력으로 요약된다. 툭하면 터지는 것이 교회의 섹스 스캔들이고 돈에 얽힌 추문이다. 거기다가 기독교 우파의 지나친 정치세력화에 사람들은 식상해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결과는 교회기관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면서 교회를 멀리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청소년 복음화 율이 3% 이하다’ ‘목회자 인구는 배 이상 늘었지만 전체 교인 수는 오히려 줄었다’ ‘총회, 노회, 연회 등 선거에서 돈을 뿌리지 않고 대표회장이 된 경우는 찾을 수 없다’-. 세속화 된 교회, 금권에 타락한 교회 등등 한국교회와 관련해 들려오는 말들이다.

심지어 ‘비(非)교인 중 반 수 이상이 과거에 교회를 다닌 경험이 있다’는 조사도 있다. 무엇을 말하나. 사람들이 오히려 교회에서 상처를 입는다. 그래서 교회를 기피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30년 후 한국교회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고난주간을 맞아 던져보는 질문이다.
  • ?
    student 2013.03.27 11:23

    ~  정말 공감하는 입니다!

    제가 이해하는 재림교의 정체성은 

    "표층"적인 안식일도 아니요, 재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님이 말하신 "권력" 양심의 자유에 대한 "대쟁투"적인 이해라고 생각합니다.

    전지 전능하신 창조주시요,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신 우주의 왕되신  하나님...

    그런 하나님은 자신의 권력을 어떻게 사용하시나?

    하나님은 우리들의 양심의 자유를 개런티 하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권력과 목숨까지 십자가 위에서 포기 하셨죠.

    참을수 없는 수치와 모욕을 당해도 자기 자신을 위해선 절대로

    과시을 하지 않으신 하나님...

    피조물들의 양심의 자유를 자신의 권력보다 훨씬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하나님...

    그런 멋진 하나님을 깊히 상고하고 

    그런 하나님과 시공의 성소안에서 같이 시간을 보내며

    쉼을 찾고, 완전한 자유 안에서 분을 마음껏 섬기는 것이

    안식일의 다른 의미가 아닐까요?

    재림도 그렇게 멋진 하나님이니까 기다려 지는 거지

    돌아와서 독재할 임의적인 하나님이 뭐가 좋다고

    분의 재림이 기다려 지겠습니까?

     

    일휴를 내리는 하나님은 자기가 힘이 있다고 

    힘으로 상대방의 양심의 자유를 짓밟는 하나님 입니다

    거기다 이성적으로도 말이 되지 않는 하나님이죠.  

    어짜피 강제 할거면 자기가 하지, 구질구질하게 하찮은 피조물들을 시킬건 뭔지...

    어짜피 자유를 뺐을 거면 진작 죄지을수 있는 자유를 주지 말던가... 

    이런 이성적이고, 이기적이고, 폭력적인 하나님과

    자기의 목숨을 바쳐 우리들의 자유를 개런티 하는 하나님은 너무나 비교가 됩니다.   

    특히 자신의 힘을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면에서...

    그래서 님의 말씀대로 화잇이 말한 짐승의 표는 날짜의 문제가 아니라

     "권력" 권력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김 성 진 2013.03.27 16:38
    언젠가는 이 교회에
    학생님같은 교인들이 넘쳐 흐를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런데 이게 얼마나 현실적인 바램인가는
    솔직히 좀 의문스럽습니다..

    적어도 
    현재 교회가 돌아가는 분위기를 본다면..

    사실 학생님이나 저 역시
    이 교회안에서 얼마나 더 버틸수 있을지는
    그 누구도 장담할수 없을겁니다..

    어쨋든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바다 2013.03.27 17:40

    아멘 !!!!1


    공감 대~ 공감 


    근데 우리 교회뿐만 아니라 우리 세대와 자식세데간

    이야기로 치환해도 되는 내용입니다 ^^

  • ?
    김 성 진 2013.03.27 18:13

    땡큐, 바다님..


    아멘까지 해주시고, 거기다가 그냥 공감도 아닌 "대" 공감 까지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
    괘도루팡 2013.03.27 18:51

    동의합니다.

  • ?
    김 성 진 2013.03.28 04:54

    루팡님도 땡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9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3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2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31
10205 대만합회의 회신을 기다리는.....-김금복님 8 로산 2013.03.15 2677
10204 민스다의 글 유형 3 냉이 2013.03.16 2091
10203 이 시대 선지자는 있는가? 6 세균 2013.03.16 1963
10202 어떻게 생각하세요? 3 캐나다 2013.03.17 2477
10201 산다는게 안안식 2013.03.17 1904
10200 나도 드디어 연줄을 잡았다 4 file 최종오 2013.03.17 2137
10199 자화상은 어떨까? 로산 2013.03.18 1898
10198 유튜브 동영상을 어떻게 올리지요? 아시는 분 아무나 좀 도움을.. 3 김 성 진 2013.03.18 2140
10197 성서의 성(性), 노골적인(explicit)것이 아니라 여성혐오(misogyny)가 문제이다! 아기자기 2013.03.18 3950
10196 성서의 성(性) 2/2, 가부장적 남성중심에서 약자(여성과 퀴어)입장으로 성서 읽기! 2 아기자기 2013.03.18 2150
10195 연습 4 로산 2013.03.19 2101
10194 오늘은 왠지.. 10 김 성 진 2013.03.19 2119
10193 7급 공무원 1 로산 2013.03.19 1885
10192 분위기 탄김에.. 3 김 성 진 2013.03.19 2112
10191 그 망할 망고 와 미국 의사 놈들 3 박성술 2013.03.19 2226
10190 Passer-by..... 은자 2013.03.20 1961
10189 박근혜 대통령이 아무리 화를 내도 로산 2013.03.20 1763
10188 하얀 비단에 싸인 밤 행복한고문 2013.03.20 2012
10187 동아일보사 정정보도문 " 격암유록의 실체를 밝힌다" ㅁㄴㅇ 2013.03.21 1984
10186 나를 감동시킨 오늘의말씀 박희관 2013.03.21 1793
10185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6 로산 2013.03.21 1682
10184 창백한 하얀 그림자 행복한고문 2013.03.21 1721
10183 여성 아카펠라 가스펠 그룹 - 술람미싱어즈 2 serendipity 2013.03.21 2202
10182 소위 우리 기별이라는 것들 로산 2013.03.21 1813
10181 정말 하다하다 십일조까지 건드리는 군요... 19 뭘봐 2013.03.21 2146
10180 [평화의 연찬 제54회 : 2013년 3월 23일(토)]‘우리는 여전히 이곳에서도 이방인인가?’손철(서울조선족교회 집사)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3.22 1893
10179 우리 사랑 이대로 로산 2013.03.22 1549
10178 은혜로 웠던 한주간의 해프링~~ 16 박희관 2013.03.23 6692
10177 30년만에 LA로 돌아온 '장고' 1 Edchun 2013.03.23 2296
10176 가이사의 것? 먹고 떨어지라고 해라. 지 팔뚝 굵다고 그래라. 잘 먹고 잘 살라고 해라. 3 김원일 2013.03.24 1966
10175 안식교 불자가 되는 법, 혹은 불자 안식교인이 되는 법 1 김원일 2013.03.24 1728
10174 친한 친구의 등에 칼을 꽂다 2 로산 2013.03.24 3117
10173 교회의 슬픈 자화상 뭘봐 2013.03.25 2040
10172 로산님은 다녀오셨겠지요? 5 3 주년 2013.03.25 1777
10171 묘비명 1 행복한고문 2013.03.25 1846
10170 두 친구 4 로산 2013.03.25 1941
10169 박근혜, 당선 무효형 될 수도 13 이웃사람 2013.03.25 1874
10168 싼게 비지떡 vs. 왕 바가지.. 6 김성진 2013.03.25 1739
10167 찰뗙 대 개떡 3 주년 2013.03.26 1830
10166 천주교와개신교의차이 7 행복한고문 2013.03.26 1847
10165 로산 님이 박근혜에게 박정희 제삿날 할 말과 하지 않을 말 18 김원일 2013.03.26 1617
10164 남의 일이라고 4 로산 2013.03.26 1652
10163 뭐 그깟 것 가지고 ... '그 자식이 대통령 되던 날'은 보았나요? 2 오늘황당 2013.03.26 1958
10162 요즘 속이 타는 사람들에게 더 속이 타는 뉴스 2 로산 2013.03.26 1636
» 안식교의 정체성을 되찿자.. !! 6 김 성 진 2013.03.27 1687
10160 봄의 향기를 느껴보세요 1.5세 2013.03.27 1748
10159 죽음을 등에 지고 사는 사람들 4 로산 2013.03.27 1520
10158 한달에 천만원.. 로산님에게.. 17 김 성 진 2013.03.27 1914
10157 납작 엎드려 땅에 입 맞추기 1 김원일 2013.03.27 1857
10156 [평화의 연찬 제55회 : 2013년 3월 30일(토)]‘선교전략 및 방향이 왜 필요한가?’김선만 목사(북아태지회 선교전략연구소 연구원)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3.28 3697
10155 아무리 생각해도 불공평한 잣대 21 로산 2013.03.28 1640
10154 평생직업 2 행복한고문 2013.03.28 2682
10153 복음이 복음이 아니더라 34 김주영 2013.03.28 2302
10152 진짜 웃기는 소리 로산 2013.03.28 2080
10151 창기십자가, 존스타운, 그리고 선악과와 구원의 경륜.. 학생님의 글을 읽고.. (수정) 12 김 성 진 2013.03.29 2299
10150 유대인이 본 기독교 2 행복한고문 2013.03.29 2092
10149 김균 그리고 댓글단 분들.. 2 시골생활 2013.03.30 2307
10148 조직의 쓴 맛... 3 김주영 2013.03.30 2231
10147 통곡의 벽 로산 2013.03.30 1848
10146 안식교의 우상숭배 6 지경야인 2013.03.31 1763
10145 동성애가 선이냐! 3 바이블 2013.03.31 1478
10144 먹지 말게. 1 박성술 2013.03.31 1697
10143 우리 신앙의 수치심에서 로산 2013.03.31 1813
10142 “쿠데타 왜 했나” 朴대통령에 물어보니… 7 쿠 데 타 2013.04.01 2492
10141 재림교회 최초의 사설 성경학원 설립 5 file 최종오 2013.04.01 2008
10140 짜게 먹는 사람들 살판 났다 우리 집에도... 1 로산 2013.04.01 1844
10139 쿠데타 왜 했느냐고 내가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하더라.--조회수 15 후 수정 7 김원일 2013.04.01 1716
10138 저물어 가는 우리세대가 생각하는 박정희 25 박성술 2013.04.02 1740
10137 쇼생크 탈출(피가로의결혼) 1 serendipity 2013.04.02 2395
10136 친구라고 공언하던 자들... 1 산나무 2013.04.02 1725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