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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31 04:22

안식교의 우상숭배

조회 수 1763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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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풍요로움 속에서 성경을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성만찬의 의미입니다.

초대교회 당시나 중세 나 항상 사람들은 먹고 사는데 엄청나게 어려웠습니다

치수를 잘하면 선군이 되고 치수를 못하면 못된 군주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뭄과 기근이 오면 임금은 자신의 죄를 하늘에 사죄했습니다.

치수가 잘되어 곡식의 수확량이 많으면 인구가 증가하였습니다.

반복되는 자연재난 속에서 사람들은 가뭄과 홍수와 추위등으로 흉년은 반복되고 항상 기아에 허덕이는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고아와 과부(특히 나이가 들고 자식마져 없거나 일찍 죽은)들은 죽음만 기다리는 아타까운 삶이었습니다.

그래서 유아 사망이 많았고 대체로 40살에서 50사이에 죽고 60을 채운 사람이 드물고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 중에서 70을 사는 사람과 그런 사람들 중에서 80의 수명을 채우면 장수하는 것이었습니다.

출애굽을 하면서 옛 언약을 맺으시고 언약 관계 형식으로 십일조와 계명들을 주시므로 언약을 지킬 때에 죄용서와 구원을 받고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겠다 하시었습니다.

눅 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고전 11:25,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주님께서는 새 언약을 주시고 새 계명을 주시었습니다.

새 언약은 무엇인가 새 계명이다.

이것은 나의 살이다

이것은 나의 피다고 하시면서 이것을 너희는 나를 기념하여 행하라 하시었습니다

새 계명이 서로 사랑하라 하시는 것인데

새 계명을 실행하는 방법이 성찬식이다.

서로 종이 되고 형제의 어려움을 주의 살과 피를 주어 먹게한 모본을 따라 나의 살을 주어 내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며 서로 떡을 떼는 일이 바로 성찬이었다

초대교회의 부흥은 바로 이 성찬이 부흥의 원천이었음을 우린 잊고 있다.

성찬식을 하면서 어느 집이 굶주리고 있는지 알게 되었고 성찬식에서 남는 음식 구제물품이 과부들에게 주어졌다.

그러나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으니 성만찬의 의미가 그저 먹고 마시는 형식에 치우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무슨 묘약처럼 여겨졌습니다.

구원의 샘물로 여겨졌습니다.

잘 아는 사람들끼리 친한 사람들끼리 모여 출신지역끼리 부자는 가난한자를 업신여기고 자신이 가져온 것을 자신만을 위한 만찬으로 먹고 마셨습니다.

권면합니다.

그러지 말라고 너희가 주의 만찬의 의미대로 하지 않고 있다고요.

 

고전11:18) 첫째는 너희가 교회에 모일 때에 너희 중에 분쟁이 있다 함을 듣고 대강 믿노니

(11:19) 너희 중에 편당이 있어야 너희 중에 옳다 인정함을 받은 자들이 나타나게 되리라

(11:20) 그런즉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11:21) 이는 먹을 때에 각각 자기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으므로 어떤 이는 시장하고 어떤 이는 취함이라

(11:22)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11: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11:24)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11:25)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11: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11: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11:28)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11:29)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11:30) 이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11:31)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11:32)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죄 정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11:33) 그런즉 내 형제들아 먹으러 모일 때에 서로 기다리라

(11:34) 만일 누구든지 시장하거든 집에서 먹을지니 이는 너희의 판단 받는 모임이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 남은 것은 내가 언제든지 갈 때에 귀정하리라

 

주님이 보여주신 모본을 따라 너희도 너희 살을 서로에게 주라고요

너희도 너희 피를 서로에게 주라고요그래서 못먹고 병든자가 없도록 하라고요

돌봄을 입지 못하여 죽은자가 있다고요.

서로 떡을 뗏다는 말의 뜻을 알기를 바랍니다.

목사가 떡을(쿠키를) 부러뜨리는 것이 붙어있는 떡을 조각내는 것이 아니라.

형제들이 서로를 생각해서 서로서로 사양하고 먹여주는 행위가 모일때마다 실행되었습니다.

새 언약의 실천입니다.

진정한 경건은 고아와 과부(가난한자)를 그 환난에서 돌아보는 것

아브라함은 그 아들까지도 드리는 행함을 야고보는 강조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보고 지나치지 말 것을 강조합니다.

진정한 성찬식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각성했으면 합니다.

성찬식이 웅장하고 예수의 십자가를 상기시키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잘못된 사용법입니다 그럴수록 주님의 성찬은 모욕을 받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위해 온몸을 다주셔서 사랑하라고 하시면서 그렇게 행하라고 하셨는데

주님의 몸뚱이를 상징한다고 주님의 피를 상징한다고 눈물 펑펑 흘리면서 시커먼 넥타이를매고 목사는 상주가 되어 꺼이꺼이 울고 백성들은 조문객이 되어 침통한 얼굴로 크레커 한조각과 입술만 적시는 포도즙으로 죽을 상을 하고 우리를 위해 죽어 주셨다~~~~~

흑흑흑하고 먹고 마시고 있다

비통하고 절통한 주님의 죽으심을 1년 4번씩 행한다.

한번 돌아가신 것으로 모든 것이 끝났는데

부활하시고 영광의 왕이 되셨는데

죽어 무덤속이 계신 것처럼 비통절통해 한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100배의 열매를 거두었는데

이미 썩어버린 씨앗만 안타깝다고 찾고 절통해한다.

너희도 나의 길을 가라는 말은 잊은채

너희도 한알의 밀알이 되라는 말이 성찬식인데 말이죠

아마도 많은 교회들이 지난 안식일에 성찬식을 했을 것이다.

이젠 헛짓하지 말고 주님이 가르쳐주고 행하라고 한 성찬식을 하시라.

온전한 성찬식은 초대교회의 부흥을 가져올 것이다.

형제가 서로 떡을 떼게 하라.

성찬식은 전부를 가져오는 것이었다.

십일조의 작은 부분이 아니다

더 이상 교회에서 우상숭배를 행하지 말라.

형식과 거짓 경건을 가장 경멸하셨던 주님이 지금 행하는 성찬의식을 기뻐하실 것 같은가 다시 숙고하시라.

 

  • ?
    아리송 2013.03.31 05:56

    참 이상하네..

    왜 여기 글 쓰시는 분들은 그리도 남탓, 안식교, 탓을 하는지???

    교회가 고칠것이 있고 혹 잘못 생각하는 것이 있으면 당연히 지적할수 있지만..

    헛짓이니 상주가 끼억 기억 우느니 하며 나무라기 바쁜가?

    잘 깨달으신것 같은데 본인이 먼저 실천 하고 그래서 얻은 좋은 결과를,

    좋은 경험담을 올려 주면 얼마나 좋을까?

    혼자만 아는것 처럼 뻐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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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이 2013.03.31 06:09
    깊이 공감합니다 늘 안타까이 여겼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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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이 2013.03.31 06:27
    아리송님 지경야인님이 뻐기시는걸로 읽히셨나봅니다 저는 아리송님글이 답답하게 읽히워지고요^^
  • ?
    행복한고문 2013.03.31 07:43

    지경야인님 일단,꾸벅~~~~ 인사가 아닌

    넙죽~~~절부터 받으세요

    비좁고 꽉막힌 세상에서 눈치 살살 보면서

    조심스럽게 살을까 ? 아니면 폭넓고 확 ! 펼쳐진 세상에서

    편안하게 살을까 ? 저도 그렇고 ,어느누구든 전자보다 후자를 택하겠지요

    구도덕과신도덕을 제대로 파악못하거나 ,이상스럽게 성스럽거나 지나치게

    장엄한곳에 갇혀있으면 선택의 폭이 비좁아지겠지요,아예 꽉 ! 막히기전에

    사고의폭을 좀 넓혀야될것같습니다.구지,살과피라,,,,,리처드도킨슨이

    살과피에 대해서 뭐라고 하던데,,,,암튼,지경야인님의 글을 우물우물 넘기지않고

    한자한자 정성스럽게 꼭꼭 씹어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 ?
    student 2013.03.31 08:23

    아주 좋은글 입니다.!!

    공감 만땅입니다.!

    지극히 짧은 제 소견을 

    에드 하자면

    님이 말씀하신 성만찬의 의미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상고 함으로 

    더 진해지지 희석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전 자신의 모든걸 던져서 하는 사랑의 동기...

    그런 사랑은 명령으로도,

    심볼리즘으로도 생기지 않고

    오직 십자가의 사랑을 받을때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랑은 받아서 나누는 것이지 

    인간 스스로 만들의 낼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원하고 추구한다고 해도...)


    -it's just my humble opinion-


  • ?
    바다 2013.03.31 16:06

    그래서 성경을 잘 먹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경야인님의 글을 읽고 주님의 죽으심만 생각했지 

    그 이면의 사랑은 생각못했네요 

    감사합니다 

    세로오신 목사님의 소식이 영상에 비추었을때 봉사하시는 모습 보았네요 

    환히 즐거이 하시는 모습을 ...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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