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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31 11:17

동성애가 선이냐!

조회 수 1477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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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애가 죄가 아니고 병이 아니면


이세상에 병과 악은 없는것이다.


예수의 능력을 믿지 않고 성령의 강력한 체험이 없는 자들은 


머리속에 짧은 과학과 이성이 지배하여 자신이 돌대가리인지를 모르고 자신의 이해가 다인줄 착각한다.


참예수를 알고 성령의 체험을 하게 되면 자신이 지금 연약하여 죄중에 빠져 있다해도 한번 맛본 영의 체험을 흠향하고 싶어 하게 된다.


성령의 체험을 해본 자들은 자신의 생명이상을 버리더라도 어떠한 고생이 고생으로 다가오지 않고 기쁨으로 다가오며 예수 믿는다는것이 죽음보다 강한 어떤 힘이 작용한다는것을 알게 된다.


이런 경험을 해보지 않은 자들은 동성애가 죄로 보이지도 않고 병으로 보이지도 않고 또다른 성으로 보이게 된다.


성령 체험 속에 들어가면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비과학이 믿음의 과학으로 다가 오게 된다.


독을먹을지라도 해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 실제 현상으로 다가온다.


이것을 과학으로 설명할수 없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이해 할수는 있다.


하나님은 인간이 아직 깨달지 못한 물리 법칙을 이용하여 사람들과 말씀하시고 약속을 실현 하신다.


이 우주는 파동 덩어리로 되어 있다.


하나님은 우주에 끈과 같은 파동을 이용하여 사람의 마음에 작용아시고 자신의 능력을 행사 하기에 사람들은 잘 이해를 하지 못한다.


동성애를 선으로 말하려는 자들은 하나님의 원수가 된다.


뿐만 아니라 동성애자들의 원수도 되는것이다.


인간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동성애 옹호자들은 과연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해주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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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산 2013.03.31 12:59

    여기 아무도 동성애가 선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태어난 선천적 심성을 이해하려고 그러는 겁니다

    장로님은 뭔가를 자꾸 오해하고 있습니다

    칼슨 박사의 경우를 보십시오

    말 한 마디 잘못하면 모든 것 삐끗합니다

    구약의 잣대로 이해 못하는 것이 수 없이 널렸습니다

    그런 것을 이해해 주자는 것 뿐입니다

    이불 속에서는 별 짓을 다 하는 분들이 남을 정죄하거나 남 앞에서는 거룩한 척 하지 말자는 겁니다

  • ?
    바이블 2013.04.01 11:15

    장로님! 동성애를 선이라고는 표현을 하지 않았지만 동성애가 죄가 아닌것으로 말하기에 같은것으로 보구요.


    제가 언제 동성애자들을 정죄 했나요.


    그들도 우리와 같은 죄인으로 한가지 더불편한 죄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것이지요.


    그러나 우리는 동성애자들보다 더 여러가지로 죄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것들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앞에서 용서 받을자로 같습니다.


    선천적 죄의 성향을 타고 났다고 하여 그것이 옹호의 대상이 아니라는것 입니다.


    우리가 이해 할수 없는것이 있다하여 이해 할수 있는것 까지 억지를 부리면 안되지요.


    영원한 수에 대하여 수학적 계산으로 완전하다 하여 신께서 창조를 했는데 계산못하는 인간이 이해를 하지 못하는것을 감안 해야 되지 않나요.


    장로님! 우리 눈앞에 수억 만가지의 세계와 소리들이 지나가고 펼처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합니다.


    그런 인간이 무슨 아는칙을 할수 있나요.


    동성애는 병이요 죄입니다.


    그것에대해 인정하지 않는것은 더큰 죄가 되겠지요.





  • ?
    행복한고문 2013.03.31 16:19

    일정한 양식으로 도식해내고 틀에박힌 이론으로

    도출해내는게 성경같지만 그것을 뛰어넘어야할 낯뜨꺼운 성경구절들도 많습니다.

    인류의 창문을 천년동안 닫아놓은 중세시대도 아닌데 구지,

    동성애자들을 검은커튼으로 가려놓을 필요가있을까요?


    기원전1세기 기독교의 등장과 탄생의역사를 잘아실것이라고 사료되어

    핵심만 불어넣겠습니다.그당시, 여러 종교가 유입됐었고 ,갖가지혼합종교를

    사뿐히 밀어내고 기독교는 일신교를 믿고있는 유대민족사이에서 발달되었습니다.

    사랑의신은,죄인과 배덕자들도 똑같이 신의 아들로써 평등하다는 교의로

    구별도 아니고 차별도 아니고,일직선도 아닌  원을 그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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