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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된  볼세비즘 이   오랫동안  혼돈했던

노동과 사회 를   이곳  진보 들은  아직도 경험없이

뒤 범벅질  하고 있는듯하다.


아마  자기망상의   유토피아로 부터

계속 요구되는   사회적 부채  때문이  아닐까 싶다


사회적  절대 노동의  협동이  또는  그  가치가  추구하는  교환의  대상이

겷국  이런 쓰잘대 없는   자기적 망상  결과로

되리라고는   그  발기인들이  어찌  짐작이라도  했겠는가  마는


오늘날   개량으로  선택한

개인 이기주의  출신으로 는   꿈꾸는  기독교 혹은 볼세비즘 의 유토피아적  사회를 

겷고  이룰수  없다 는  사실 을    이곳 무경험  진보들은  깨달기 바란다


그렇다면

계속 요구되는   이  지불할수없는  사회  혹은  신앙공동체 노동적  부채 앞에선

이곳  무경험  진보 들의  유토피아 를  이루게 하는 

다른 대안은  없는가  ? 란

질문을  누가  나에게 한다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답해줄것이다.


공동 사회 혹은  기독조직 에 눈치보고  방관했던  이곳 무경험 진보자 들을

은퇴없는  날에 던저넣어

뼈골이 쑤시는  잃어버린  노동자 로  삼아

자기 사회  부채를 완전히 갚게 하고. 

한때 영웅이라  불리우던  신앙노동자 의  그  고통스런 삶을  배우게 하라,  고


이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
    김원일 2013.04.04 21:22

    나는 유토피아를 꿈꾸는 진보가 아니니
    그렇게 아시기를.

    유토피아는 없다.
    그러나 "이건 아니다."는 있다.

    아시겠는가.

  • ?
    박성술 2013.04.04 21:57

    생전 처음 아라슴.

  • ?
    로산 2013.04.04 21:45

    싸잡아 윽박지르는 

    그런데 그 싸잡는 상대의 바로 반대편에서

    무경험 꼴통들이 질러대는 소리가

    얼마나 식상한지도 모르는 사람

    바로 님!!


    발전하는 신앙은 꿈도 꿔 보지도 못한 채

    평생을 노리가이 한 번도 못한 채

    남새밭 입맛만이 신앙이라고 떠드는

    이 세상 어느 한 찰나에도 영웅 중에 못 들어가는

    옹고집 자학을 신앙이라 믿으며 살았던 과거가 아쉬어

    오늘도 다른 이의 신앙에 콩 나와라 팥 나와라 하고 싶은 그대!!


    이 안식일의 쉼이 그대에게도 고스란히 넘치시기를

  • ?
    박성술 2013.04.04 22:06

    식구라고  해 감서나   남새밭 한번도  안매고  정구지. 깨잎. 애호박  훌치다가

    깔치 국 끼리먹는  사람들에게 보낸  경고였음.

    어른신께서  저를  야꾸 죽이시면 안됨


  • ?
    아리송 2013.04.05 00:13

    언제나 잘난 로산 화이팅???

    물에 빠져 죽으면 손가락만 동동뜰 로산 화이팅???


  • ?
    로산 2013.04.05 01:53

    그래 알아 주니 고맙다

    님은 모가지만 동동거릴 거로군 ㅋㅋ

  • ?
    바이블 2013.04.05 10:30

    쉽게 말해 님은 이유가 있어 개가 되었고 


    이유가 있어 개밥먹고 살았다는 얘기로군요.


    인간은 개밥을 먹고 삽니다.


    그러나 인간은 개밥안먹고 사람밥 먹을려고 노력하지요.


    박정희 찬양자들은 영원히 개밥 먹겠다는 말인데


    이유는 잇다는 것이군요.





  • ?
    박성술 2013.04.05 23:59

    바이불 님 

    미군부대  잡밥 삶아  노동자들  허기채우는것 본 일이 있습니다

    담배꽁초 골라내고  휴지 건저내고   그걸 뻔히 보면서  배고픈 그들   한그릇 사먹고

    허기 넘겨습니다.


    이념 그것 좋지요.

    그러나

    멍멍 이가 되어  배부르게 개밥이라도  굶지 않고  먹었으면  원이 없겠다 는  그런 세월이  이땅에는  있었습니다

    님이나  저같은 인간들이   껍적될 만한  그런 하찮고  비웃을만한  이야기는  아닌듯합니다 

  • ?
    성ㅅ 님 2013.04.05 14:39

    좀 쉽게 쓰실 수 없나요?

    도무지...

  • ?
    박성술 2013.04.06 00:14

    그것이 그렇습니다

     내가  남들 알아먹게  쓸수있다 는 것은  사실  시장 잡배들 언어 밖에  몰라요

    그러니까  유식은 해 보고싶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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