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8304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래의 사항에 해당되는 글들은 삭제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첫째최소한의 예의라는 개념을 무시한 글.

둘째개인을 비방하는 글이나 인신공격 소지의 글.

셋째인터넷 에티켓(네티켓)에 상반되는 글.

 

위에 해당하는 삭제 대상의 댓글을 삭제하려면 그 댓글에 달려있는 댓글들도 삭제해야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인터넷 에티켓에 대해서:    출처:NATE

 

『 네티켓

네트워크(network)와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로, 네티즌이 네트워크 상에서 지켜야 할 상식적인 예절을 말한다.

한국에서는 2000년 6월 15일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서 '네티 즌 윤리강령'을 선포하였고, 일부 중고교에서는

네티켓에 대한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

네티켓, 인터넷 에티켓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 네티켓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일상의 예절 못지않게 중요하게 되었다.

각 나라마다 이에 대한 기준 마련이 시급한데, 1994년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의 버지니아 셰어(Virginia Shea) 교수가

제시한 '네티켓의 핵심원칙(The Core Rules of Netiquette)'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 열 가지는 다음과 같다.

 

① 인간임을 기억하라.

② 실제 생활에서 적용된 것처럼 똑같은 기준과 행동을 고수하라.

③ 현재 자신이 어떤 곳에 접속해 있는지 알고, 그곳 문화에 어울리게 행동하라.

④ 다른 사람의 시간을 존중하라.

⑤ 온라인에서도 교양 있는 사람으로 보이도록 하라.

⑥ 전문적인 지식을 공유하라.

⑦ 논쟁은 절제된 감정 아래 행하라.

⑧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존중하라.

⑨ 당신의 권력을 남용하지 마라.

⑩ 다른 사람의 실수를 용서하라.

 

남을 배려하고 건설적인 대화의 창이 되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9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0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03
8245 북미지회장 댄 잭슨 목사가 말하는 목사의 자식들 2 김주영 2014.08.01 771
8244 50여년전, 실제로 우리 마을에 있었던 실화입니다 - 정말로 3 남성대 2014.08.01 845
8243 다니엘 12:11의 1290일의 시작 = 2026년 8월 23일 일요일 2 김운혁 2014.08.01 842
8242 늦기 전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file 김운혁 2014.07.31 517
8241 예수께서 말씀 하신 "삼일후에" " 삼일동안" " 제 삼일에"에 대하여 file 김운혁 2014.07.31 571
8240 하나님의 말씀은 어디에 있는가 8 southerncross 2014.07.31 766
8239 국민이 패배한 보선 상식과 원칙 2014.07.31 587
8238 여기 게시판은 죽었다 13 목사 2014.07.31 845
8237 보해소주병 3 김균 2014.07.31 788
8236 군도 김균 2014.07.31 762
8235 천만 관객을 향한 명량 1 김균 2014.07.31 729
8234 어쨌던간에 2 김균 2014.07.31 737
8233 희망이란 지당 2014.07.31 930
8232 기막힌 한국 군대 현실… 폭력으로 숨진 20살 청년을 기리며 2 배달원 2014.07.31 683
8231 정미홍입니다. 일단 선거에 이기기 위해 거짓말을 했습니다. 저의 희생정신을 알아주십시오. 클리어 2014.07.31 648
8230 글 퍼올라믄 이런 글도 좀.... 2 왈수 2014.07.31 697
8229 민심은 민심일 뿐이다. 10 김원일 2014.07.30 679
8228 간디는 구원을 받았습니까? 2 스님 2014.07.30 650
8227 운혁님, 재림과 천국 얘기 그만하고 위대한 스님들을 따라 지옥으로 가도록 서로 노력해 봅시다. 7 무실 2014.07.30 784
8226 저는 오늘도 외칩니다. 속으로 웁니다. 8 김운혁 2014.07.30 602
8225 오는 적그리스도 반대도 좋지만 동거하는 적그리스도 퇴치 개혁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 9 홍길동 2014.07.30 663
8224 폴로렌즈사모님을 도와주세요 file 선한사마리아 2014.07.30 695
8223 민심은 천심이다! 이곳의 정치꾼들 정신 차리시라!!! 성난민심 2014.07.30 588
8222 꼭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ㅇㅇ 2014.07.30 653
8221 품성의 완전. 1 ... 2014.07.30 706
8220 새누리당 압승! 새정련 완패! 전라도 순천, 곡성 시민 만세!!! 전라도만세 2014.07.30 886
8219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5 아침이슬 2014.07.29 716
8218 막가파들의 무도회, 민초스다 아수라장 6 김원일 2014.07.29 792
8217 이것이 사실입니까???????? 2014.07.29 509
8216 야훼와 알라가 서로 부등켜안고 부르는 노래 (하나 더 첨부) 김원일 2014.07.29 771
8215 대통령님께 한마디..부탁드립니다 2 배달원 2014.07.29 609
8214 미 원로 정치인 "박근혜는 반민주적 대통령" - [공개서한 전문]"미군의 희생, 자유를 파괴할 귀하 위한 것이냐" 10 지당 2014.07.29 720
8213 거짓말을 일삼는 KBS, MBC, SBS, YTN을 보려면 박근혜 당 후보를 찍으시라! 난무 2014.07.29 773
8212 우리의 미래는 공개되어 있는가? 김운혁 2014.07.29 541
8211 속보 운전기사 양회정 자수 구윤회 2014.07.28 631
8210 세월호 보도에 대한 KBS의 자성과 대안으로 떠오른 JTBC 타임스 2014.07.28 683
8209 국정원이 세월호 소유주? '보안측정' 3월에 했는데,'지적사항'은 2월에... 노란리본 2014.07.28 625
8208 나는 왜 유병언을 대한민국 국가정보원[국정원]이 죽였다고 믿는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몸통 2014.07.28 757
8207 퇴계(退溪)는 왜 매화(梅花)를 사랑했는가 ....《해월유록(海月遺錄)》 현민 2014.07.28 655
8206 낙동강 칠곡보 강준치 떼죽음 lio 2014.07.28 658
8205 유병언이 죽었다고 ... ? 죽은 유병언 7월10일 프랑스 지인들에게 보낸 메일 내용 번개 2014.07.28 808
8204 김운혁님과 민초 어르신들께 1 막내 민초 2014.07.28 713
8203 사람과 동물의 교잡? 2 석국인 2014.07.28 742
8202 유병언 여러 번 죽이기 10 김원일 2014.07.27 838
8201 동작을 노회찬 후보의 당선을 바라야 한다. 1 김원일 2014.07.27 631
8200 노아홍수를 내리게 만든 죄 = 동물과 사람의 유전자 혼합 9 김운혁 2014.07.27 799
8199 저 아래 어떤 "노총각 장가 못 가네, 안 가네," 노래 가사로 댓글 다신 누리꾼들의 글 삭제한 이유--수정 3 김원일 2014.07.27 887
8198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아니하며 3 김운혁 2014.07.27 680
8197 2013년도에 저지른 실수에 대한 내용 8 김운혁 2014.07.27 676
8196 그 사랑 1 명진 2014.07.27 614
8195 교회 다니지 말기 김원일 2014.07.27 666
8194 꽃의나라, 향기의나라, 장엄한 화엄(華嚴)의 세계는 누가 세우나 ▲...《해월유록에서》 文 明 2014.07.27 593
8193 후천 개벽(開闢)은 , 어느누가 하나...《해월유록에서》 文 明 2014.07.27 872
8192 유일한 치료제 = 예수 그리스도 16 김운혁 2014.07.26 663
8191 기막힌 돌려막기 3 명수 2014.07.26 633
8190 의로운 선택 보트피플 - 큰 감동입니다 5 배달원 2014.07.25 796
8189 단 3일만에 프레임 전환에 성공한 집권세력 배달원 2014.07.25 845
8188 계란으로 바위 치기 인가? 24 김운혁 2014.07.25 803
8187 이스라엘아 물러가라! 너의 신이 진노하신다! 미국아 물러가라! 너의 신이 진노하신다! 김원일 2014.07.25 627
8186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품성을 나타내기 원하신다면, 3 ? 2014.07.25 605
8185 세월호 충격 배안의 노트북 복원 유병언은 국정원 직원 닭아와 2014.07.25 763
8184 스타벅스와 이스라엘 그리고 팔레스타인의 고통. 스타벅스 2014.07.25 801
8183 속보 세월호 유가족측 세월호 실 소유자는 국정원 11 드디어 2014.07.25 698
8182 [평화의 연찬 제124회 : 2014년 7월 26일(토)] “사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 김춘도 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7.24 503
8181 준비되지 않고, 결코 준비될 수 없는 대통령 거짓말장이 2014.07.24 545
8180 사랑과 죽음에 관한 명상...백근철 좋은설교 2014.07.24 697
8179 네가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백근철. 좋은설교 2014.07.24 643
8178 재림교회는 사회를 긍정하고 있는가? .....백숭기. 1 재림교회와사회 2014.07.24 713
8177 교주들은 들으세요(우리 방송을 공격하는 개신교 목사 음성녹음파일) 5 file 최종오 2014.07.24 933
8176 어느 민족 누구게나 결단할때 있나니 10 김운혁 2014.07.23 674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