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8519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래의 사항에 해당되는 글들은 삭제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첫째최소한의 예의라는 개념을 무시한 글.

둘째개인을 비방하는 글이나 인신공격 소지의 글.

셋째인터넷 에티켓(네티켓)에 상반되는 글.

 

위에 해당하는 삭제 대상의 댓글을 삭제하려면 그 댓글에 달려있는 댓글들도 삭제해야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인터넷 에티켓에 대해서:    출처:NATE

 

『 네티켓

네트워크(network)와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로, 네티즌이 네트워크 상에서 지켜야 할 상식적인 예절을 말한다.

한국에서는 2000년 6월 15일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서 '네티 즌 윤리강령'을 선포하였고, 일부 중고교에서는

네티켓에 대한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

네티켓, 인터넷 에티켓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 네티켓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일상의 예절 못지않게 중요하게 되었다.

각 나라마다 이에 대한 기준 마련이 시급한데, 1994년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의 버지니아 셰어(Virginia Shea) 교수가

제시한 '네티켓의 핵심원칙(The Core Rules of Netiquette)'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 열 가지는 다음과 같다.

 

① 인간임을 기억하라.

② 실제 생활에서 적용된 것처럼 똑같은 기준과 행동을 고수하라.

③ 현재 자신이 어떤 곳에 접속해 있는지 알고, 그곳 문화에 어울리게 행동하라.

④ 다른 사람의 시간을 존중하라.

⑤ 온라인에서도 교양 있는 사람으로 보이도록 하라.

⑥ 전문적인 지식을 공유하라.

⑦ 논쟁은 절제된 감정 아래 행하라.

⑧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존중하라.

⑨ 당신의 권력을 남용하지 마라.

⑩ 다른 사람의 실수를 용서하라.

 

남을 배려하고 건설적인 대화의 창이 되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2133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51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36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287
545 가짜 예수로 부터... 30 YJ 2010.12.16 3972
544 나는 절망한다 2 안드로메다 2010.12.16 2037
543 나는 분노한다. 1 안드로메다 2010.12.16 1950
542 졸지에 뉴욕 마라톤 대회 출전한 사나이^^ ( 유머) 1 마라토너 2010.12.16 2054
541 아이고~~~ 민스다 신세 한 번 더 져야겠다. 최종오 2010.12.16 2237
540 2010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말씀잔치 알림글 file 명지원 2010.12.16 1975
539 눈치 8단-7 1 로산 2010.12.16 1869
538 호텔이 아니라 병원이다 3 아기자기 2010.12.16 1948
537 에리사 베네마의 밤하늘의 트럼펫- 지워진 것 다시 올립니다 3 로산 2010.12.16 2334
536 성진님! . . 예수믿는/믿게하는 [세뇌교육]은 좋은 것입니다!! . . 과학적으로 증명 못해도 . . . 반달 2010.12.15 2213
535 Three Tenors - White Christmas, O Holy Night, Feliz Navidad 2 1.5세 2010.12.15 2323
534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 Enya 2 1.5세 2010.12.15 1904
533 반달님.. 제가 제 면허증을 내걸고 장담합니다.. 그 의사분이 행하는 교육은 세뇌교육 맞습니다.. 1 김 성 진 2010.12.15 2488
532 어젯밤 잠수님과 나누었던 지워진 대화 1 둥근세상 2010.12.15 1973
531 간음하지말지니라가 왜있는지 모르겠어요 지경야인 2010.12.15 2317
530 잠수 목사, 니 삐칬나? 와 최근 글덜 몽땅 내리뿐노? 6 김원일 2010.12.15 2476
529 oh! happy day ( 12월 16일 출석부) 9 바다 2010.12.15 2082
528 저 아래 글에서 말한 "가시나들"의 정체 10 김원일 2010.12.15 2507
527 창세기에서 방황하다-3 로산 2010.12.15 2164
526 16.5%가 왜 이리도 많냐?-6 2 로산 2010.12.15 2055
525 ㅎㄱㄷ 님 때문에 걸국 Admin 님게 올린 답글을 여기 올립니다 2 purm 2010.12.15 2074
524 섹스 이야기 금지 명령 바이블 2010.12.15 2495
523 조재경님의 위대함 3 바이블 2010.12.15 1835
522 루터교 여목사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 ㅈㅈㄱ 님을 위한 축배! 7 김주영 2010.12.15 2140
521 2010 송년 찬양 초청 음악예배 소개 2 임유진 2010.12.15 5699
520 춤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그 여목사와 춤추던 날—우리가 서서 섹스하지 못하는 이유 2 김원일 2010.12.15 4139
519 잠수님 갑자기 잠수 5 바이블 2010.12.15 1963
518 KBS '추적60분' 불방 "사장나가달라" 막내PD 글 파문 4 안드로메다 2010.12.15 1631
517 이 공동체, 정말이지 지긋지긋합니다 5 유재춘 2010.12.15 2240
516 춤 얘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 7 둥근세상 2010.12.14 2109
515 노래방 얘기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노래방에서 그 가시나들과 엉덩이 흔들며 춤추던 날 5 김원일 2010.12.14 2749
514 세뇌교육을 가르치는 한국재림교회의 가장 유명한 의사.. 3 김 성 진 2010.12.14 2271
513 술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하는 말인데.. 4 김 성 진 2010.12.14 2266
512 방언하기를 힘쓸까 아니면 해석할 사람 없다고 포기할까? 2 로산 2010.12.14 1801
511 노을님의 심각한 질문에 . . 반달의 답변 . . (Q & A 식으로) 1 반달 2010.12.14 1924
510 적막(寂寞) 3 file 저녁마을 2010.12.14 2101
509 스파이-간첩-판별법 로산 2010.12.14 1475
508 청빙 받지 못하는 목회자의 앞날에 대하여-5 3 로산 2010.12.14 1972
507 술 한방울도 안마셔본 놈이.... 위하여!!!! 7 김주영 2010.12.14 2106
506 여성 누리꾼 여러분, 이런 몸매 어떠세요? (조회수 16 후 수정) 6 김원일 2010.12.14 2178
505 예수님과 베드로 (12월15일의 출석부) 5 바다 2010.12.14 1571
504 반달님께 부탁드립니다. 2 강철호 2010.12.14 1769
503 반달님께... 좀 심각한 질문드립니다. 4 노을 2010.12.14 1798
502 아름다운 눈꽃... 2 새마음 2010.12.14 1933
501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새마음 2010.12.14 1953
500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들 새마음 2010.12.14 3105
499 로형에게 한마디 7 purm 2010.12.14 1710
498 우리 자녀들을 CHC 예배에서 구출해 내야 그들을 실족시키는 죄가 없게 된다 3 purm 2010.12.14 2256
497 [벌새님:] . . 민초 스다는 . . 언론의 자유 & 출판(게시, 게시판)의 자유를 몇 %나 보장합니까? 3 Wayne 2010.12.14 2450
496 유전자 - 기- 에너지 그리고 믿음(신앙심) . . . 명강의라고 하는 이유/해답 (노을님 참조) 반달 2010.12.13 1703
495 루터와 맥주 마시며 민초스다 작문하기 21 둥근세상 2010.12.13 3746
494 메리 미리 크리스마스 2 1.5세 2010.12.13 1739
493 목회자 청빙제의 득과 실-4 6 로산 2010.12.13 1939
492 죨지 나이트를 대항하는 쟌 맥코넬의 "내가 마귀라면" 12 purm 2010.12.13 1920
491 제가 공개 사과 올립니다 3 1.5세 2010.12.13 1831
490 글이 싫기로서니 누리를 탓하랴 10 김주영 2010.12.13 3628
489 위에서 님, 정말 명강의 일까요? (이상구의사의 "유전자 건강법"을 보고... ) 2 노을 2010.12.13 2976
488 너무 힘센 폭탄을 믿지 말자. 바이블 2010.12.12 1640
487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 유재춘 양반에게 > > 3 지렁이 2010.12.12 6290
486 목회자 청빙제의 득과 실-3 로산 2010.12.12 1830
485 증인과의 대화 4 바다 2010.12.12 1606
484 Voltaire-볼테르-가 이 누리를 염두에 두고 한 말 10 김원일 2010.12.12 2680
483 건강과 체온 1 건강 2010.12.12 1686
482 복종이 아니라 사랑이다 3 아기자기 2010.12.12 1630
481 예수 하나 살리려고 만 명의 가짜 예수를 이 누리는 살려둔다. 12 김원일 2010.12.12 1914
480 별~ 개떡 같은 5 한언 2010.12.12 1922
479 유재춘님, 상대는 얼굴 없는 유령에 불과합니다. 6 김민철 2010.12.12 2118
478 김정일 : 남조선이 공산화 되면 2천만명을 숙청하겠다 3 purm 2010.12.12 2891
477 재림을 잊어야 재림 교인이 삽니다 - 미혹님에게 (수정 2) 3 김주영 2010.12.12 1891
476 독재자 푸틴의 애창곡 둥근세상 2010.12.12 2275
Board Pagination Prev 1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